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하루도 빠지지안고 출석했던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하고 싶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에 박수를 보내고
본받고 싶습니다.
또한 쌤들게 감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