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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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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방송(드라마) [태양의 여자]가족이라면 복수라는 이름이 알맞은 것인가
ⓧ친정간 금자씨ⓧ 추천 0 조회 1,065 08.07.30 23: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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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0 23:34

    첫댓글 그냥 전 이미 도영이는 그집 식구가 아닌것처럼 보여요.. 최교수가 하도 밀어내니까 ㅡㅡ

  • 08.07.30 23:38

    도영이 옛날 회상하는거 보면 정말 단란했는데,...ㅠ 최교수 나빠요...ㅠ 지영이가 태어나도 똑같이 사랑해 줬어야죠..!!!

  • 08.07.31 01:16

    최교수 완전 악녀중에 악녀 이게 다 최교수 때문이야!!

  • 08.07.31 07:51

    근데 최교수는 도영이 절대 용서안할듯.

  • 08.07.31 08:24

    도영이는 단 한번도 최교수네 식구가 아니였던거 같아요. 아빠도 보면 방관자로써 엄마하는걸 그냥 지켜보는 거 같아요. 가끔 말린다지만 그건 말뿐이고.

  • 08.07.31 08:59

    오늘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드라마속의 인물일 뿐인데 꼭 아는 사람처럼 가슴이 아프더라구요..김지수가 그만큼 연기를 잘해서겠죠? 정말 그 드라마 최고의 악녀는 최교수에요!!

  • 08.07.31 10:42

    절대 도영이가 요번편에서 죽는다 하더래도 최교수는 "그래?" 이러고 검은옷입고 그냥 장례식장갈것같음ㅡㅡ

  • 08.07.31 15:09

    가족에게서 도영이는 항상 주위가 겉 돌았던거 같아요. 사실이 밝혀지기 전이던 후던, 진정 그 가족과 함께였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 08.07.31 21:15

    마지막에 도영이가 즐거웠던 기억도 많고 자긴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생각해 보면 꼭 자신의 기억에 춥고 아픈 기억만 있는 건 아니었을텐데, 결국 마지막까지 도영이가 바래왔던 건 엄마의 사랑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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