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가락다방 길치DJ 멘트대본중 장마철등 생활정보 관련 내용 일부입니다... 거의 다 웹상에서 무단으로 ctrl+c --> ctrl+v 한건데요.. 도움되실 내용도 있으실것 같아서 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오늘 낮부터 활성화돼 중부지방에는 내일까지 120㎜ 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품과 시설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준비하셔야 되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인 내일까지 전국에 이어진 뒤 일요일에 장마전선이 만주지방까지 올라가면서 점차 그칠거라고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장마가 계속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져 우울해지거나 짜증도 많이 나게되죠. 이럴 때 자기 감정을 잘 못다스리고 비이성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햇볕들 때 적당히 운동도 하시고요.. 좋은 음악도 듣고.. 좀 몇일 체력 비축한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보내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가 언제 얼만큼 내릴까요? 기상청도 잘 알 수 없다는군요... 돌연히 나타나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국지적 집중호우.. 이러한 국지성 집중호우는 정확히 예측하기가 무척 어렵답니다. 국지성 호우를 뿌리는 비구름은 일반적인 비구름과는 달리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고 국지적으로 돌연히 출현해 이곳 저곳으로 날아 다니는 듯이 나타나기 때문이라는데요. 이러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장시간에 걸쳐 여러 지역을 옮겨다니며 쏟아질 경우 이를 게릴라성 호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당분간은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잦을거라구 하고요. 장맛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라도‘성공’하길 바라지만 '실패'는 숨기고 싶어하죠. 그러나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성공 신화의 뒤에는 반드시 실패의 교훈이 숨어 있기 마련인데요. 성공은 실패를 밑거름으로 해서 노력한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실패와 성공과의 관련성을 연구하는 실패학이라는 학문도 있다는군요. 이 실패학에‘하인리히 법칙’이란 게 있다고 하는데요. 큰 사고에는 경미한 상처를 입히는 가벼운 사고 29건이 먼저 일어나고 그 29건의 작은 사고 전에도 3백건의 더 작은 사고가 있다는 것으로 1:29:300 법칙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얘기는 큰 실패가 일어날 때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는 것인데요.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작은 실패로부터 교훈과 새로운 창조의 비젼을 찾아가는 사람.. 그런 조직이라면 계속 발전해나갈 수 밖에 없겠죠?
장마가 깊어지면서 우울증세를 보이시는 분들 많은데요 사람의 몸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어지면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많아져 수면 및 진정 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게 된다고 하네요. 일조량이 적은 장마철에는 집안을 밝은 색으로 도배하거나 화사하게 꾸미고 낮에도 등을 환하게 켜 놓으면 좋구요.. 옷도 화려한 색을 입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햇빛이 나는 낮시간에 규칙적으로 30∼40분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운동하는것도 좋답니다. 우리의 지친 감성을 위로해 주는 가요에는 '비'를 주제로 한 것이 '햇살'의 경우보다 무려 스무 배나 더 많다고 하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슬픈 노래 감성적인 노래를 듣는 것도 카타르시스 효과가 있어 좋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기분이 좋아야 고객들의 기분도 좋아집니다. 여러분! 기분관리 잘 하고 계시죠?
장마철에는 만성질환이 악화되기 쉬운데요.. 평소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분들은 드시는 약의 양을 두 배로 늘리고 아침을 거르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시는게 좋구요. 기관지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에어컨 등으로 습기를 자주 제거함으로써 습도가 60%를 넘지 않도록 하고, 만성 관절 류머티즘 있으신 분들은 냉방이 잘 되는 곳에서는 관절이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옷을 덧입거나 무릎덮개 등으로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혈압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여벌 옷을 준비하셨다가 기온 변화에 따라 맞추어 입으시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일조량이 줄면 우울증도 늘어나는데 자주 햇빚을 쪼여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태풍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요? 맨 처음 태풍에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들로,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여 태풍 예보를 한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 예보관들이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했구요..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여성의 이름을 태풍 이름으로 사용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2000년부터는 아시아의 태풍이름을 아시아 국가가 정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쓰일 한국어로 된 태풍 이름은 '개미, 나리, 장미, 수달,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나비' 등이 있구요. 북한에서도 '기러기' 등 10개의 이름을 제출하여 앞으로는 한글 이름으로된 태풍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어제와 오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이 비는 오늘 오후부터 개었다가 다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과 더불어 제5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장마철, 어제 퇴근길에 보니 미처 우산을 준비 못해서 비를 맞으며 귀가하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장마철에는 늘 우산을 휴대하고 다니셔야 후회가 없죠? 미리 예상하고 대비하는 사람한테는 굵은 빗줄기도 당해내지 못하듯 요즘같은 불경기나 경쟁이 심해지는 시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미리 예상하고 철저히 대비하면 그만큼 유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습도가 최고 90%를 육박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는 물론 지병이 악화되고 재발하기 쉽죠. 장마기간동안 특히 피부질환이 잦게 발생하는데 무좀예방을 위해서 발을 자주 씻고 땀을 잘 흡수하는 면종류 양말을 여러번 갈아신는게 좋다고 합니다. 목주름이나 가랑이, 무릎뒤 겨드랑 등 접촉부위에 자주 발생하는 간찰질 예방을 위해서는 땀이 덜 나도록 시원하게 해주거나 땀을 깨끗이 씻으시구요.. 세균이 피부 각질을 분해하면서 쉰내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땀이 덜 나도록 시원하게 해주거나 땀을 깨끗이 씻고.. 특히 아침에 샤워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이라고 합니다.
장마철에는 음식물 섭취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생선, 고기뿐 아니라 야채나 달걀도 날로 먹지 않는 게 좋구요.. 과일껍질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시장을 볼 때도 고기류는 나중에 구입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냉장음식은 만져 찬기가 느껴지는 것, 냉동음식은 딱딱하게 언 것을 택하고 캔 제품은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뚜껑이 볼록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조리할 때 육류는 완전히 익혀먹고 과일과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고요.. 육류를 썬 도마 위에서 과일이나 야채를 썰어서는 안되겠죠? 주방용품은 수시로 소독하고 행주는 여러 개 마련해 뒀다가 수시로 삶아쓰셔야 되겠습니다. 칼과 도마도 끓는 물로 소독한 뒤 바짝 말려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미국의 어느 박사가 키스가 '만병통치약이라고 발표했다는데요.. 그 분의 주장에 의하면. 키스를 자주하면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선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져 치아건강에 좋고요..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의 열량을 소모시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 키스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뇌에 자극을 주어 고통을 잊게해주고, 뺨과 턱근육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 더 젊어 보이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감정이 듬뿍 담긴 키스는 몸 속에서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콜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하고요 모든 종류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주여 면역체계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못 믿겠거든 직접 확인 해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져서 김치나 된장을 잘 안먹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어렸을 때부터 김치와 된장의 유익한 점에 대해 자주 얘기를 해주고 적어도 아침 밥상만큼은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같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전통 식단을 가지고 아침을 같이 먹게되면 아이들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가족간 대화의 장도 마련되어 가정이 화목해 진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꼭 가족과 함께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장마철이 아닌데 잦은 비가 내리면서 식품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25도가 넘어서면 부엌에서 쓰는 행주나 물수건에 청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냉장식품을 저장하는 기간도 사흘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 식중독에 관한 통계를 보면 한여름 보다 5월하순에서 6월초순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기온이 높아지면서 부패의 위험은 높아지는데 청결에 대한 관심은 여름보다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품 위생에 민감한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상인 여러분들께서는 각별히 신경 쓰셔야 되겠습니다.
요즘은 환경을 중시하면서 '쓰레기도 자원이다' 라고들 하는데요.. 오늘은 버려지는 농산물 껍질을 재활용하는 방법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감자껍질로는 생선을 튀기고 난 기름에 넣고 튀기면 생선 냄새가 제거되구요.. 거울도 감자 껍질로 문지른 다음 마른수건으로 닦으면 훨씬 잘 닦인다고 합니다. 잘 말린 귤 껍질을 물과 함께 끓여 그 물에 삶은 빨래를 넣어 10분 정도 담갔다가 행구면 표백효과가 있고요.. 귤 껍질을 끓여 우린 물로 마룻바닥이나 가구를 닦으면 광택이 나고 깨끗해진답니다. 레몬 껍질로는 생선 손질한 도마를 소금과 함께 문질러 닦으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고 하네요..속이 깊은 물병이나 보온병을 씻을 때는 잘게 부순 달걀 껍질이 최고랍니다.
요즘 습도가 높고 날이 더워지면서 차가운 빙과나 음료수, 과일이나 익히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배탈이 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이런 음식에는 대장균이나 나쁜 세균들이 생기기 쉽다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위나 장 같은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기 쉬울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이런 세균의 침입에 저항하지 못하면 장에 유해한 세균이 많아지기 때문에 장염이나 위염을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찬 음식이나 익히지 않은 음식의 섭취를 삼가시고요.. 되도록 음식은 끓이거나 익혀서 먹되 불가피한 경우는 잘 냉장된 음식을 섭취하고 과식은 금물이랍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기혈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배탈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어제 터키와 우리나라 국가대표팀간 친선 축구 경기가 있었죠.. 아직 국가 대표팀의 감독이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축구팀도 그렇지만 가정도 회사도.. 그 어느 조직에서도 리더라는 역할이 참 중요하죠.. "한마리 사자와 여덟마리의 양으로 이뤄진 군대와, 한마리 양과 백마리의 양으로 구성된 군대가 싸우면 어느 쪽이 이길까. 바로 전자다." 리더의 역할을 강조한 정복자 나폴레옹이 남긴 명언중 하나라고 합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유능한 리더들은 특히 부하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과 동감하며 실수를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또 진정한 리더는 잘 생기거나 강한 육체를 갖기보다는 부드럽고 사교적인 경우가 많고요. 재밋는 사실은 유능한 리더의 몸에선 스트레스를 이기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게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많이 분비된다고 하네요. 적어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감독 맡으려면 스트레스에는 강해야 되겠죠? 노래듣겠습니다.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봄비에 관련된 계절 속담을 찾아보니 참 많더군요.. '봄비가 잦으면 시어머니 손이 커진다' 이 말은 봄에 비가 자주 와서 농사가 풍년이 들면 시어머니 인심이 좋아진다는 뜻이죠. 대부분 농사와 관련된 속담인데요.. '봄비는 쌀비다'. '곡우에 비가 안 오면 논이 석자가 갈라진다' '아침 노을은 비, 저녁 노을 맑음' '봄비는 한번 내릴때 마다 따뜻해지고 가을 비는 추워진다' 이런 속담도 있네요. 제일 재미있는 속담은 '봄비는 일 비고, 여름비는 잠 비고, 가을비는 떡비고, 겨울비는 술비다' 라는 속담입니다. 봄에는 비가 와도 들일을 해야하고, 여름에는 비교적 농한기 이므로 비가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비는 햅쌀로 떡을 해먹으며 쉬고, 겨울에는 술을 먹고 즐긴다는 뜻이랍니다.
요즘 가장 흔한 과일이 수박과 바나나인데요... 혹시 수박주스나 바나나주스 드셔보신 적 있나요? 보통 주스를 만드는 과일들을 보면 자체에 산 성분이 있는데 이 두 과일에는 산이 없어 시큼한 맛이 없다는군요... 또 수박은 씹을 때 느끼는 질감을 내기 힘들고 바나나는 즙이 적어 주스 만들기에 적당치가 않답니다. 두 과일은 그냥 먹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은데.. 호기심 많은 분들은 주스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결과가 좋을 것 같진 않네요.
보통 냉장고에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함께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혹시 사과와 함께 넣어둔 다른 과일이 금새 시들고 맛이 없어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그것은 사과가 내보내는 '에틸렌'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라는데요.. 에틸렌은 식물 호르몬의 일종으로 씨앗의 싹을 돋게 하기도 하고, 잎을 떨어뜨리거나 열매를 잘 익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따라서 사과 주위에 있는 다른 과일들은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의 영향을 받아 빨리 익고, 빨리 시들게 되어 맛이 없어지는 거랍니다. 그래서 '냉장고의 무법자'라고 불리우는 사과는 랩으로 싸서 보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과의 덕을 볼 수 있는 과일도 있는데요. 덜 익은 감을 사과 상자속에 4∼5일 정도 넣어 두면 감이 빨리 달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든 추운 겨울이든 차가운 과일이 미지근한 과일보다 더 맛있지요? 왜 그럴까요? 과당은 알파형과 베타형이 섞인 상태로 수분에 녹아 있는데요.. 이 중 베타형은 알파형에 비해 3배나 단맛을 낸답니다. 그런데 온도가 변하면 과당의 함량이 변하는게 아니고 바로 이 두가지의 비율이 변한다고 하네요.. 즉, 온도가 내려가면 알파형이 베타형으로 바뀌어 과일 속에 베타형이 많아지며 반대로 온도가 올라가면 알파형이 많아지게 된답니다. 따라서 과일을 차갑게 하면 같은 과일이라도 더 달게 느껴지는 거랍니다. 그렇다고 너무 차갑게 하진 마세요. 너무 온도가 낮으면 우리 혀의 감각이 둔해져 오히려 단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너무 긴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연구하는 테니스님처럼 재도전의 오기를 유도하여 조횟수를 늘리려는 간교한 술책이었음을...고백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주간 조횟수 1등 당선의 그날까지.. 제가 가진 모든 JQ를 동원하여.... 이런 다 들키고 말았네..
첫댓글 시간이 없어서 미쳐 다 읽어보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학~~학~~학~~!!!!
후~~와... 중도 포기.. 나중에라도 다시함 도전함돠...
좀더 긴거 없나?
장마다운 장마는 근래에 들어서 첨인거 가튼디... 장마뒤엔 폭염이 온데여...즐감...
너무 긴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연구하는 테니스님처럼 재도전의 오기를 유도하여 조횟수를 늘리려는 간교한 술책이었음을...고백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주간 조횟수 1등 당선의 그날까지.. 제가 가진 모든 JQ를 동원하여.... 이런 다 들키고 말았네..
그래도 반은 읽었습니다... 1등하시길.. ^^*
휴~~~ 다 읽었다. 빙그레 몽님 왜그러신데요? 비 때문인 거 맞죠?
너무 힘들데이...누가좀 요약본좀 올려주세요.....
처음과 끝만 봤습니다 몽님 힘내시길.....
세리님 너무 무리한거 요구하지 말아요!! 도저히 이놈의 머리로는....
몽님 간략하게 몇날 몇일 꾸준하게 나눠서 해 보심이? ^^
요약하면... 세상에는 여러가지 일이 벌어진다, 뭐 이런 말이지요? 요약이 제대로 됐나...
빙그레몽!!뽀이 죽일 참이야!!!이틀은 더 읽어야 겟다...
오늘 이거 다읽고 외울려면 몇날몇칠 걸릴지 모르겠다. 휴가나 같은날 잡아서 게임이나 실컷하고 올거나.
ㅎㅎㅎㅎ대단하신 논문이네요. 그리고 대단하신 IQ.JQ시구요. 비가오니 누구나 다 그렇게 되나 봅니다. 소나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우리 매나아들은 공을 쳐야 살아요....못 참으시는 분들은 주말에 실내코트라도 가보심이...ㅎㅎㅎㅎ
에구~ 나도 지쳤다... 조저패더라 말이 맞은것 같기도 한데....
빙그레몽님 가락다방이 어디쯤 있어요?^^ 빙그레몽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