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좀비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웬만한 좀비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본다.
내가 본 좀비영화들 중에 최고로 칠 수 있는 영화가 바로 '28주 후' 이다
영화 '28주 후'는 '28일 후'라는 영화의 속편인데 개인적으로는 '28일 후' 보다 '28주 후'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반부에 '돈' 이라는 사람이 좀비떼들에게 쫓기는 장면과 마지막 장면인 파리의 에펠탑이 보이면서 좀비들이 뛰쳐나오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라 할 수 있다.
첫댓글 좀비영화 하면 저는 새벽의 저주? 라는 영화가 재밌게 봤었는데 ^^ 이것도 한번 보구 싶네여
첫댓글 좀비영화 하면 저는 새벽의 저주? 라는 영화가 재밌게 봤었는데 ^^ 이것도 한번 보구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