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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후기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님께 전하는 취업, 이직, 조직생활 경험담2
라스트찬스 추천 0 조회 6,131 09.04.22 20:5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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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 09.04.23 01:13

    다른 글은 모르겠지만 50대 그룹은 아예 넣지 말라는 이야기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본인께서도 기회비용을 말씀 하셨는데 지원 했을시의 기회비용과 그렇지 않을시의 기회비용 중 어느것이 더 크다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자소서도 어느 정도 틀만 잡히면 대기업 이라고 해도 금방 써 넣습니다. 그 1~2시간을 단순히 안될거라는 생각에 투자하지 않는게 더 손해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 그대로 50대 그룹을 포기 하는건 지원서 50 군데 이상 넣을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역회사에 지원하면서 어학연수 없어도 통과될 수도 있고, 토익 860 컷이라고 해도 말 그대로 860으로 통과될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09.04.25 01:14

    그렇게 붙는 분들도 있고 저렇게 떨어지는 분들도 있겠지요..^^ 미술품이나 음악을 이해할때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작품인지 이해할 수 없고 아무 감흥을 느낄 수 없는 것처럼 상대방의 말이나 글을 이해할 때도 마찬가지랍니다..

  • 09.04.23 01:14

    모 기업의 경우 인적성 떨어지면 100% 필터라고 하지만 재 입사시 서류 탈락후 추가 TO 로 면접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글이지만 스펙이 부족하다고 그 회사에 대한 지원 자체를 안하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 09.04.23 02:02

    뭐 그냥 확률낮으니 기대하지 말라겠죠..대기업들 서류된다고 면접에서 스펙안보는게 아니니까..어차피 면접에서 특별하지 않는 한 잘 안될꺼다..그냥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듯...

  • 09.04.24 09:11

    윗분말의 100프로 동감하는건 아니지만 거의 맞다고 보면 됩니다. 서울 서연고 중상위권 건국 지방 거점 국립대 경북, 부산, 전남, 전북, 충북 그리고 학교를 조금 안보는 회사라도 지방사립대중 중앙일보 20위 안에드는 대학 빼고는 대기업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 09.04.23 02:10

    헉~~~진짜.....뭔가를 아시는 분이구만~~취뽀에 이런 분이 있다니...세상을 볼 줄 아는 지혜를 갖고 계시는 군요..내 나이 28이지만 저랑 비슷한 대학시절을 보내시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 09.04.23 16:21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시각을 넓혀야 할 필요성이 팍팍 ~~!!

  • 09.04.23 17:32

    좋은 말씀 감사..^^ 내용이 좋은글들만 있어요^^ 나름이해되기 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감이 가는.. 좋은 글입니다..

  • 09.04.25 14:47

    좋은 글이에요. 모두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 할애해서 써 주신 게 느껴지네요..^^

  • 09.04.26 22:30

    공감 가는 글입니다...요즘 공채아닌 이상 회사에서 상시로 사람을 뽑을때 신입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똑같은돈에 경력자를 뽑죠...신입은 서류에서도 떨어뜨리더라구요...자격증이나 토익 성적 올리는것도 중요합니다...하지만 경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엄청난 스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09.05.08 12:18

    동감입니다. 스펙도 중요하지만 스펙 좋은 쌩판 신입보다는 탄탄한 경험을 가진 노련한 경력이 비용대비 효율이 크겠죠. 긴 글인데도 폭 빠져서 끝까지 맛있게 잘 읽고 갑니다.

  • 09.06.05 15:45

    오래된 직장인이 봐도 훌륭한 경험이군요.^_^

  • 09.06.14 20:44

    '같이 술마시면서 많은 얘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시는 분이네요 ㅜ_ㅜ 그러니 술사주세요?;;; 쿨럭;;;

  • 09.07.01 16:07

    공감합니다ㅠㅠ

  • 09.07.02 22:05

    공감가는 글이네요

  • 09.07.03 17:22

    좋은글 감사합니다~

  • 09.07.05 15:36

    "인생이라는 긴 텀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모든 경험자들로부터 듣는 말씀인데, 왜이리도 근시안인지...ㅜ.ㅜ

  • 09.07.06 19:12

    좋은 말씀이세요. 인턴 첫 날.. 정말 할 일없이 뭐 할일 없나 두리번 두리번 눈치봤던 일이 생각나네요. 진짜 앉아있는 하루가 그렇게 길 줄이야.. 어딜가도 열심히 자신이 할 수 있을 찾아서 즐겁게 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 09.07.09 00:13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13 21:37

    음..글쿤요.

  • 09.07.13 22:02

    연륜의 지혜가 묻어나는 훌륭한 글입니다. 왕성히 활동해주세요 선배님 !

  • 09.07.20 02: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7.31 14:00

    공감가네요 축하드립니다

  • 09.08.03 12:04

    좋은글 도움 많이 됐네요~

  • 09.08.30 14:20

    좋은 글 감사해요~

  • 09.09.21 00:37

    고유한 전략을 이야기하고 있으시군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 09.09.24 14:31

    잘읽었습니다.

  • 09.09.24 20:38

    잘 읽었습니다..면접부분

  • 09.10.03 14:3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10.02.06 01:39

    저도 사회계열에 보잘것 없는 스펙에.. 고민이 많은데.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 10.03.13 15:59

    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

  • 10.04.02 02:55

    옆에서 조언해주시는 것만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04.28 22:19

    감사합니다~

  • 10.10.21 17:42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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