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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지금은.......ㅡ,ㅡ
언젠가(인천/남) 추천 1 조회 761 19.07.07 00: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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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7 05:30

    첫댓글 역시!~~언젠가님!
    셰익스피어에 필적할 만한 대 문호 탄생!

    이 느낌!
    영화 한 편을 보고 극장 문을 나설 때의 바로 그 느낌!
    웃겼다가, 울렸다가, 또 웃기고!

    그리고, 글의 후반부 몇줄을 읽던 어느 순간,
    나라에 의해 배신당해 토하던 설동이의 울분!~~ 그 옛 기억이 되살아나 잠시 힘들었답니다.

    언젠가님!... 잘 읽었습니다.
    번역해 해외에 내보내면 2020년도 노벨문학상 유력!

    아 참!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언젠가님의 인생 스토리 영화화에 내 인생을 걸텐데!

    스토리에 살짝 감추신 그것!
    무척 궁금한데 속편은 언제쯤?

  • 작성자 19.07.07 08:47

    ㅡ,ㅡ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가찬은 글 읽어주시고 새벽가치 대끌도...다음 ..은 아마도 구월이오면 {come september}곡을.무수히 듣고../~,~
    오늘도,,불타는 하루 되시소 ^^

  • 넵 잘보고 가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성자 19.07.07 11:56

    ㅋ...긴글 읽느라,,고생하셧슴니다 ../~,~ 복받을거입니다 ^^

  • 19.07.07 12:39

    대다나다~~
    근데
    아지매는 쭉~~~읽다가
    눈도 아프고
    멍도 때리고
    눈물도 나고
    뒷꼴땡기가~~
    못살것가토~^^^

  • 작성자 19.07.07 13:52

    음....누군가도 비실 비실 살고있는대 1000하무적 재겨이님이 그카믄 누군가는
    어찌하오리까 그카믄 아니되옵니다 앙대요 *.♡

  • 19.07.07 17:59

    개그소설 한권 읽은 느낌 웃느라 혼이 나갔어요
    즐독입니다~~

  • 작성자 19.09.15 23:18

    해송님이 읽은글 미쳐몬보고 이제야 댓글을 감사 사실
    70프로는 나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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