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1. 대면 모임
(1) 5월 둘째주(240511 토 10:30~12:00)
참석자(8명): 힐링애 가비 재미나요 허용하는 한울
설레임 하늘선물 하늘랑
1)하명지교 도과정 강의가 있어
5, 6월 사랑반 전체모임은 둘째주 토요일 10시30분으로 합니다
2)사랑반 몰빵기공유
하명지교 교육 관계로 사랑반 회원 전체 한번 더 돌기로 했습니다
3)활동내용: 마음나누기
가족과의 관계에서 올라오는 마음에 대해 얘기나누며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5월 넷째주(240525 토 10:30~12:00)
참석자(7명): 가비 유심 동주 따스한 하늘랑
하늘선물 좋은미소
활동내용:
생활 속 겪은 일을 통해 올라온 마음을 보고
나의 단추는 무엇인지, 어떤 마음을 돌아봐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기공유 활동
-대상자 선정 기공유: 월-금 밤9시15분~30분
-조원 몰빵 기공유: 월-금 밤9시35분~50분
(1) 5월 첫째주(4/29~5/3)
-선정 수혜자: 행복웃음님
(간,등쪽으로 통증 간CT를 찍었는데 점이 있다하여 검사결과 기다리는 중)
몰빵기공유 수혜자: 설레임님
-기공유 소감
<힐링애>
① 행복웃음님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오른쪽 옆구리로 기운이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고 우리는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를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님
양쪽어깨가 눌리듯 기운이 들어오면서
양쪽 팔이 뒤쪽으로 가려하고
냉기가 나갔습니다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행복웃음님
가슴에 냉기가 나가고
오른쪽 옆구리가 쿡쿡 쑤시고 횡경막이 콕콕 쑤셔서
미고사를 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님
왼쪽 어깨에 쿡쿡
간부위에 통증 느껴져서 다섯겹의 손으로 때를 녹이고
사랑수로 씻어내린후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전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 오면서 백회부터 기운이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마음>
① 행복웃음님
왼쪽 옆구리 안쪽이 울룩불룩하고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미고사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님
양쪽 팔꿈치 위쪽과 머리가 아팠습니다
기운이 많이 들어오고
몸 여기저기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미고사를 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행복웃음님
기운이 잘 돌고 마음도 편안했으나
오른쪽 허벅지가 조금 아팠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님
기운이 잘 들어왔으나
머리에 띠를 두른 듯
둥글게 통증이 많이 왔습니다
미고사와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따스한>
① 행복웃음님
명치와 왼쪽갈비뼈 부분과 허리쪽으로
욱신욱신 통증이 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빛으로
가득가득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님
손안가득 기운이 가득찹니다
머리 뒤쪽으로 통증이 한동안 계속됩니다
하늘님의 치유의 빛으로 채웁니다
공간과 마음은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행복웃음님
양쪽 손바닥으로 콕콕 쑤시는 강한기운과
오른쪽 배부분이 찌릿찌릿 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설레임님
단전이 단단해지며 오른쪽 가슴쪽으로
강한기운이 들어옵니다
이틀째 어깨쪽으로 냉기가 들어와
뜨끈뜨끈한 사랑의 온천수에 담그고
따끈따끈한 온돌방에 편하게 잠들게 합니다
온몸으로 후끈한 열기로 가득채워지며
입꼬리가 양쪽으로 강하게 당겨집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니
온몸이 행복으로 가득차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가비>
① 행복웃음님
견갑골 뒤쪽부터 등전체 쨍하는 통증과
어깨 목이 뻣뻣해지는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수에 몸전체를 담그고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모시고 미고사 하였습니다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빛나는 나로 세팅
설레임님
시작부터 온몸이 춥고 냉기가 어깨 손발로 나갔습니다
가슴은 따뜻하였고 마음은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미고사를 전하니
천태극의 강렬한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
하늘에게 맡깁니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선물>
행복웃음님
왼쪽허벅지 중간에 우릿한 통증이 오더니
종아리에서 발바닥으로 찌릿찌릿한 기감이 느껴집니다
가슴의 열기가 폐를 덮어
숨쉬기가 답답합니다
간을 바라보니 벌렁벌렁합니다
간 뒤쪽 등부위에 열감이 느껴집니다
미고사를 하며 간에 오겹손도 넣어보고
그래도 벌렁거림이 잦아들지않아
얼음을 잔뜩 넣어보았습니다
열기를 식히니 벌렁거림이 잦아듭니다
가슴도 창문처럼 활짝 열어
시원한 하늘바람을 불어넣고
빛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님
기운내리기하는데 벌써 콧속이, 손발 끝이 시립니다
팔전체와 등짝으로 시린 기운이 번지면서
냉동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불안과 걱정인 듯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거립니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제 하늘에 기대고 맡겨도 됩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두근거림이 사라지고 심장이 편안해졌습니다
긴장으로 움츠렸던 어깨와 등판이 스르르 풀어집니다
백회와 손발이 찌릿하고 냉기가 가시며
따뜻한 기운이 돌았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삼식하는데
설레임님의 웃는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
행복웃음님
가슴 두근거리고 가슴 앞쪽으로
냉기가 많이 빠지는걸 느꼈습니다
머리는 무겁고 입으로는 바람이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상단전에 압이 느껴지고 콧등이 쪼이고
몸 뒷쪽으로 냉기가 빠지고 다리도 좀 저렸습니다
디른날보다 입에 침이 자주 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레임님의 기공유 받은 소감>>
첫째날
상단전 주위가 꽉 쪼여오다 편안해 지고
냉기가 몸 전체에서 엄청 빠졌습니다
둘째날
양 쪽 귀가 뻥 뚫리 듯하고 코에 향기도 나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냉기는 온 몸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셋째날
일이 있어 집중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머리 주변이 쪼이는듯하고 콧등도 쪼이고
냉기도 많이 빠졌습니다
넷째날
이마 오른쪽 머리, 머리 뒤쪽으로 쪼이는 듯한 느낌이들고
가슴에 냉기가 엄청 많이 빠지고
단전으로 힘이 모이는 듯 하고
어깨랑 왼쪽 등이 쑤시고 무겁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다섯째날
손으로 강하게 기운이 느껴지고
가슴이 쿵쾅거리고 냉기 많이 빠졌습니다
일주일동안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절도 못하고 해서 쓰레기가 엄청 많았는데
도반님들 덕분에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 5월 둘째주(5/6~5/10)
-선정 수혜자: 수용합니다님
(대장암이 간에 전이가 되어 간에 통증이 있고 간부위에 딱딱한게 만져집니다)
몰빵기공유 수혜자: 유심님
-기공유 소감
<힐링애>
① 수용합니다님
가슴이 두근두근 하다가 가슴이 아팠습니다
미고사를 되뇌었습니다
가슴이 편안해지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귀안쪽까지 기운이 돌고 머리부터 손발 전체적으로
기운이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님
코가 지근지근 오른쪽 어깨가 결리고
가슴 한쪽이 눌리듯 했습니다
미고사를 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를 전했습니다
목뒤로 손발로 기운이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수용합니다님
오른쪽 옆구리가 쿡쿡 쑤셨습니다
미고사를 하고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를 전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기운은 전체적으로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님
왼쪽 목에 통증이 왔고
양쪽 어깨를 짖누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고사를 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기운도 전체적으로 잘돌았습니다
편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물>
수용합니다님
인맥쪽이 조여들고 오른손 엄지손가락 밑
손바닥에 통증이 있고
등 오른쪽 간쪽에 통증이 느껴지고
오른팔이 아리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가득 전하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를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님
두통이 잠시 있었고 양팔에 냉기가 느껴져
한기가 들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마음>
① 수용합니다님
손발과 백회로 기운이 세게 들어왔습니다
전두엽과 코 주변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왼쪽 등뒤에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님
백회에서 부터 손발로
기운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명치부근이 답답하더니
답답한 기운이 목구멍으로
나왔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수용합니다님
배가 팽창되는 느낌이다가
잠시뒤 편안해졌습니다
간쪽에 따가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기운은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님
기운이 많이 들어오고
오른쪽 가슴 한가운데가 아프고
양손으로 냉기가 빠져나갔습니다
약간의 진동같은 기감이 있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
① 수용합니다님
백회부터 콧등으로 쪼이는 느낌들고
오른쪽 어깨 약간 쑤시는 느낌 있었고
냉기가 빠지고 온 몸이 빛으로 채워지며
눈물도 조금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심님
완쪽 어깨가 약간 아프다가
몸 앞쪽 부분 냉기 빠지고
백회로 기운이 많이 들어 오고
뒷목쪽 뻐근하고 트름도 나오고
가슴 두근거림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두분께 전하였습니다
② 수용합니다님
냉기 빠져 나가고 온몸이 때뜻해지고
단전으로 기운이 모이는걸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유심님
왼쪽 어깨 통증과 오른쪽 귀가 좀 가렵고
온몸 냉기 빠지면서 잔상 같은 것이 떠올랐다
지워지기를 반복하고
순간 너무 평안해짐을 느꼈습니다
두분 모두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전하였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③ 수용합니다님
상단전 중단전이 쪼이고 막힌 느낌이었고
전생의 모든 부정적 기억들을 모두 지워 주세요
하였더니 잔상 같은것들이 생겼다 없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끝날 때쯤은 그냥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심님
시작하면서 하품 나오고 트름도 하고
오른쪽 가슴 콕콕 찌르는 느낌 들고
등줄기가 시원해지고 이내 편안하고
깜박 졸았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선물>
수용합니다님
앉아있는 허리가 물엿처럼 흘러내립니다
'이제 더이상 힘이 없어'하고 흘러내리는 느낌입니다
간 있는 자리가 너무 쓰리고 아픕니다
간을 가만히 바라보니
상처받고 너무 아파서
성게처럼 잔뜩 가시를 세우고 화가 나있습니다
미고사를 하며
그래도 괜찮아 그런 너여도 괜찮아
그 가시에 찔려 피가 나고 아파도 꼭 안아줍니다
미안해 몰라줘서 미안해
너무 아파서 잔뜩 가시돋친 너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그 아픈 마음을 계속 끌어안아주었습니다
가시가 녹으면서
하품이 크게 대여섯번 나더니
무릎과 종아리로도 욱신한 듯 시원하게 나갑니다
가시가 녹아 없어지고 그 자리에
웃고있는 귀여운 새싹이 보입니다 🌱
어여쁘고 소중하게 바라보며
정성스레 물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대장과 허리에도
너무 몰아치지 않을게, 널널하게 해도 괜찮아
하고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왼쪽 어깨가 굳어지고 묵직해서
간과 어깨에 빛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늘의 사랑을 전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님
①트림이 먼저 나오고
양쪽 발바닥으로 번갈아 전기 흐르듯 기운이 느껴집니다
종아리도 징징
위장에서 목으로 뭔가 껍껍한 느낌이 들고
어깨가 뭉치고 굳는 듯 합니다
오른쪽 관자놀이가 좀 아프더니
오른쪽 귓속에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간에 보라색 흰색이 파도 밀려오듯 계속 지나감
손바닥이 징-하고
어깨가 스르르 풀리더니
뒷목 아래 u자로 지압하는 듯
누르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②심장이 쪼이는 느낌과 함께
아랫배가 구륵거렸습니다
공간이 환한 느낌입니다
심장에서 어깨로 연결된 듯한 기운이 느껴지더니
투두둑 소리를 내며 끊어집니다
이내 심장의 쪼임도 풀렸습니다
왼쪽 사타구니에 긴 바늘로 찌르는 듯한
기운이 여러번 느껴졌고
왼쪽 콧구멍으로 냉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오른쪽 무릎이 쑤시고 찌릿한 느낌
공간에 보라색이 보였습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을 느끼며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
수용합니다님
기운내리기 하는데 가슴으로 따뜻한 기운과
단전쪽으로 기운이 띠를 두르고 머물렀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서 미고사하면서
치유의 빛을 백회로 받아서
온몸으로 내려보냈습니다
가슴도 편안해지고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비>
수용합니다님
폐포와 간의 세포 가득
무지개빛 밝은 기운이 채워지고 빛이납니다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공간에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마음은 너무 고요하고 편안하였습니다
하늘님께 맡깁니다 하니
모든것을 수용합니다 라고 합니다
하늘님과 함께하는 견고한 믿음만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상처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반복하여 말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유심님
오른쪽 어깨 허리쪽 통증이 쨍하고 지나갔습니다
마음은 평온하였습니다
백회부터 빛으로 채워지고 몸이 점점 커져서
공간에 가득채워집니다
함께 힐링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3) 5월 셋째주(5/13~17)
*사랑반 전원에게 기공유: 유심(9:15~30)
이번주부터 사랑반 몰빵기공유를 다른방법으로 해볼까 합니다
카페에서 하는 오전 오후10시 기공유 처럼
사랑반 전원을 한사람이 초대해서 기공유 하는 것으로
이번주 유심님 시작으로 하겠습니다
-선정 수혜자: 수용합니다님 (9:35~50)
(지난주 이어 기공유 부탁,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심)
<선물>
① 수용합니다님
두통이 있고 양팔이 저릿저릿하고
간이 툭툭 위로 뛰는 듯 튀다가 멈추었습니다
하늘님의 빛으로 가득 채우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를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뒷머리가 뻐근하고 이마쪽으로 통증이
조금 있고 왼쪽 어깨에 통증과
양팔에서 손바닥 까지 저릿저릿 하였습니다
고요하였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빛으로
몸 전체에 가득 채우고
하늘님의 사랑을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힐링애>
*유심님께 기공유 받은 소감
백회부터 기운이 묵직하게 들어오면서
비장이 찌릿해서 미고사를 했습니다
단전으로 띠 둘르듯이 기운이 들어오고
손발 온몸에 하늘님의 사랑의기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가슴이 갑갑하고 연기 마신 목처럼
콕콕 쑤시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고사를 하고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
① *가슴에 냉기가 빠지고
왼쪽 가슴 아랫쪽이 좀 야리고
손바닥 종아리 백회로 기운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장기 하나하나 세포 하나하나에
빛으로 가득 채운다는 생각으로 기공유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②*명치가 좀 갑갑하고 왼쪽 가슴 아래가 쑤시고
머리부터 손바닥 발바닥까지 기운이 많이 들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용합니다님
치유의 빛으로 가득 채우고
나에게 미고사 했습니다
기운이 점점 단전으로 내려가고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방귀도 나오고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심>
① 사랑반 도반님들
저번주 기공유 감사드리며
오늘은 사랑반 도반님 전체 초대하면서
평소보다 많은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 몸의 반응이 나타나고 사라졌습니다
우리 모두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모두가 풍요로움 속에 있어 감사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하는님
기운은 잘 들어왔습니다
가슴쪽 갑갑함이 느껴져서
빛으로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 집중이 잘안되고 생각이 올라와서
미고사를 계속하면서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하는님
온몸에 치유의 빛을 보내며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따스한>
*백회로 욱신욱신 쪼이며 단단해지는 강한 기운이 계속됩니다
문득 어떤 생각이 나며 함박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오른쪽 귀안이 욱신거리고
약간의 두통과
오른쪽 어깨 뒷쪽에서 엉덩이까지
찌릿한 기운이 내려가며 단단해집니다
계속 미고사가 나오며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비>
수용합니다님
중완을 가로지르는 통증인지 기운인지
징징하면서 느껴지고
온몸을 빛으로 가득채워 미고사 하였습니다
몸이 공간으로 점점 커지면서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면서 끝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밝은마음>
*사랑반 도반님과 그 가족
손발로 욱신거리는듯
기운이 세게 들어왔습니다
종아리와 팔
또 다른 부위에도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머리에 강한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명치부근에 뻐근한? 통증,
복부전체에 냉기가 빠져 나가는듯 살짝 추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5월 넷째주(5/20~5/24)
-몰빵기공유 수혜자: 재미나요님
(치과치료 받고 오셨어요)
선정 수혜자: 수용합니다님
(속이 미식거리고 변 보는 것이 힘들어요
사랑을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기공유 소감
<힐링애>
재미나요님
등쪽으로 기운이 돌면서 가슴이 약간 멍멍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온몸이 땀이났습니다
우리는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를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가슴이 짖누르듯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다섯겹의 손으로 위와간의 때를녹이고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모든것은 하늘님의 은혜입니다 하니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주>
재미나요님
편안하고 고요했습니다
우주의 기운과 천태극의 기운을 전달하였습니다
수용합니다님
복부근육이 뭉치는 느낌이 있었고
노란색이 자꾸 보이고
방귀가 나왔습니다
사랑수로 온몸을 채우고
하늘의 빛과 사랑을 전달하고
미고사를 계속 했습니다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설레임>
① 재미나요님
콧등에 압이 느껴지고 냉기도 빠지고
백회부터 발바닥까지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편안하고 고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용합니다님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전하고
나에게 미고사하고 머리에 저장된 기억을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재미나요님
머리로 묵직하게 기운을 느꼈고
왼쪽 허리 뒷쪽에 콕콕 찌로는 느낌이 있었고
손과 팔로 냉기도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용합니다님
천태극 방향으로 몸이 흔들리고 엄청 졸았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빛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선물>
재미나요님
뒤통수로 띵하게 기운이 들어오고
콧등으로는 누르듯이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몸속을 살피는데
심장이 꽉 움켜쥐어 눌러 짜는것 같았습니다
긴장불안의 느낌이 있었고
불났을때처럼 회색 연기가 막 피어오르는
그런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심장에서 왼쪽 견갑골로 연결된 듯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몸 왼쪽이(얼굴부터 상체) 쇳덩이처럼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몸중심이 왼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심장에 빛을 가득 채우고
하늘님의 사랑의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① 양쪽 손바닥으로 기운이 많이 느껴지고
오른쪽 오금 위쪽으로
계속 꾹꾹 찌르는 자극이 있었습니다
공간이 밝고 가벼운 느낌이었다가
중간에 보라색이 좀 보였습니다
명치에서 매스꺼운 느낌이 올라오고
식도가 좁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회와 이마로 빛이 가득 들어오더니
단전까지 쭉 퍼졌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의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수용합니다님
왼쪽 경동맥에 강한 전류가 흐르고
이마에 찌르르하게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랫배가 빵빵해지며 장이 꼬이듯이 불편합니다
코끝을 중심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듯
얼굴을 계속 돌립니다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계속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왼쪽으로 돌렸다가,
배꼽도 같이 돌아갑니다
얼굴을 돌릴때마다 뒤통수에서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한참을 반복하더니
이제는 고개가 시계추처럼 좌우로 마구 움직입니다
계속 고개를 흔들더니
빵빵했던 배가 가라앉으며
장이 점점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고개의 흔들림이 멈추고 차분해집니다
뱃속 깊은 곳에서
트림이 꺽하고 올라오더니
위장이 꾸르륵하고 반응합니다
순간 뱃속이 조용합니다
한바탕 태풍이 지나가고 비바람이 멎은듯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편안합니다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되었다!하는 마음과 함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속이 평화롭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따스한>
재미나요님
온몸 전체로 기운이 잘들어오며
양쪽볼에 후끈한 기운을 느낍니다
명치부분이 찌릿찌릿하고
왼쪽 뒷쪽어깨가 무겁습니다
미고사와 하늘님의 강한 사랑의 빛으로
가득가득 채웁니다
사랑합니다
수용합니다님
온몸으로 기운이 잘들어오며
전체적으로 따뜻한 기운으로 채워집니다
단전이 단단하고 빵빵해집니다
하늘의 맑고 밝고 선하며
아름다운 기운으로 세팅합니다
오직 하늘님께 의뢰하고 맡기며 미고사를 합니다
당신은 찬란한 빛이라고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재미나요님 소감>>
코 끝을 바라보면서
코가 묵직한 통증이 느껴서 미고사 하였습니다.
잠시 후 코에서 느끼는 묵직한 통증은 사라졌어요.
기운 내리고 백회에서 단전까지 강한 기운이 돌았습니다.
사랑반 도반님과 함께 기 공유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5월 다섯째주(5/27~31)
*사랑반 전원에게 기공유: 재미나요 (9:15~30)
이번주는 재미나요님이 사랑반전원을 초대하셔서 기공유 해주세요
-기공유 소감
<재미나요>
한 주는 몰빵으로 기 공유 받고
또 한 주는 사랑반 식구들에게 기 공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랑반 식구들에게 기 공유 소감입니다.
첫 날과 마지막날 은 백회에서 발바닥까지
기운이 잘 돌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늘님의 권능에 맡깁니다.
이야기 후 두 번 정도 단전에서 회오리가 감돌듯이 단전에 강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2주동안 참 행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1지원 사랑반의 5월 활동내용 입니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사랑반 활동을 통해
기공유로 서로 마음을 전하고 사랑을 주고받고
정성을 쏟아보는 이런 경험들이 참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서로의 성장을 기뻐하며 격려하고 응원하고
아픔은 함께 위로하고 다독이며 나아가는 우리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선물님
세세하게 글 올려주셔서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감사합니다
늘 꼼꼼하고 상세한 기록이 있어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선물님 정성스레 정리해주셔서 다시보고 배웁니다
사랑반 도반님들 한분한분의 사랑이가득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선물님!
사랑반활동내용
많은분량 꼼꼼하게 기록하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