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삼척소방서 재난관리 상호업무협약 맺어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오복현)와 삼척소방서는 최근 가스안전예방활동 및 재난관리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스사고 예방활동 및 화재사고 피해저감에 공동 노력하고, 재난발생시 상호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영동지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참조 : 강원도민일보 김우열 기자님(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