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말로만 듣던 한국 메시 이승우의 뛰어난 기량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 전에서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거칠 것 없는 쾌속 질주인데요.
이러한 한국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는 선수가 바로 한국 메시 이승우입니다.
그대로 일본의 골 네트를 갈랐습니다.
골문 앞에서 일본 골키퍼까지 제치며 완벽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후반 2분에 터진 마무리 골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이승우가 왜 한국의 메시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