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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Tribute】mj 인생 최고의 정점에 이르게한 전대미문의 초대박 멀티 스팩타클 킹왕짱 사건... 4편
헤라 추천 0 조회 718 10.04.23 17:2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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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3 17:45

    첫댓글 머리털 나고 일케 긴 게시물 첨 올려봐요...

    스크롤의 압박!!
    이거이거 어쩔끄야... ㅠ

    벗뜨, 인내심을 갖고...

    ..

    본문 내용 중 일부는,
    figodeli.com/348 의 루이스피구님의 글과,
    유토피아 닷 컴의 밝은터님의 글을 편집해 올린 것임을 밝힙니다...

    깜박했네요... ;;


  • 10.04.23 23:22

    마이클의 역사를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감동 감동 ㅠ 길어서 행복해요~ 아껴봐야지~

  • 10.04.24 15:43

    글이 길어서 들어가기도 힘드네요... 어쨋든 헤라님 수고가 너무 많으셈!!

  • 10.04.23 18:20

    한참을 봤네요 ! 저녁하러 가야 되는디 책임져욧 헤라님~ 드디어 뇌가 마비가 오고 언어에도 마비가 왔소이다
    20대의 마이클은 듣보잡 미모에 폭풍카리스마에 키스유발 까지~ 아니 이렇게 많이 풀어놓으면 어떡하라고 다들 자빠지십니다. 헤라님 ~ 손꾸락 아팠겠어요 . 파스라도 사드려야 겠네요

  • 10.04.23 18:59

    엄청난 스압~~@.@
    나중에 한 번 더 봐야 할 듯,,
    잘 보고 갑니다.

  • 10.04.23 19:02

    퇴근을 못하게하옷~~~~~오갓~~~~~~~~~~~~~~
    스릴러앨범은..시대를 앞서간앨범이자...지금들어도..그어떤
    지구상음악 감히 들이대질못해욧~~~안질리는음악,혁명,이렇게스타일리쉬한
    음악도없어요~~지구정복음악이라고 칭하고싶소만~~~~
    마이클음악인생최정점..........경이롭고위대한...말로표현안되는음반이죠..
    마이클은 100프로 지구정복하러 지구에온 우월외계인이오~~

    진짜좋아하는 포토로다...........자료죽이오~~~~~~멋지옷~~~
    침이 질질흐를지경.............내 퇴근해야하거늘..........

  • 10.04.24 00:54

    술먹구들어와...이자료 다시보고 캐기절중.......
    엄청난자료...완전세상최고화보에다..~
    그는 완벽한갓오브팝임을........이앨범하나만으로도
    충분해~~~~~~~헤라님~~알럽....아프셨다는데 아니..
    이어마어마한 자료들을...들것에 실려나가기 직저니옷~
    싸이에 퍼가지못하는것이 완전아쉽..방법좀 알려줘바바요...

  • 10.04.24 01:43

    술먹고 보면 더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일은 이거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 10.04.24 10:18

    술먹고 캐기절하실라공~~~~~?죽갔쏘.....
    그경험...곧하시겠구랴~~~

  • 작성자 10.04.26 10:46

    이론이론, 케이트님,
    음주리플 다셨구랴....
    삼진아웃되는 수가 있뜸... ㅋ~

    케이트님 무쟈게 행복해라하는 모습 뵈니,
    고생?해서 올린 보람 있네요 고마워요^^

    아, 글구, 싸이로는 바로 스크랩이 안될거예요...
    어떻게 퍼가게 해드려야하나...
    방법은 하나 뿐인 듯...

    이 게시물의 태그 소스를 죄 복사해서
    울 케슨생님의 싸이에다 갖다 붙이는 수 밖에...^^


    그람, 이 무지막지한 게시물의 태그 소스를 오뜨케 퍼가냐...

    예...
    헤라가 님의 메일로다가 쏴드릴테니,
    복사하는 방법은 아시죠?

    마우스로 드래그한 다음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복사 누르고,
    고대로 케슨생님의 싸이 게시판에다

  • 작성자 10.04.26 10:47

    역쉬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다음,
    '붙여넣기'를 사정없이 누르시면 됩니다...

    헌데, 싸이 안한지가 오래되서 잘 몰겠는데,
    고 작업이 가능한지 몰겠네요...
    html 지원이 되야 가능한데....

    암튼, 하시다가 막히는 부분 있음 쪽지 주셔요...


    아참, 메일 주소 알려주시구요... 보시는대로...^^

  • 작성자 10.04.26 11:54

    아놔, 케슨생~ 쪽지 수신 거부가 뭐다요~~
    해장부터 나 차였어~~ 차였어~~ 으어헝~~!!~

    암튼 알았고, 바로 쏠테니 확인하시오...ㅡ.ㅡ

  • 10.04.23 19:06

    헤라님, 겨우 일어나셨다가 다시 쓰러지실까봐 걱정되요.
    저도 지금 이 엄청난 자료 보고서 쓰러져 있는판에
    님을 일으켜 세울수가 없으니...

    스스로 관리 잘 하시기를 바라오.
    목, 어깨, 손목, 제가 주물러 드려요.
    주물럭, 주물럭~~~
    뭐라고요? 아. 예~~
    그럼 전 갑니다요...슝!

  • 10.04.24 01:43

    이거 보고 살아나가는 사람 있으면 그게 신기해요~~!!

  • 10.04.23 20:09

    와~~~우 엄청 나네여~~~^^ 그래두 봐도봐도 계속 보게되는 황제님을 우짤까여!!!ㅠㅠㅠ
    오늘따라 무쟈게 보고 싶네여!! 마이클~마이클~마이클!!!

  • 10.04.23 20:28

    헤라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진짜 게시물 대단하네요,,,,
    차근차근읽다보니 마치 내가 1980년대에 살아있는기분!!
    동시대를 산건도 영광이지만 이럴떈 내가 저시대에, 바로 음악을 들으며 함께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울엄만 나 20년만 빨리 낳아주시지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5 23:30

    울 님꼐서는 전에 투어시리즈 올릴때도 출처만,
    오로지 출처만 궁금해하시더니,
    헤라에게 궁금한게 오직 출처! 뿐이신가 보아효?? ^^

    출처보다 내용에 관심을 더 가져주시면 좋을텐데 말입죠...
    허헛~ 머 글탄 얘기고요~ ㅡ.ㅡ

    죠~ 위 제 덧글에 일부 출처는 밝혔구요...
    나머지는 제가 요기저기서 자료 수집해서 번역하고 편집한 것입니다....

  • 10.04.24 00:26

    마이클잭슨.. 그의 인생 최고의 순간들. 역시 쓰릴러시절이라고 생각됩니다.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쉽게 바뀌지않을 팝의 역사가 아닐까싶네요..멋진 모습들..헤라님 감사합니다.

  • 10.04.23 22:01

    20대의 마이클은 정말 너무 멋지고,사랑스럽고 귀엽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0.04.24 01:44

    황제의 20대는 진짜 아찔하군요 ~~ 어질어질

  • 10.04.23 23:21

    어린 시절의 마이클.. 풋풋한 아이같아요~. 전 문워키즈 오면 지구별여행자님과 헤라님 글 제일 먼저 챙겨봅니다 ㅎㅎ

  • 10.04.23 23:22

    나에게 팝이 무엇인가를 알게해준 그...., 정말 보고 싶어요.
    그 시절의 마이클도 그립고, 저의 그 시절도 그립네요.
    헤라님 너무 고마워요.

  • 10.04.23 23:24

    쿵짝쿵짝..추쿠추쿠~~감동의 빌리진~~~!!!!!!!! 저,,완전 감동 먹었어요..헤라님,,,알러뷰 쏘 머취♡

  • 10.04.24 01:45

    추쿠추쿠.. 이거 와 닿아요~~!!

  • 10.04.23 23:35

    마이클을 몰랐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저녘식사후 헤라님 작품속에 돗자리 깔고 앉아 빌리진을 수도 없이
    듣고있네요 헤라님 어깨라도 싹싹 안마해주고 싶다

  • 10.04.23 23:50

    와!! 대단 하시네요... 헤라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마이클공부 많이 한 것 같아요.
    저 기록들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내가 아는 모든 주변인 들에게
    막 알려주고 싶고 그래요..
    역시 마이클의 저력....

  • 10.04.24 00:04

    와!! 잘 읽었습니다..이 글 퍼갈께요

  • 10.04.24 00:19

    정말 시간 많이 내셨어요 러브리한 모습들 잘 보고갑니다

  • 10.04.24 00:33

    와~ 드디어 드릴러군요. 정말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명작.
    너무 잘 만드셨어요~

  • 10.04.24 01:48

    내가 이 밤에 부글거리는 배 끌어안고~
    이거이거 볼라고 들어왔고만 싶습니다~~!!
    너무너무 애 쓰셨어요~~!
    감동적이고, 환상적입니다 @.@

    특히 황제가 우리한테 말 놓는거야 ㅠㅠㅠㅠㅠ
    이랬어. 저랬어.. 솔거노비들아 알겠니... 나는 이렇단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 우리 황제 맞죠~~??
    황제가 우리한테 말 놓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본 최고의 번역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황제 20대에 정말 아찔하군요.
    던져논드릴러 앨범은 아날로그 최대의 사운드가 아니라 그냥 음악 최고의 사운드예요.
    아주 들을 때마다 놀라워서 쩔쩔맵니다, 제가 ㅋㅋ

  • 10.04.24 10:24

    아 긍께..그는지구인아니라고 했지않쏘?
    섬김의미학을 실천합시다~~~
    내 인생의땅바닥을기어나딜때....
    그는 신이오 완벽한신~~~

  • 10.04.24 01:51

    그의 나이 24세였군요.
    음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황제의 인생. 절정의 시기일텐데.
    그만큼 빛이 납니다. 눈부셔요 ~

    아. 벅차다.
    정말 정말 잘 봤어요^^ 저도 안마 보냅니다~~!! 자 받으세요^^

  • 10.04.24 07:49

    앗싸 빌리진 노래좋고 ㅋㅋㅋ어께가 좌우로.이히...
    사진 잘 보았습니다.전 개인적으로 마이클이 빌리진 세상에 처음 선보인 날 사진이 제 마음을......ㅜㅜㅜㅜㅜ
    일곱번째 사진 은 마돈나인가요??

  • 작성자 10.04.25 00:28

    ㅠㅠ 지금 무지 바빠서요...

    덧글은 난중에 찬찬히 읽어 볼꼐요... 음미하면서...^^

    모두들 감사드리고 야한 밤에 다시 만나용~~^^

  • 10.04.25 00:02

    옴마야~~
    나만 빼고 다들, 모두들, 죄다 가셨군요.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장기하 버젼ㅋㅋㅋ)~~~~~

  • 작성자 10.04.25 00:31

    ㅎㅎ 롹마월~님~~
    단관 간 것이 아니고요...
    걘적으로 만날 분이 있어서요...^^;

  • 10.04.24 19:19

    와 정말 근5년간 본 포스팅 중에 가히 압권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24 21:18

    한편의 영화를 봤어요^^.

  • 10.04.24 21:45

    엄먀,,,,,히히 울 마이클 귀여워~~오빠 봐도봐도 황홀해,,,,,,,,

  • 10.04.25 10:02

    정말 잘 읽었어요. 감사히 퍼감니다..♡

  • 10.04.25 13:42

    우와~ 이 거대한 게시글을 보고 후덜덜 거리며 스크랩이 안되면 슬프겠지 ㅠㅠ하는 맘으로 봤는데 감사하게도 스크랩이 가능하게 해주셨군요! 메일로 스크랩해서 나중에 더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전 갠적으로 젤 마지막사진이 맘에 드는군요! 저 시절의 마이클 너무 잘생긴거 같아요 특히나 +_+

  • 10.04.25 15:33

    와, 정말 대댠 하시네요. 감탄감탄감탄 잘 읽고 가요

  • 10.04.25 15:50

    못보던 사진두 많이고보고.. 님들때문에
    마이클에게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 10.04.25 21:12

    황제님 얼굴보다 게시물 주인님의 얼굴이 더 보고싶은적은 처음입니다~ 그 열정과 홍익인간정신에 큰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 10.04.25 22:41

    판타롱님 의견에 동의ㅋㅋ 이거시야말로 홍익인간ㅠ

  • 10.04.25 23:21

    정말 스크롤의 압박ㅎㅎㅎㅎ읽는데 시간이 이렇게 걸릴줄이야 ㅋㅋ 완전 킹왕짱 게시물ㅎㅎ 잘 읽었습니당^^

  • 작성자 10.04.26 10:50

    ㅎㅎ 울 귀여운 루로님, 고생했어요~ 액박을 이겨내느라~ ㅋ~^^

  • 작성자 10.04.26 11:02

    덧글 놓아주신 분들 덕분에,
    포스팅 & 번역 작업하면서 힘들고 피곤했던,
    심신과 육체의 피로가 한방에 날아가면서,
    보람과 함께, 사명감? 내지는 약간의 부담감도 좀 생기는 군요 헤헤~^^

    뭔가 더 알찬 정보를 전해드려야겠다는 뭐... ㅋ~
    행복한 고민이죠...^^

    일일이 덧글 못놓아드려도 섭섭해하지 안으시길 바래어요...
    더 좋은 정보? 찾아,
    더 좋은 게시물로 인사드리는 것으로 보답할게요....^^

    퐈이팅하는 월욜 되시길... ㅡ.ㅡ

  • 10.04.26 17:57

    헤라님~~이엄청난자료만드시고..정말 밥100번이라도
    사드리고싶어여~~쪽지넘감사하구여~
    다시 복사금지해주시길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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