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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5일2부 예배] 25일 본문 : 욥기8:5-12절 제목 : 정직하여 형통함으로 기뻐하라[6]
기도 : 시무장로 송우성 ♬88.446.455.453.71.
◇ 설립17주년 33번째 2부예배로 영광을!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4)
찬 양 : 오전10:40 예배:11시
올 겐 : 고범희 피아노 : 김순복 드 럼 : 송호성 섹소폰 : 이기수 베이스 : 송우성
사 회 및 강 론 : 담임목사 고 승철
제1부 찬양과 영광
묵상영광 / 다 같이 모두찬양
묵상성시 / [신명기33: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 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묵상기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기도문 / 다 같이
영광찬송 / 88내 진정 사모하는(아5:13,예수그리스도)
1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형언 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 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3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 쟎고 창검이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주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 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교 독 문 / 제50번(빌4:4-9절)으로 함께 교독합니다.
집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회중: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집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회중: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집례: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회중: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집례: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회중: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집례: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회중: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다같이: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아-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다같이
부름찬송 / 446오 놀라운 구세주 (시95:1,인도와 보호)
1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후렴 :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손으로 덮으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내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주시네.
3 측량 못 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생활을 도우시네.
4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함께
부름기도 / 시무장로 : 송우성
25일 본문 : 욥기8:5-12절 제목 : 정직하여 형통함으로 기뻐하라[6]
0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0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0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08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 찌어다
0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는 말을 발하지 아니하겠느냐
11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12 이런 것은 푸르러도 아직 벨 때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찌기 마르느니라.
제2부 말씀과 은혜
할렐루야!
모든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여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회와 능력의 달란트
달란트의 비유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쓰이는 것으로서
우리가 지니고 있는 천부적 재능 ;
또는 성령께서 부여하시는 영적 능력을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에 대해 다른 한 가지의 해석을 제시할 수 있다.
즉 달란트는 우리가 그를 섬기도록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기회들을 각각 그 재능에 따라 선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능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아
주님을 섬기는 일에 적합한 자질이 합당한 것과 ;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안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능력을 포괄한다.
달란트는 ;
우리가 처한 곳에서 채울 수 있고
또 기회를 선용하는 재능의 범위 안에 있는 기회들을 가리킨다.
이제 "밤이 다 가고 낮이 가까우므로"
오늘날의 이 시점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최선을 다해 선용하도록 하자.
기회를 어떻게 잡아서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는 사도행전에 잘 나타나 있다.
▣ 힘과 사랑의 차이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외로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독백했다.
"알렉산더, 시이저, 샤를레망 그리고 나는 왕국을 건설했다.
우리는 힘 위에 왕국을 건설했었으나 ;
그 말로는 비참했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아무런 힘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의 사랑의 터 위에 그의 나라를 세웠다.
오늘날 그의 나라는 왕성하여 모든 인류가 그를 경배하며
수천의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죽으려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만족을 줄 수 있다."
사랑은 용암과 같다.
처음에는 물과 같이 유연하게 흐르나 세월이 흐를수록 단단한 바위와 같이 딱딱해진다.
이 사랑 위에 세운 왕국은 ;
세월이 흐를수록 왕성할 수밖에 없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하는 자는 주와 더불어 영원하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기쁨으로 행복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짐을풀었네
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시119:54, 인도와 보호)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짐을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변하여 내노래되었네
3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후2024년도 표어 :매일매일 기쁘게 살아가는 믿음[하박국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2월 주제 :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는 믿음[시편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25일 본문 : 욥기8:5-12절 제목 : 정직하여 형통함으로 기뻐하라[6]
0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8:6절에 네 의로운 집 -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나웨')는 ;
①좁게는`
양 우리'를 뜻하고,
②넓게는
목자들의 거주지를 지칭하기도 하며,
여기서`양 우리'란 ;
특별히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는 안락한 거주지를(잠3:33)상징합니다.
한편 본문을 `너의 의로운 재물(소유)'로 보는 해석도 가능합니다(5:3).
이는 욥이 소유했던 육축(1:3)을 가리킵니다.
첫째 :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자로[5;7]
둘째 : 세상의 있는 날에 그림자[9;10]
셋째 : 왕골과 진펄의 물의 관계[11;12]
첫째 :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자로[5;7]
0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8:5절에 부지런히 구하며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히브리어(`티솨헤르')는 ;
자신의 소원을 겸손하고 간절하게 구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전능하신 이 -라고 하셨습니다.
3절 주석 참조
8:3절에 나타난 빌닷의 말은 변개(變改)할 수 없는 진리이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공의로운 하나님은 ;
그 심판과 해위에 있어서 왜곡되거나 그릇됨이 없기 때문입니다(창18:25).
그러나 그의 말이 욥의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는 못했습니다.
즉, 빌닷은 ;
`순전한 자가 왜 고난에 처해야 하는가?'하는
욥의 신앙적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빌닷은 ;
지극히 전통적, 율법적인 자신의 신관(神觀)에 집착하여 욥을 반박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욥 자신도 ;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그 심판을 의롭게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그의 신앙(신관)이
현재의 자신의 상황과 모순을 일으키는 데에 그의 고민이 있었던 것입니다.
0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8:7절은 ;
전반부와 후반부가 대구를 이루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①`시작'과 ②`나중', ;
그리고 ①`미약'과 ②`창대'가 각각 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전반부를 과거,
욥이 재앙을 받기 이전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서는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그때 욥은 막대한 부(副)와 번영을 구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1:2,3).
따라서 이는 욥의 현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합니다.
한편 후반부에 나타난 빌닷의 예언은 엘리바스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5:18-26),
그의 이러한 예언은 정확하게 적중되었습니다(42:12).
❖그러므로 매일매일 기쁨으로 행복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453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시23:1~6,인도와 보호)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후렴 :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황혼에
사랑하는 나의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첫째 :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자로[5;7]
둘째 : 세상의 있는 날에 그림자[9;10]
08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 찌어다
0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8:9절에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본 절에서 `우리'는 ;
욥과 그의 친구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보다 넓게는 `현세대'(現世代)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
과장법적 표현으로 짧은 시절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본 절은 ;
현세대가 그 경험과 지혜에 있어서 ;
①`옛 시대', 또는 ②`열조'(8절)와 비교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
(1)인생의 유한성과 짧음(14:2;시102:11;사40:6),
(2)덧 없음을 나타낸 말입니다.
욥도 이와 유사한 말을 하였습니다(7:7,16).
그러나 양자는 서로 다른 의도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즉, 빌닷은 ;
인생은 그 짧음으로 인해서 스스로 ;
어떤 중요한 지식이나 지혜를 얻을 수 없기에 과거에 경험에 의존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욥은 ;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삶 자체는 무의미하다는 뜻에서 이 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는 말을 발하지 아니하겠느냐
8:10절 그들 -라고 하셨습니다.
8절에 나타난 ①`옛 시대 사람'과 ②`열조'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기쁨으로 행복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황혼에
사랑하는 나의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453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시23:1~6,인도와 보호)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황혼에
사랑하는 나의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후렴 :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첫째 :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자로[5;7]
둘째 : 세상의 있는 날에 그림자[9;10]
셋째 : 왕골과 진펄의 물의 관계[11;12]
11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8:11절에 왕골 -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고메')는 ;
①`마시다', ②`흡수하다', ③`빨아들이다'를 ;
뜻하는 동사 (`가마')에서 유래하였으며 파피루스를 뜻합니다(출2:3;사18:2;35:7).
이 식물은 ;
고대 애굽 등지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
①강변이나, ②물이 고여 있는 늪지대에 분포해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
①`악한 자',
②`사곡한 자'를 상징합니다.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갈대'(아후)는 ;
전절에 언급된 파피루스의 일종으로서 ①`갈대', ②`갈대 풀'(창41:2,18)을 가리킵니다.
이것 역시 앝은 강물 속에나 물이 고여 있는 늪지대에 서식합니다.
여기서는 ;
`왕골'과 마찬가지로 `악인'을 상징합니다.
한편 `물'은 ;
앞 절에 나타난 `진펄'과 내용상 동의어로서 ;
①`세속의 헛된 소망' 또는 ②`헛된 의뢰처', ③`악행'(惡行)등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본 절은 ;
악인이 세속의 헛된 것 내지는 자신의 악행에 근거해 살아가므로 조만간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12 이런 것은 푸르러도 아직 벨 때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찌기 마르느니라.
8:12절은 ;
왕골과 갈대가 수분이 있을 동안에는 무성하고 신속하게 성장하나 수분이 말라버리면 ;
곧바로 메말라 죽어버리는 것을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이는 악인이 세상의 의지와 소망이 끊어질 때 ;
그 존재 근거를 상실하고 멸망하게 될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
①가뭄을 견디지 못하고 말라버리는 나무(시1:3),
②길가에 떨어진 씨(막4:4),
③돌밭에 떨어진 씨(막4:5),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막 4:7)의 종국과 다름없다 하겠습니다.
첫째 :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자로[5;7]
둘째 : 세상의 있는 날에 그림자[9;10]
셋째 : 왕골과 진펄의 물의 관계[11;12]
❖그러므로 매일매일 기쁨으로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 하리
나의주님 강한 손을 펼 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453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시23:1~6,인도와 보호)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 하리
나의주님 강한 손을 펼 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후렴 :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제3부 감사의 봉헌으로 축복
봉헌성가 / 7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눅21:4, 헌금)
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 만 따라 가겠네
후렴: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아-멘
2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줍소서
3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크신 권능 충만하게 내게 내려 줍소서
예물봉헌 / 송우성 오정문 기도와 정성으로
봉헌축도 / 당회장 고 승철목사
축복기도 / 초장에 축복을 더 하소서!
승리외침 / 믿음은 능력의 힘을 주십니다.
❀ 매일매일 기쁨으로 행복합시다.
❀ 매일매일 기쁨으로 형통합시다.
❀ 매일매일 기쁨으로 승리합시다.
주후2024년3월 생일명단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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