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PT-Z689Q7
학창시절때 부터 진공관 앰프를 좋아하게 되다보니..
그 취미가 지금 까지 이어지는군요..
청계천서 트랜스를 주문해서 직접 조립도 해보고..
명동 외제 오디오샾에서 메퀸토시 280도..
차에태워서 집으로 날라보고..
(그당시 마누라한테는 1,800짜리 프랑스 쟈디스 진공관 인티앰프를 35만원에 삿다고 구라치고 ..)
80년대는 그런식으로 즐겼던 기억이 나던중..
요즘은..
대륙의 실수 문제로..
10만 이하부터 100 이하의 진공관 앰프가..
전세계를 장악 했더군요..
그래도 잘 찿으면 의외의 소리에 ..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스피커 실력은 아직도 대륙은 안되는 모양 이네요..
제가 순차적으로 듣던 스피커는
미제 JBL L15 , L40 , L100 , 4312 ,4344 ,
클립쉬 라스칼라...
나머진 영국형 탄노이 에든버른, 프랑스 오닥스 LS3/5A.
오늘 몇가지 올리는 영상은 유튜브 돌아다니는 그중..
가장 무난하고 음질이 좋은 상태군요..
하루의 피곤함을 달랠수 있는 좋은저녁 되시길 빕니다.
PS. 스마트폰 스피커로 크게 들어되나..
확실한 감상을 하기 위해서는 2~3만원대의..
와이어 이어폰이나 , 불루트수 이어폰을 추천 드립니다.
첫댓글 https://youtu.be/LnvoklLFdYA
PLAY
진공관전축 알아주잔아요 ㅎㅎㅎ 제가 공업고등학교다닐때 처음첩한게 2구전축이엿어요 2구만들어서 함들어보니 소리가장난이아니더라고요 ㅎㅎ
저의집 근처에 영원소리사 라고..
전축 라디오 고치는 기술자분에게..
시간나면 찾아가서 권총인두로 납땜도 해보고,
어께너머로 회로도 보며 한수 배운적이 ..
미군들 손바닥 만한 트란지스터를.
그때 처음 보았고..
피아노 건반식 소니 포터블 녹음기도,
처음 봤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