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러다 내가 이재단의 홍보대사가 되는거는 아닌지...
암튼 좋은 곳에서 좋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올릴게요.
http://www.kfcenter.or.kr/home/index.asp 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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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언어-축구' 사진전 축구 영화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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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06년 3월 8일(수) ~ 4월 12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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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10:30 ~ 18:00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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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갤러리 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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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주한독일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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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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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언어-축구" 사진전 및 축구 영화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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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주한독일문화원 주최로 3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세계의 언어 - 축구" 사진전이 문화센터 갤러리 아름에서 열립니다. 80개국 144개 독일문화원을 통해 순회전시되는 이번 사진전은 Magnum Photos Agency의 Henry Cartier-Bresson, Abbas, Martin Parr, Herbert List 등 저명한 사진 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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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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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 : 2006년 3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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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오후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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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류장하
영화 줄거리 떠나가는 사랑을 잡지 못한 트럼펫 연주자가 관현악단 연주자의 꿈을 잠시 접고, 시골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면서, 사랑과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영화. 폐광이 속출하는 탄광촌의 쓸쓸한 겨울 풍경이 인상적이며, 전체적으로 푸근하고 가슴 따뜻한 분위기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관악부 아이들은 세 명을 제외하고는 실제 도계중학교 관악부원들이 영화에 그대로 출연하였다. 제25회 청룡 영화제 음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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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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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 : 2006년 3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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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저녁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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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기덕
영화 줄거리 산사에 기거하는 동자승이 노승이 될 때까지의 시간을 사계절에 비유하여 그렸다. 겨울 편의 중년 승려는 김기덕 감독이 직접 연기했다. 동자승이 소년이 되고 청년, 중년을 거쳐 노년에 이르는, 한 인물의 다섯 단락 인생 이야기, 우리들 속에 내재하고 변해가는 속성(attribute)과 숙성(maturation)의 의미, 욕망 속의 집착, 살의 속의 고통, 번뇌 속의 해탈을 계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제51회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관객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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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3월6일날 6시10분에 영화보러 갑니다. 7일은 이슬람문화를 들으러 가고요... 만이들 오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