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중 촬영불가하여 리허설장면과 관람객모습 올려봅니다.처음으로 공연본 초짜의소감은....200석 좌석에 장비.의 도움없이 순수한 크래식기타만으로 연주가된다는 사실 한음 한음 줄당기는연주자의 소리를 맛보기위해 숨죽이고 듣는 괸객의 메너에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된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네요 .
첫댓글 장샘의 연주회도 좋았지만... 사진이 예술입니다. 뒤에 있는 보정퀼트(보정님의 사모님)의 작품이 연주장소의 품격을 올려 주셨습니다.장샘과 함께 연주한 티아라와 백도비치도 멋졌습니다.^^
색다른 무대 분위기, 검은색 톤과 퀼드 배경이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사진이 예술입니다. "Capricho Arabe" 나 "In a Percian Market 기타4중주" 연주했으면 무대 분위기로 음악이 저절로 됐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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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04 18:51
첫댓글 장샘의 연주회도 좋았지만... 사진이 예술입니다.
뒤에 있는 보정퀼트(보정님의 사모님)의 작품이 연주장소의 품격을 올려 주셨습니다.
장샘과 함께 연주한 티아라와 백도비치도 멋졌습니다.^^
색다른 무대 분위기, 검은색 톤과 퀼드 배경이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사진이 예술입니다. "Capricho Arabe" 나 "In a Percian Market 기타4중주" 연주했으면 무대 분위기로 음악이 저절로 됐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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