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흐리고 간간이 비는 뿌리지만 달래 마음은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핑크빛 설레임 입니다 ^^
저노무 코로나 땜시 얼마나 가슴 졸였던지..... 아주 그냥 심장이 쫄깃쫄깃!
10년은 늙은 듯 합니다 ㅡ.ㅡ;;
내일 울 이쁜 공주 시집보내요~^^
달래도 이제 내일부로 장모님 입문합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대구경북지역방
심장이 쫄깃쫄깃.....
달래
추천 0
조회 84
20.03.27 12:11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어머나
축하하오
장모님 입문 환영하오
나는 딸내미 의 친구로 지내다가 사위가 되다보니 다키운 아들이 하나 더 생겼다오
감사감사^^
근데 언니, 할머니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결혼 축하합니다 따님 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보람이겠지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