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합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있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해주고,
나도 누군가가 그리운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출처:
-좋은씨앗365일 중-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수련 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 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올 한해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인연은 운명이고
관계는 노력입니다
수신:
권석환 안동시 문화원장님외
동기분께
권기익 안동시 의회
의장님.
회 원 게 시 방____________
현명한 자녀가 아버지에게 보낸 메시지
작성자:여름향기
작성시간:2023.12.08
현명한 자녀가 아버지 에게 보낸 메시지 .
✴다 맞는 말 같습니다.
🏜아버지 지금부터 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슬픈 소식 멀리하시고.
🈲️친구 본인상(本人喪) 문상(問喪)삼가시고.
⚠️너무 화내지 마시고.
⚠️너무 기뻐하지 마시고.
⚠️많이 들지 마시고.
⚠️끼니 거르지 마시고.
🈲️너무 짜게 맵게 달게 먹지 마시고.
⚠️채소만 들지 마시고.
⚠️고기만 들지 마시고.
⚠️식사 중 말씀 마시고.
⚠️목욕탕에서 미끄럼주의 하시고.
⚠️식사 후 바로 TV 시청 하지 마시고.
⚠️너무 슬픈 내용" 스릴 (thrill) 넘치는 장면 보지 마시고.
⚠️갑자기 벌떡 일어서지 마시고.
⚠️갑자기 고개 팍 돌리고
⚠️급히 뛰어가지 마시고.
🈲️쪼그리고 오래 앉지 마시고.
*• 내리막 길을 오래 걷지마시고.
🈲️몸을 비대(肥大)하게 만들지 마시고.
🈲️하루 종일 티브이 보지마시고.
🈲️목욕 오래 하지 마시고.
🈲️너무 추울때,너무 더울때 운동하지 마시고.
*• 친구 없이 살지 마시고.
🈲️사교(社交) 교제비 아끼지 마시고.
🈲️나가서 누구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 우리집에도 자주 오지 마시고.
*• 누님집에도 자주 가지 마시고.
*• 자식들이 한 말을 이리저리 옮기지 마시고.
🈲️딸, 아들, 며느리, 사위에게 내 스타일로 살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 술 취한 미성년자 피해서 다니시고.
*• 아픈 치료 마음대로 중단하지 마시고.
*• 자식이나 친구 만나 아픈곳 말하지 마시고.
*• 자식 자랑, 손주 자랑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 자식말 안듣고 옹고집壅固執)부리지 마시고.
🈲️ 옛날 얘기는 제발 하지 마시고.
*• 맨날 아프다는 말하지 마시고.
*• 전철, 버스, 사람 많은곳에서 크게 떠들지 마시고.
*.늘 규칙적인 생활로 소식하며 좋은벗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뉘집 자식인지는 몰라도 참 효자(孝子)네>>
출처:
(고성시사신문)
칼럼
🏕인간이란?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는 존재"
( 고승[高僧]의 ‘[我相: 나]’에 대한 이야기 )
✴가을로 접어드니 하늘은 맑고 푸르며 또한 마음조차 잠잠해진다. 문득 생각해보니
필자는 밥 먹고 일하고 잠자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서, 내 몸뚱이와 내 이름 석 자가 ‘나’ 인 줄 착각하고 한 평생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지 알고싶어서 서산대사의 시(詩)를 살펴보니,생야일편부운기:
(生也一片浮雲起)태어나는 것은 한 조각의 구름이 생겨나는 것이요.(1)
사야일편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죽음은 한 조각의 구름이 흩어짐과 같으니. 부운자
체본무실:(浮雲自體本無實):구름은 본래부터 실체가 없는 것. 생사거래역여연:(生死去來亦如然).태어나고 죽는 것이(오고 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만물과 생각이 인연으로 모였다가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는 것이니,
몽답청산:(夢踏청山)에 각불로: (脚不勞)요,
꿈에 청산을 헤매고 돌아 다녀도 다리는 안 아프고,
영입수중(影入水中)에 의불습(衣不濕)이라.나의 그림자가 저 물속에 있지만 내 옷은 젖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에 의해 이끌려 다니는 믿을 수 없는 자기육신을 자신 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여기 이 시대의 고매[高邁] 한 스승인 종범 스님의 견해를 함께 살펴보자.
그리고 자기 자신이 누구 인지 찾아서 떠나 보자.
오늘 제목은 ‘나는 누구인가?’ 이다.
우리가 보통 나를 부를 때 “누구세요?”
그러면 “아무갭니다.”
그건 명칭인 아(我)이다.
이름을 댄다. 그러나 이름이라고 그러는 것은 보이지 않을 때 자기를 알리려고 만든 것이다.
이름 명자(名)“그러면 이름을 대면 알게된다. 그러니 사람은 명칭(名稱)가지고 사는 셈이다.
그리고 ”누구세요?“ 그러면은 ”수도검침 나왔습니다.택배입니다.”
이게 역할 아(我)인것이다.
아(我)는 수도검침 하는 사람이다. 택배 가지고온 사람이다.
”누구세요? “하면 ”앞집인데요“ 이렇게
그리고 어떤 사람은
나는 누구의 아버지다.
나는 누구의 아들이다.
나는 누구의 남편이다.
이렇게 아들, 아버지, 남편 이런 걸로 자기를 인식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순전히 다른 사람에 의해서 자신이 인식 되는거다.
아버지 없으면 아들 안 될 거 아닌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인식이 되는 그런 ‘나’인 것이다. 그런데 옛날 큰스님들이 나에 대해서 자꾸 말씀하신 것은 그런 게 아니고, ”니가 나를 보느냐?“ 이렇게 묻는다.
그러면 ”뭐가 보느냐?“
”눈이 봅니다.“ 그러면 ”금방 죽은 사람이 산사람하고 눈이 같느냐?
다르느냐?’ 하고 묻는다.
“금방 죽은 사람은 산 사람하고 같습니다.” “금방 죽은 사람이 보느냐?”
“못 봅니다.” “왜 눈이 똑같은데 못 볼까?” 이렇게 질문을 한다. 그게 ‘나’에 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그럼 눈이 보는 게 아니지 않냐?’ ‘그럼 눈이 안보고 뭐가 봅니까?
’ ‘그 보는 놈이 뭔지 그걸 찾아라.’ 길가는 나그네가 남의 집에 가서 하룻저녁 을 자고가도 그 이튿날 갈 적에 주인을 안 찾아보고 가면 무례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이 몸을 가지고 평생을 살면서 이 몸의 주인이 누군지 안 찾아보고 죽는다. 그렇게 무례하고 살수가 있나? 이런 게 ‘나’에 대한 가르침이다. 참 심오하긴 한데 어렵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나에 대한 가르침을 몇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겠다. 그럼 첫째 나는 누구냐? 첫 번째 나는
‘나는 생멸(生滅)이다.’
'나'라는 건 낫다 죽는 거다. 생멸이다. 생멸은 뭐냐 생일날 태어나서 죽은 게 제사날인 이것이 생멸이다.
우리는 생일날은 있는데 아직까지는 제삿날은 없다. 생이백년(生離百年)이요, 사후천년(死後千年)이라. 살아서는 백년이 안 되지만 죽어서는 천년을 간다,
그게 인생관이다.
그래서 죽을 때 어떻게 죽는가? 그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 자신도 제삿날이 언제 돌아올지 이거는 기약이 없다. 이게 생멸이다. 그런데 생멸은 무상하다.
무상(無常)은 뭐냐? 생로병사(生老病死)다.
나는 첫째 ‘생노병사’ 하는
나를 가지고 있는 거다. 생노병사(生老病死)는
무상(無常)한 거다. 일체제세간(一切諸世間) 생자개귀사(生者皆歸死). 일체의 모든 세간은 난 것은 다 죽음으로 돌아간다.
부성필유쇠(夫盛必有衰) 합회유별이(合會有別離). 왕성함은 반드시 쇠태하고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
왕성한 것은 다 쇠퇴해 버린다. 또 만난 사람은 헤어진다.
그런데 지금 만나서 잘 지내는 사람은 헤어지는 거다. 또 지금 뭐 왕성한 것은 나중에 쇠퇴해 버리는 거다. 이게 생멸법이다.일체개천멸(一切皆遷滅), 모든 것은 변하고 소멸한다.
수명역여시(壽命亦如是). 수명도 또한 그러하다.
이게 생멸 하는 거다.
그래서 나는 첫째로 생멸이다.생멸은 무상하다,
항상 함이 없다.무상은 ‘생노병사’ 다.
두 번째 나는 ‘나는 오온(五蘊)이다.’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 색(色)은 지수화풍 (흙, 물, 불, 공기)넷이고,
수상행식(受想行識)은 우리생각, 정신작용인데 수상행식은 심소(心所)고, 소(所)라는 얘기는 늘 따라 다닌다는 말이다.
그래서 왕이 가면 신하가 가는 거와 같이 따라 다닌다.
반야가 문자반야(文字般若)가 있고, 관조반야(觀照般若)가 있고, 실상반야(實相般若)가 있는데. 문자(文字)는 기록으로 남겨 놓은 게 문자고,
관조(觀照)는 마음으로 살펴보는 게 관조다. 실상반야(實相般若)는 실상(實相)의 세계를 말하는데,
그 실상반야(實相般若),
즉, 깊은 실상반야를 실행하실 때에 뭐를 봤는가? 조견오온개공(照見五蘊皆空)하고, 오온(五蘊)과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이 다
공함을 조견(照見)하였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꿰뚫어 본다. 꿰뚫어 보는 게 뭐냐? “얼음을 얼음으로 보지 않고 물로 본다.”는 의미다. 이것이 꿰뚫어 보는 것이다. 사람을 볼 때 태어나는걸 보되 태어나는 것만 보지 않고 죽는 거 까지 본다.이게 꿰뚫어 보는 것이다.
만나는걸 보되 만나는 것만 보지 않고 헤어지는 것 까지 본다. 그런데 사람이 왜 고통을 느끼는가? 이 오온이 공(空)함을 보지 못하는 까닭에 고통이 오는 것이다.
오온이 공(空)함을 보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난다.
이것을 도일체 고액(度一切苦厄)이라 한다.
일체고액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오온이 공(空)하다는 공하다는 의미는 뭐냐?
공(空)은 불생불멸이다.
그런데 우리는 유생유멸
(有生有滅)이다. 불생불멸(不生不滅)이 아니라. 생일날이 있으면 낳는 것이 있고 제삿날이 있으면 죽는 날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건 ‘유생유멸’인데,
반야(般若)에 있어서 실상반야(實相般若)를
실행하게 되면 ‘유생유멸(有生有滅)’에서 불생불멸(不生不滅)을 꿰뚫어 보는 것이다.
이게 조견(照見)이다. 또 우리가 볼 때는 더러운 것이 있고 깨끗한것이 있다.
그런데 공상(空相)에는 불구부정(不垢不淨)이다. 더러운것도 없고,
깨끗한것도 없다.
우리가 볼때는
유증유감(有增有減)인데, 불어나는것도 있고 줄어드는것도 있다. 그런데 실상반야를 턱 보게되면, 불어나는것도 없고 줄어드는것도 없다,
부증불감(不增不減)이다.
이것이 두번째 나는 누군가? 나는 오온(五蘊)이다.
오온은 뭐냐? 공상(空相)이다.
그리고 공상(空相)은 뭐냐? 불생불멸(不生不滅)이다.
이게 두번째 나(我)이다.
첫번째 나는 생노병사다.
두번째 나는 불생불멸이다. 불생불멸(不生不滅) 이게뭐냐? 이 세상에 말과, 생각으로는 불생불멸(不生不滅)에 접근할수가 없다.
“불생불멸(不生不滅)이다.” 라고 하는 말을 할 때 ‘불생(不生)’ 이라는 말이 생겼기 때문이다. 어떤 말이든지 조금 있으면 사라진다. 그러므로 불멸(不滅)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게 공부다.
불생불멸(不生不滅)을 말로하고, 생각으로 하고, 행동으로 하면 안된다.
행동하나 일어나면 벌써 생겼으며 사라지면 사라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은 개념도 아니고 언어도 아니고
설명이 아니고 열쇠다.
길가는 나그네한테 방향을 지시해주는 표지판과 같다. 마음과 생각으로 불생불멸을 논하면 천만년을 논해도 불생불멸에 못 들어간다.
나(我)의 실체는 없으며 그 이름이 나(我)인 것이다. 삼천대천세계 즉비세계 시명세계 (三千大千世界 卽非世界 是名世界), 삼천대천세계는 곧 세계가 아니요, 그 이름이 세계이다. 미진중 (微塵衆)
즉비미진중 시명미진중
(卽非微塵衆 是名微塵衆.)
미세한 먼지들은 곧 미세한 먼지들이 아니라 그 이름이 미세한 먼지들인 것이다.
먼지나 인간이나 크게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은 다를바 없다.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필자가 이런글을 제시하는 까닭은 살아있는 이 순간이 보석처럼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며, 좀 더
겸허하게 살자는 의미에서다.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하룻밤의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고,이슬과 같고,
잠시 번쩍이는 번개와 같다.
(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 電應作如是觀)
도대체 당신은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는 본래부터 없는 것이니 영원할것처럼 너무 나서지 않아도 된다.
✴알맹이가 빠진 포장된
겉모습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쓴이: 남덕현 (고성시사신문)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 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그런데 생산업자들은 발칸산맥의 장미를 가장 춥고 어두운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 2시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향기로운 향을 뿜어 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향기도 가장극심한 고통중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 본사람 만이 별빛이 아름답다"라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 된다는 사실을 묵상해 보세요''.
"마더데레사 수녀님 어록중"에서
⬇️ ⬇️ ⬇️ ⬇️
#️⃣양아치'의 어원"
#️⃣똥갈보'의 어원"
⬇️ ⬇️ ⬇️ ⬇️
⬇️ ⬇️ ⬇️ ⬇️
🆘️마스크 다시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COVID-Omicron XBB *"WAVE"*는 첫 코로나 재유행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심하고 다양하며 강화된 예방책을 취해야 합니다.
공유하시어 감염병 없는 건강하신 2023년 되세요
<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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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켚처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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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켚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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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켚처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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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켚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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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켚처6-6)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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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달리실길 다 달려 가시도록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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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70이 되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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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신의 저주를 두러워 하라.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생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출처 :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