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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외 유럽 전지역 [이슬 여행 *^^*] 5. 2004년 4월 16일 - 오, 예~ Mamma Mia! ♪♩♬ - 런던(London)
이슬*^^* 추천 0 조회 317 06.03.23 19: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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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3 02:18

    첫댓글 ^^ 첫댓글... 타워브리지~ 저예전 학생때 여행했던 기억이...그때 첫여행지라 런던에서 엄청 고생했는뎅... 하이드 파크가 가장 맘에 들었던,, 저 역시 이슬*^^*님과 마찬가지로 여행하면서 지치고 힘든건 싫어여..골목골목 이구석저구석 정말 굉장한 런던 여행기입니다~~

  • 05.11.23 02:22

    여행 끝나면 가방 털어서 모든걸 버려버리는 저와는 달리 이슬*^^*님 굉장해여.. 버스패스와 함께 조목조목 적어주시는 금액들,,,,배낭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어여~(땡큐!!)

  • 05.11.23 02:26

    날짜와 그날의 날씨,,맑음이였네여~^^*정말 여행기 쓰면서 그날이 새록새록 기억나겠어여~ 휴가기간 특별히 시간내여 필카 사진 스캔으로 올려주시고,,, ^^덕분에 저는 공짜 간접 여행!!! 이슬*^^*님은 추억의 유럽여행을 다시한번~~ (엄마 생각 많이 나셨다는데,,,휴가기간동안 엄마에게 애교 맘껏 부리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1.23 14:12

    네. 전 필카 가져갔거든요. 디카 사진은 모두 친구들 사진 빌려서 올린 거구요, 몇개는 제 필카 사진 디카로 다시 찍어 올린 거에요. ^^

  • 05.11.23 10:08

    영국에서 프랑스루 이동하실때 버스루 이동하셨네여.. 전 유로스타를 이용했눈데..

  • 05.11.23 10:15

    이슬님!! 마자여.. 영국은 전통을 소중하게 여기구, 지키눈거 같아여.. 영국 지하철두 100년이 넘었눈데, 아직까지두 사용하눈걸 보믄.. 에피소드 얘기여?? 그 얘긴 얼핏들었눈데.. 누구한테 들었눈지 모르지만.. 신호등에서 길건널때.. 저~~~~멀리서 오눈차들두 멈추더군여.. 그런거 보믄,

  • 05.11.23 11:51

    ♡스위스 생활에 관하여 ..앤틱이야기 ^^ 유럽인들은 그렇게 오랜된것에 대한 애착이...검소함도 바로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맘에..^^

  • 작성자 05.11.23 14:10

    그거 지난 번 벙개 때 제가 해 준 말이잖아요~ ㅎㅎ

  • 05.11.23 17:29

    그런가여?? 제가 기억을 몬해서 지송.. ㅠㅠ 이슬님께 들었었구나..

  • 05.11.23 10:15

    영국사람들이 진짜 느긋한거 같은 느낌이..

  • 05.11.23 10:25

    유럽에서 밤에 꼭 가서 봐야할곳이 있져.. 낮에눈 별루인데, 밤야경이 환상적인곳.. 유럽에선 몇군데 있눈데, 그중 하나가 영국 런던 타워브리지.. 거긴 밤야경이 환상적~~ 역쉬~~ 타워브리지 밤야경이 멋있군여.. 제가 가장 조아하눈 영국 관광지가 타워브리지 하구, 트라팔가광장 두군데인데.. ㅋㅋ

  • 05.11.23 11:53

    글구, 제가 유럽 갔었던 나라들(영국 포함해서 9개국)중에서.. 나중에 기회가 되서 한번더 또가구 싶은나라가 4개국이 있눈데, 그중 하나가 영국이구여.. 진짜 저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ㅎㅎㅎ

  • 05.11.23 11:54

    글구, 영국갔을때 날씨가 조았나봐여?? 영국날씨눈 항상 늘 흐리구, 날씨두 변덕스러운데.. 제가 갔을땐 영국날씨가 비 오구, 흐리구 했던 기억이..

  • 작성자 05.11.23 14:14

    그때 몇년을 런던에서 산 제 친구와 친척 언니 친구분도 인정했듯이, 우리가 여행했을 때는 내내 맑음이었어요. 그때 언론에선 영국에서 유래 없는 날씨였다고 하네요. ^^ 에든버러 간 날만 런던에 비가 왔다고. 우리가 오니까 다시 맑음~ ^^

  • 05.11.23 17:33

    정말여?? 신기하당~~ 주님께서 이슬님 여행 자~~~알 하시라구 도와주신거 같네여~~ ㅋㅋ

  • 작성자 05.11.24 14:47

    네, 그런가봐요. ^^ 덕분에 여행 잘 했어요. ^^

  • 05.11.23 18:47

    우와 야경 죽이네요.... 난 야경 찍으면 작품으로 변질되던데 어케 저런 사진이 나올까? 부럽 부럽.. 에구 대게 먹으러 가자구 조르네요.. 바이~~~~~~

  • 05.11.23 21:47

    대게 먹구 술취해서 보니 야경이 더욱더 멋지네요.... 우리 언제 회원들끼리 곗돈 모아서 유럽 단체 여행 갑시당!!!!! 사라맘님이 샬레 사라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술취하니 별 헛소리가 다 나오네요... 사라맘님 간이 콩알만 해졌을듯.. ㅎㅎㅎ

  • 작성자 05.11.24 14:45

    ㅋㅋㅋ 흔들린 사진이 멋있다니 정말 취하셨나부다..근데 흔들렸어도 멋있긴 해요. 그쵸? ^^; 유럽 갑시당~~ 전 무조건 갑니당!

  • 05.11.24 15:40

    네~~ 그러케 해여~~ 울 까페회원님들끼리 모여서 단체루 언제 함 유럽여행을 갔으믄 조겠떠염.. 서로서로 시간을 맞춰서.. 다같이 길~~~~~게 해서 유럽여행가져.. ㅋ 저두 그러케 하길 바라구 있구여

  • 05.11.23 23:30

    런던이나 파리같은 도시들은 특히나 야경이 더 멋진것 같아요. 저는 런던에선 하이드파크가 제일.... 역시 컨츄리하죠? ^^ 타워브리지는 하늘색이 너무 인공적으로 약간 튄다는 느낌도 받아서 의외였는데, 여튼 매력적인 도시 런던에서 관광외에 사람들도 참 친절하고 좋았던 경험이었어요. 필름카메라 사진 분위기가 역쉬~

  • 05.11.23 23:31

    근데 프린스에드워드 극장이라는 곳이 있었네요. 괜히 캐나다에 있다는 프린스에드워드 섬이 생각나면서...빨강머리 앤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

  • 작성자 05.11.24 14:46

    빨강 머리 앤하고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하곤 무슨 관계죠? 궁금~~ ^^

  • 05.11.24 18:02

    거기가...빨강머리앤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한때 일본관광객들 엄청 많고, 한국사람들이 이민도 알아보고 그랬다는것 같은데...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갑자기 헷갈리네요^^ 한번 찾아볼께요. 빨강머리앤 제일 첫편을 봐야할 것 같음.^..^

  • 작성자 05.11.24 19:05

    아아~~ 그렇구나..^^ 전 빨강머리 앤이 숲속에서 하늘을 보며 공상에 빠지는 것들만 생각나서요..^^; 딱 제 스타일~ ㅎㅎ 그런 풍경을 유럽에서 찾아 보려 했었는데 못 찾았어요. 자작나무 숲.. 그런데 너무 가보고 싶어요. 다음 여행엔 꼭 가보려구요. ^^

  • 05.11.25 19:57

    야경사진 멋져여^^ 이슬님 앞장세우고 다같이 유럽으로 떠야겟네여^^

  • 작성자 05.11.29 16:13

    그럼 인솔자는 공짜입니까? 그럼 언제든지 콜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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