2022년 8월 28일에 탱고올레 라이브 밀롱가 즐거웠습니다.
후기가 넘 늦었네요;;~^^. 그래도 소중한 추억의 시간 한컷 엘범에 남겨봅니다.
오랜시간 코로나 때문에 탱고올레 밀롱가를 못했습니다. 탱고올레 대표 파블로 교주님께서 아쉬운 마음으로 라이브 밀롱가를 준비 해주셨습니다.
탱고올레 초창기 회원들도 참석 해주셨고, 다윈님과 새벽님도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사진은 KATA 서유 이사님께서 촬영 해주셨습니다.
40여명 참석 해주셨고, 마스크 쓰시고도 막딴따까지 달리고 뒷풀이 까지 시간이 너무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
방송국 고국장님의 섹스폰 라이브 밀롱가 최고 재밌었구요~ 교주님의 라이브 공연도 너무 좋아서 탱고를 재밌게 즐겼습니다.
내년 부터는 실내 에서도 마스크 없이 밀롱가 즐기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가끔 탱고DJ 하고, 음악 공부 하려고 노트북 백사십오만원 짜리 하나 샀습니다.
다음 탱고올레 밀롱가때는 더욱 좋은 음악 선곡 해보겠습니다.
첫 사진으로 막딴따까지 남으셨던 분들 한컷 남겼습니다.
첫댓글 2023년 부터는 탱고올레 정기 밀롱가도 매주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탱고올레 밀롱가는 올해처럼 서울에서도, 그리고 제주에서도 진행할 예정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