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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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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거 먹고 있어요 범어동 감나무집 해신탕
전국 추천 0 조회 796 23.06.06 15: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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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15:59

    첫댓글 사진만 봐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낙지 먹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3.06.06 16:31

    저는 영양 가득한 육수가요.
    고기를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해산물도 좋아하시는군요.

  • 23.06.06 19:59

    장아찌에 각종 해산물 싸서 먹고 싶네요. 국물맛은 또 어떨지 너무 궁금하구요^^

  • 작성자 23.06.06 20:32

    국물이 진국이던데요.
    장아찌도 음식들과 잘 맞구요.

  • 23.06.06 22:40

    @전국 예전엔 건더기만 건져 먹었는데, 요즘은 국물이 점점 더 좋아지더라구요^^

  • 작성자 23.06.06 23:17

    @초콜릿쿠키 아직 국물이 점점 좋아지기에는 어린 나이일 것 같은데요.

  • 23.06.07 11:09

    @전국 아이고 제가 전국님보다 훨씬 나이 많다에 제 남은 인생 치킨을 다 걸어도 좋습니다^^;

  • 작성자 23.06.07 12:11

    @초콜릿쿠키 제가 치킨 얻어먹겠는데요.

  • 23.06.07 13:15

    @전국 민증 가지고 만납시다.. 어디서 볼까요? --ㅎ

  • 작성자 23.06.07 13:55

    @초콜릿쿠키 곧 날 잡아 한 번 뵈요.
    민증 꼭 들구요.

  • 23.06.07 14:42

    @전국 민증 사진이 영~ 별론데 걱정이네요. 직장이 해밀 근처라 해밀도 좋고 해뜰나애도 좋은데 조만간 꼭 날을 잡아요~~

  • 작성자 23.06.07 16:05

    @초콜릿쿠키 네 그래요.

  • 23.06.06 20:09

    저는 갈비찜만 먹고 왔는데, 여러명이 갈 때 한번 먹어 보겠읍니다. 옛날에는 해신탕 말고 용봉탕을 많이 먹었는데

  • 작성자 23.06.06 20:33

    용봉탕은 보약인데요.

  • 23.06.07 14:17

    @전국 요즘은 온갓 좋은 재료를 넣어 해신탕이란 요리가 있듯이, 옛날에는 몸보신 할려면, 식당에 주문하여 용을 대신하는 잉어와 봉황을 대신하는 닭에 한약재를 넣어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식당에 가서 먹었읍니다, 보신한다면서 술을 더 먹어 보신은 꽝되고 다음 아침 해장국에 모여 속풀이 하던 생각이 나서요

  • 작성자 23.06.07 16:16

    @나또마니 용봉탕이 잉어가 들어가는군요.
    저는 자라가 들어가는 줄 알고 있었네요.

  • 23.06.07 16:25

    @전국 거북대신 자라를 넣는곳도 있죠

  • 작성자 23.06.07 16:26

    @나또마니 오늘 또 하나 알았네요.

  • 23.06.07 11:27

    더위에 몸챙겨야 되는 시즌이 다가오는구나~ ㅎ 난도 몸보신이라걸 쫌 해보고푸네~~ ㅎ

  • 23.06.07 11:36

    제가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06.07 12:09

    뭐 사줄까 ..

  • 작성자 23.06.07 12:10

    @갈치여인 형님도 뭐 사드릴까요?

  • 23.06.07 13:24

    닭고기보다 해물이랑 국물이 더 맛있었던집이네요~

  • 작성자 23.06.07 13:54

    네.국물이 진국이던데요.

  • 23.06.07 17:13

    음식이란게 어쩌다가.. 뭔가 안 맞아 떨어질때가 있나 보네용..여기 부모님이랑 갔을때 좀 실망했..ㅡㅡ

  • 작성자 23.06.07 18:53

    음식이 가끔 그럴 때 있어요.
    유명 맛집이어도 저랑 안 맞을 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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