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먹어가니 이제는 위험한 곳은 피하고싶다.
예전보다 확실히 겁이많아진것같아
서운한면도 있지만,할배가되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생각이든다.
낭떠러지는 스릴은있지만,
이제는 그냥 추억으로 생각을해야겠다.
여러번을 올라갔던 제주의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고성신선대.
고성 능파대.
홍제동 인공폭포.
설악산.
일본 야쿠시마섬.
어느섬?
포천 운악산의 남근바위.
월류봉.
홍천 팔봉산.
괴산 쌍곡계곡.
양양 하조대.
서울근교산.
포천 산정호수.
스페인 몬세라토 절벽
인제 용대리.
몬세라토.
이태리 포지타노.
그리이스 산토리니
산토리니.
그리이스 아테네.
제주.
기억불가.
안산 노적봉.
장가계.
베트남의 달랏.
대구 비슬산.
괴산 쌍곡계곡.
제주 추자도.
대둔산.
중국신선거.
중국 황산.
파주 감악산.
제천 작은동산에서 부채도사.
차마고도의 호도협.
북한산.
백운봉.
설악산 흘림골.
설악산 권금성.
고성 운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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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국내외 낭떠러지모음.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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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23.10.19 22: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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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곳 많이 가셨네요.
제가 갔다 온 곳도
눈에 띄네요
아직 갈곳은 많고,시간은 유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