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텔레콤,LG+U 횡포 극에 달함

2009년5월 휴대폰 요금 청구 내역 입니다. 기본요금:11900 국내통화요금:36 가입비 분납금:10000 자동이체할인:-53 부가가치세:1188 요금계:23070 배보다 뱃곱이 더 큰 것입니다.본사에서 관리하면서 계약서,계약기간,요금납부 전혀 모릅니다.휴대폰 사용하지 않았는데 휴대폰요금이 일관성이 없어 고객센트에 문의 해도 답변이 없습니다.할수없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기 했습니다.지방에서 하도록 하지 말고 중앙에서 처리토록 하게끔 했습니다.휴대폰은 문자,영상,할수가 없습니다.그런데 수신만 하도록 했는데 요금은 일관성이 없어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처음이 아닙니다.대기업의 횡포 더이상 좌시할수가 없어 계속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잘못된 환급금 을 지금이라도 돌려 받고 싶습니다.차라리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모기관에서 연락이 갔는지 2011년11월25일 일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정지 시켜 정신적으로나,물질적으로나 피해가 말하지 못합니다.귀사에 횡포 때문에 장염에 걸려 있는 손주 연락을 받고 울고 싶은 마음 입니다.전화기가 꺼져 있어 누가 이렇케 만들어 놓았습니까?갖은자의 횡포가 아니고 무엇이겟습니까?여기서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보복을 이렇케 하는것입니까?당신들이 저지른 죄악상 사레를 보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범자로 해도 억울하지 않을 것입니다.럭키상사로부터 출발해 오늘날 엘지 텔레콤에서 엘지 유 플라스로 개명 된게 아닙니까?분명히 이문제는 해결이 될때 까지 일인시위를 할것을 밝힙니다.왜 엉터리 숫자놀음을 합니까?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환급금을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