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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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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게시판 백두대간6차 6차 백두대간, 감사와 후원의 기록.
이주상 추천 0 조회 243 08.03.01 15:0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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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1 16:23

    첫댓글 와.....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6차 백두대간입니다. 감사할 일이 있으면 다가가 고마움을 표하고, 성함과 연락처를 여쭙고, 다이어리에 꼼꼼히 적어두던 계장님 주상이. 무아정에서 추운데도 동료들을 위해 동곤오빠와 맛있는 고구마 구워주고, 힘든 산행에 무거운 떡도, 사과도, 간식도 챙겨서 쉬는 동안 몸도 마음도 푹 쉬게 해주었지요. 어쩜 그렇게 마음 잘 헤아릴까. 늘 동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도 겸손하던 모습. 보고 많이 배웠어요! ^^ 고마워~

  • 작성자 08.03.01 16:50

    내 스스로 인품을 갈고 닦고자 노력하고 낮추던 과정일 뿐인데, 귀히 여겨주고 치켜 세워주니 몸둘바를 모르겠구나, 정향아. 고맙다, 나는 네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담아주고 웃어주던 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다. 정말 고마워.

  • 08.03.01 16:53

    2월 11일 하동에서 이정일 선생님께 받은 후원품은 이정일 선생님과 박경희 선생님(016-637-4196 제3기 실무합숙팀, 제1차 백두대간 산행팀, 곡성 해피존 사회사업가)이 함께 사 주신 겁니다.

  • 08.03.01 16:55

    커피(맥심 커피믹스, 해이즐넛,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정혜선 선생님(016-228-0862)이 후원했습니다.

  • 08.03.01 17:03

    태다미 선생이 사 준 로얄홍삼젤리는 제가 다 먹었습니다. 미안해요 ^^ / 태다미 선생은 광활 1기, 제5차 복지순례단입니다.

  • 작성자 08.03.01 17:03

    아닙니다, 선생님^^ 두 번에 걸쳐 한 개씩 간식세트에 넣었습니다. 그 것으로 모두들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 08.03.01 17:02

    제6차 백두대간 산행팀 여러분이 제 생일 선물 (블랙야크 등산복) 해 주었지요. 공연과 편지까지...

  • 08.03.01 17:03

    박상빈 대위(진) - 제2기 광활, 그리고 광활 한 번 더 했습니다. 제5차 복지순례단이기도 합니다.

  • 08.03.01 17:06

    김정향은 제4기 섬팀, 제10차 복지순례단입니다. 정향이 어머님께서 귤과 초콜릿을 보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 08.03.01 17:08

    이미옥 선생님께서 송정휴양소로 귤 두 상자 갖다 주셨지요. 귤 2상자 후원 받았습니다.

  • 08.03.01 17:10

    김상진 형은 제4차, 제6차, 제7차 복지순례단입니다. 제4차 백두대간 산행도 했습니다. 한석구 형은 제6차 복지순례단, 제9차 캠프 본부팀 겸 제3차 백두대간 산행팀입니다.

  • 08.03.01 17:13

    식장, 주장, 청장, 의장, 그리고 계장님... 한 사람 한 사람 참 귀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섬겨 준 여러분, 고맙습니다.

  • 08.03.01 17:16

    태백산에서 포기하지 않고 올라와 준 우정이, 고마워요

  • 08.03.01 17:21

    재도전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모범적으로 잘해낸 병기, 병기가 참 고맙습니다. 여전히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모습, 그러면서 산행도 성실하게 완주한 의지, 고맙게 생각합니다. 마음 속 큰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8차 순례 중간에 집으로 보낸 미안함, 이번 산행으로 씻어냈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8.03.02 19:44

    사랑으로 다시 받아 주신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있던 부끄러움과 수치가 6차 백두대간 산행을 통해 기쁨과 감격으로 바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사업을 잘 해보려고 하는 귀한 동료들을 통해 의지와 열정 그리고 비전을 도전 받았습니다. 이제 시작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3.01 17:26

    후원해 주신 분들을 꼼꼼히 챙겨 감사하게 해 준 계장님~ 덕분에 다음에 또 사랑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하처 불상봉이리요. 살다 보면 어디선가 다시 만나지 않으리요? 이렇게 도와 주신 분들께 예를 갖추었으니, 다음에 만날 때 좋은 얼굴로, 좋은 기억으로 만나겠지요. 계장님의 수고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5차 백두대간팀이 감사를 잘하여 문경휠모텔에서 또 그렇게 환대를 받은 것처럼 말입니다.

  • 08.03.01 20:04

    이번 백두대간은 이렇게 많은 분들의 후원과 지지, 격려속에서 이뤄졌군요. 혼자면 할 수 없는 것들,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감사히 받을 줄 아는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했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은 우리는 참 복 받은 사람들이었군요. 고맙습니다.

  • 08.03.01 20:07

    우리 계장님..^^ 주상일 바라보고 있노라면 항상 마음이 아렸단다. 늘 남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주상일 보면서 정말 고마웠지만 마음으로 격려하는 것 외에는 해 줄수 있는게 없어 미안하기도 했어. 주상이가 섬기고 베푼만큼 주님께서 후히 갚아주시리라 믿어. 마지막까지 애써줘서 고맙다. 사랑해.^^*

  • 08.03.02 19:47

    주상이처럼 세심히 챙기고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한 것 같구나.. 주상이 그 자체가 참 귀하다고 생각해. 함께해서 참 고맙다 주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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