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이때까지 수많언 걸~들의 문자를 받지 못했던 암울한 나날은 굿바이~~
기종은 sch-x350입니다... ^^;;;ㅋㅋㅋ
일명 '깍뚜기 폰'이라 불리는 폰이지에...ㅋㅋ
중고로 11만원 줬네요.. 요즘에는 새것은 25만원은 줘야되던데..
이제 저한테 문자 많이많이 넣어주세요..
그동한 LG 나 팬태&큐리텔은 더이상 못 쓰겠었요..
역시 비싼게 좋고 싼게 비지떡이지요..
ㅋㅋ 앞으로는 SKY나 SANYO꺼 써봐야겠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수선이꺼하고 같은 거네요..-_-;;;
PS. 나는 싸이는 거부한다...
요즘 홈피 만드는 중인데.. 시간 엄~~청 걸리네요...휴~~
빨리 완성해야 되는데...ㅠㅠ;;;
PS2. 개금은 너무 좁다..
여러분.. 소문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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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폰... 구입...
공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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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03.06.30 20: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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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제? 너에게 수많은 걸이 있었다니..믿을수 없군..ㅋ
형 수선이꺼랑 제꺼랑 똑같은 건데.. 커플폰이에요~ 빨리 다른걸루~ㅋㅋㅋ
축하드려요..오빠..제폰이 큐리텔인데 벌써 액정에 문제가 생겨버렸어요.ㅜ,ㅜ
큐리텔이 원래 '걸면 걸리는 걸리버' 현대서 나온건데.. 진짜 안좋지.. 걸리버 가지고 다니던 사람 못본듯.. 현대서 이름만 살짝 바꿔서 큐리텔로 바꾼거지.. 거기에 속은 건 아니겠지.ㅋㅋㅋ 내껀 아스팔트에 갈아도 액정만은 멀쩡하단다 !
참! 나도 폰 바꿨다..sph-v3000 하하
정종락이나 김수선이나... 폰 지저분하게 쓰는건 알아주지....ㅋㅋㅋㅋ
어...수선이꺼랑 같은 폰 가진 사람 다 바꿔라...! 명령이다..
ㅡㅡ;; 그 폰쓰면 넘 튼튼해서 성격이 험해져요..저도 원래 안그랬는데 한번 갈아보니 멀쩡해서 이지경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