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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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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 게시판 이거 혹시 간성혼수전 증상인가요???
하나라 추천 0 조회 1,329 11.04.11 11: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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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1 13:28

    첫댓글 1) 말씀하신 증상이 간때문 이라면.. 간경화 초기는 조금 넘으신듯 하고요... 다리쥐는 대표적인 겁니다..(중기).. 간기능도 적은데..활동을 많이 할수록...다리쥐나 여러 증상들이 증가를 합니다..뭐 눈떨림도 그럿코.. 피부가려움도 황달 때문 에 그럴수 있고요..눈 충혈도..간경화가 심하면...뭐 다 잘 생기는 겁니다...눈 너무 비비지 마세요..충혈은..간경화인 분들은 더 심하게 오래 갑니다...간은 매우 많은 기능을 합니다..그래서 이것저거 사소한것 까지..다.. 아픕니다...

  • 작성자 11.04.12 09:16

    역시 우가차카님 최고! 초기는쫌 넘은것같죠? 근데 의사샘은 맨날 좋다고만하니까..듣기는좋은데..여러증상들이 크게개선이 안되니 쫌 답답하네요!그래도 활동하고 운동하는데는 별지장이 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죠?

  • 11.04.11 13:31

    2) 간성혼수 증상은 아니고요....빈혈 같습니다... 그럿타고..철분제나 빈혈약이나...혈액잘 흐르게 하는 약이나 그런거 먹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원래 간이 나쁘면..영양상태도 안좋아서요.. 활동 많이 하면..좀 간에 부담이 되서..뭐 이것저것 나타 납니다.. 3) 간암이 아니면 찍을 필요 없고요..CT만으로 충분 합니다...4) 안 될껄요..MRI 는 찍는데만..30분 걸리고...가격도 50만원 인가...그러던데요...

  • 작성자 11.04.12 09:13

    다른약은 사절입니다 가려워도 감기가 있어도 네가이기나 내가이기나보자 견디는데까지 견디다보니 나중에는 그고약한놈들도 손을들더라구요!ㅋ 근데 빈열은 머리가핑~도는데 제 경우는 좀 다른것같았어요 뭐~지금은 나아졌지만요!

  • 11.04.11 13:34

    간경화...뭐..병원에서 간경화 입니다..그러면 그냥 병원만 꾸준히 다니면 됩니다.. 환자분 마다..진행이 되는 분이 좀 많으신데요... 이런증상 저런증상..조금씩 느끼시면서.. 병원 다니셔도.. 회복도 안되고.. 약먹어도 그져 그럿코... 맨날 병원 가봐야... 1달 후에 오세요... 2달 후에 오세요... 그러더라도.. 병원은 정기적으로 꼭 다니셔야 합니다.... 간경화는 방어 입니다..방어가 잘 안되고 나빠지더라도..간때문에 그런 거 라서요..병원 정기적으로 가셔야 하고... 응급상황시 병원 응급실 달려 가야 하고요..

  • 작성자 11.04.12 09:17

    예~병원은 빼먹지않고 잘다니고있습니다 병원비가 쫌 부담이되서그렇지요!

  • 11.04.11 23:30

    1) 피를 토할때... 급히 응급실 가셔야 합니다...( 음식물이랑 섞여 있을수 있어서요...)잘 보셔야 합니다....( 전 밤에 급하게 오바이트가 나올려고해서..화장실 달려가서 불도 안키고..변기에 오바이트를 했는데... 약간 색이 이상한듯 하다 생각했는데.. 그리곤 바로 잤는데...한 20시간 잤나...누가 꺠워서..헛소리 3분 하고..응급실가서..배에 주사기꽃고 6리터 물뺴고..한 4-5일. 기억이 없습니다../...2) 짜장색같은 검은변을 보았을때.. 응급실 가셔야 합니다...3) 복수가 심할때 가셔야 하고요...4) 3-4일이 지나도..몸에 열이 심하게 계속 날때... 5).. 복수인 상태에서 배가 몸시 아플때.... 병원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작성자 11.04.12 09:57

    ~님은 심각한 상황까지 같군요! 그래도 회복되어 천만다행이네요! 만약 그때 가셨더라며(ㅋ지송) 누가 환우들의의 답답한글에 하나하나 리플을 달아주겠어요? ㅎㅎ 그냥농담입니다 고마워서 하는소리니 이해바랍니다
    조언 잊지않을께요!

  • 11.04.11 13:43

    다 가벼운 증상 이고요...더 심하면..입원해야 하고...간이식 준비를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도..가벼운건..약도 없어서요... 점점 진행하면 뭐.. 어쩔수 없습니다... 간이 좋아져야 좋아지는 병인데.... 간경화는 그리 쉽게 좋아지질 안아서요...또 어느 한계점 이상 나빠져 있으면.. 서서히 진행을 합니다...절대로 민간요법 하지 마시고요... 병원만 정기적으로 다니세요...간이식 해야할 정도는 아니고요.. 그럿타고 뽀족히 효과가 금방 나타나는 약도 없고요...대부분 점점 진행하는 병이라서요... 걍뭐..버티셔야 합니다...

  • 작성자 11.04.12 09:27

    심하면 간이식도 생각해보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는데 넘 비용이 비싸서 걱정입니다
    그래 대구카토릭병원 서울성모병원 일산 원자력병원이 그나마 좀 부담이적은것 같더라구요!
    참고 견디다보면 비용이 좀 내려가지않을까 기대해보는데..모르겠네요!

  • 11.04.11 13:55

    아주 심하게 아파서 간이식을해서 건강해 지던지.... 관리를 잘해서.. 지금상태로만 이라도.유지하면서 평생 사시던지...별 방법이 없습니다...간경화는 휩게 잘 낫지가 안아서요.... 항바이러스제를 좀 잘 드시면 좋아지는 분이 있다고는 하나..모두 다 좋아지지는 안을 겁니다..술 절대 드시지 마시고요...식사 일반식으로 잘 드시고요.. 휴식도 잘 취하시고요...잠도 잘 주무시고...그러면서 병원 다니는수 밖엔 없습니다...

  • 작성자 11.04.12 09:30

    맞아요! 이대로만 잘 견뎌준다면 좋겠는데..지금은 활동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니.. 더심해져 이식까지가면 제 식구나 자식들에게까지 그 고통을 줘야하니 그것이 제일 걱정이더라구요!

  • 11.04.11 13:48

    병원가도...약을 계속 먹어도... 뭐 몸에 하나 좋아지는거 못느끼셔도...병원은 꼭 다니셔야 합니다...간떄문에 나타나는 증상 이고.. 병원 선생님도 간쪽 보시는 분이니... 진료는 맞게 하시는 거고요...

  • 작성자 11.04.12 09:31

    환자 우등생입니다 ㅋㅋ 그래 그나마 지금처럼 남은건강을 유지하지않나 싶네요!

  • 11.04.11 13:55

    사무직 일하시는 분들은 (활동이 적은 분들). 매우 나빠질때까지 잘 모릅니다... 활동이 많은 분들은 님같은 상태에서 활동 심하게 하면..합병증상이 매우심하게 나타 나고요.... 간은 좀 특이해서요... 조금남은 간이라도... 그것이 처리할 만큼만 일을 시키면 별로 아픈걸 모릅니다... 조금남은 간이 처리할수 있는 양보다 매우 많은 을을 시키면...합병증상도 심해지고..매우 안좋이 져서요.

  • 작성자 11.04.12 09:59

    아침마다 족구를1시간30분 하구요 토요일은 탁구를2시간 치는데 하루 두개를 함께하면 쫌 힘에부쳐요! 발가락에 쥐가날려하고 온몸이뻐근 ..근데 피로가 잘 안풀려요! 그러면 집에와서 욕조에 따끈따끈한 물틀어놓고 푹담가주면 그때 기분 최고지요! 그리고 한숨푹자고일어나 다음일과시작~ 그래도 완전치는않아요!

  • 11.04.11 14:01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복수 없고... 병원 진료실 지발로 걸어 들어오면... 다...초기라고 말합니다.....기어 들어 오거나..응급실로 들어오면.. 중기 이상 이고요....간이식 권유 받으면 말기 입니다... 아주 간단 합니다...... 아마..병원 기어 오거나 응급실로 안들어 올때 까지는.. 지금과 같은 치료를 계속 할꺼고요...그럴겁니다...뭐 응급실 온다고 해도 합병증상만 완화 시키지.. 간 자체를 좋케 못하니..좀 임시적인 거지만요...

  • 작성자 11.04.12 09:44

    님의 말이 맞는것같애요 8년전 복수차고 대,소변안나오고 눈은 노랗고 배는불룩하고 바가락쥐나고..기운이 없어 말하기조차 힘들고...간성혼수만 없었지 갖가지 합병증을 다 경험하고 결국 저의 집사람에게 간이식까지 준비하라했다는데 지금 쫌 회복되었다고 초기라고하면 쫌 그렇자나요! 그래도 많은것이 좋아졌으니 다행이지만요!

  • 11.04.13 11:08

    네 아후...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간성혼수는 매우 말기에 나타나서요..몸이 매우 안좋을때 나타나도...토혈이나 혈변같이 피를 많이 흘리고 나타 납니다...

  • 11.04.11 14:04

    전 간이식 했는데.. 제가 간이식하기...4년전...정도 증상을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그럿타고 님이 4년 후면 어찌 된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전 그랬다는 겁니다... (간이식 전까지 항바이러스제 한번도 못먹어 밨음.. 그당시엔 보험이 안되서요.의사 선생님이 처방을 안하시더 라고요...그당시는 뭐 그런약이 있는지도 저도 몰랐고요...)

  • 작성자 11.04.12 10:00

    이식하기4년전과 제 상태가 비슷하다~? 주의해야겠네요! 다른점이 있다면 항 바이러스를 꾸준히 복한다는점인데...약을 걸르지말고 잘먹어야겠네요!ㅋ 아뭏튼 자세한 리플 감사드리구요! 아직까지 오픈모임에 한번 참석못했는데 시간을 쪼개서 꼭 참석하고 싶네요! 우가차카님 얼굴보러요 ㅋ 넘!넘!감사하구요! 이식한 간도 잘 챙기시고 힘들어하는 환우들의글 앞으로도 리플 많이달아주세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꾸~벅!

  • 11.04.12 12:26

    축구를 1시간 반이나 하시고..탁구를 2시간 씩이나 하시면 전혀 아픈게 아닙니다....매우 건강하신 거여요.... 제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났을땐...잘때 자주나고..운전할때..사무직 일할때 입니다..운동 거의 안하고도 쥐가 났어요...저랑은 매우 다릅니다....아마 제가 쥐났을때는.. 100미터 달리기 힘껏하면 쓰러질 정도 였을껀데.. 활동을 많이 안해서...저 자신도 몰랐고요.... 하나라님은 운동도 하시면서 그정도면...전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간경화 초기도 맞고요...전혀 염려하지 마세요...저랑은 다릅니다...

  • 작성자 11.04.12 20:10

    ㅎ 축구가 아니고 족구입니다 축구 1시간 반이면 저는 죽습니다 ㅋ 족구는 한시간해도 운동량이 그리 많지않죠!
    간혹 아침에 족구하고 나서 다른동료들하고 탁구칠때가 있는데 그때는좀 힘이 든다는 얘기입니다 해서 가능하면 촉구든 탁구든 한 종목만 한답니다 ^--^

  • 11.04.13 12:59

    저는 간경화 10년이 좀 넘었는데요..위와 같은 증상은 아무일 아니듯 늘 겪는거고 참고로 간경화 합병증으로 희귀병이 왔구요..지금은 암이 발생하여 고주파 열치료 시술받고 이제 두달쯤 되어가는데 병원에서 암은 다 나았다고 괜찮다는 말씀만 하세요. MRI 는 암이어야 보험 처리가 되구요..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약 잘 드시면 될거 같구요 저도 작년까지 약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작년부터 바라크루드 먹기 시작해서 너무 늦은감이 있어 좀 안타까울뿐입니다.

  • 11.04.13 17:37

    간이식 가능한 큰병원 간이식 외과 진료 꼭 보십시요... 외과라고 이식만 하는 건 아닙니다.. 간암. 색전술이나 절제..초음파열치료 다 검토하니.꼭 큰병원에서 관리 받으셔야 합니다..간이식이 매우 좋은 치료법의 하나 입니다....매우 건강해 질수 있고요...간암은 암을 잘 치료를해도 재발율이 높습니다...의사 선생님과 잘 상의를 하세요...

  • 11.04.13 19:26

    차카님 말에 동의 합니다, 고주파 하셧으면 암세포 일단은 제거 되셨겟네요, 허지만 2년안에 재발이 50% 5년 재발 80%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간이식 수술 타이밍 적기 카운터 다운에 들어가셔야 할줄 압니다. 물론 그러한 상태로 굳건히 버텨도 오래 가긴 합니다, 그러나 위험율이 높으신듯 하여서요~수술후라도,,, 저는 금년 1/26일에 수술 잘받고 회복 중입니다. 저도 버티면 좀더 잘 갈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디다 만은 ,,, 그러나 저역시도 평범한 사람들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내. 외과(간이식 )병원에서 관리하여야 내가 판단해서 적시 적소에 타이밍이 가능한줄 압니다. 부디 잘 관리 하시기를... ...

  • 작성자 11.04.14 10:37

    간경화10년..암이발생하여 고주파열치료 받고계시다니.. 남의일같지않네요!ㅠㅠ 간경화는 mri가 보함처리가 안되는군요! 색전술, 고주파치료,등 고통이 심하겠지요! 많이 힘들다하던데.. 아무튼 좋은결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11.04.13 19:35

    하나라님 마음 놓으시구 계실 때가 아닙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차카님이 내가 본 답변 댓글중 가장 유~한 댓글 주셨네요~~
    아님 다른 경로로 하나님을 알고 계셔서 병세를 잘 아셔서 답변 하신것일가~~? 내용상 가지고서는 이렇게 유~하게 해석 가능한 부분이 없는것 같으신데~~~
    글쓴이가 지금 촤일드 법에 몇점 점수가 될가요? 경화의 정도를 파악 하는데도 벌써 8년전에 상태를 답글 중에 일부만 제시 했네요~~물론 그랬어니가 치료가 들어 갔겠지만 서도,,, 지금까지 님 께서는 내과에서만 열심히 관리 하시는듯 하신데요~~저도 내과를 6년여 다녔습니다만은 계속 치료만 해요~암세포 생겨도 죽이고, 또죽이지요~~

  • 작성자 11.04.14 10:47

    제닉네임 클릭해보시면 아시겠지만 8년전에 병원에 입원했을때는 간성혼수,혈변말고 대부분의합병증을 다갖고있었지요! 위글은 지금까지 치료중 호전~많이 완화되어 현재있는 증상들입니다 생활하는데는 크게 문제없지만 8년전 경험한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항상 긴상상태입니다

  • 11.04.13 19:46

    심지어 간이식 수술 준비 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외래시 물어면 이식을 왜 해요 아~이렇게 관리가 잘되고 계신데 ! ~~게~뿔 ,외과 이식팀 같더니 암세포 색전 했더니 잘됐다고 해 놓고선 2달후 확인 검사시 보더니 이상하다! 갸우뚱 색전이 안듣네요~~요기도 가능성 저어기도 가능성 암세포~~ㅋㅋ , 그래서 홧김에 이식 수술 후 간 뗑이 꺼내서 확인검사 들어 갔지요~~ 암세포 없음 ! 이 이야기를 하는것 은 내.외 과 선생님들이 자기 환자 관점에서 판단 하신다 이것입니다. 그러다가 이식 시기 놓치신분들 병원에서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 그분들 그져 희망없는 목숨 연장 치료 만 하지요~~환자는 우리 자신이지요~~ 휴~~

  • 작성자 11.04.14 10:54

    현대의학이 이정도밖에 안되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써니님의 말씀처럼 그때그때 검사결과 수치만보고 판단하는 의사들...특별히 해줄것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의사샘들도 답답하겠지요!
    아뭏튼 이식하지않고도 쉽게치료하는 방법이 하루속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리플 감사드립니다^-^

  • 11.04.17 21:26

    고게 간경화가 심하면...점점 AFP 수치가 올라갑니다... 완벽한 간암 세포가 아니여도....간세포가 발암성 간상태로 변이를 이르키면서...간암과 비슷한 세포를 생성해서요....그래서 그런겁니다... 너무 안좋케는 보지 마세요..완벽한 간암세포면...큰일이고요...그래도 완벽을 하지 않치만..비슷한 세포도 생기면서...간암에 가까이 닥아 오는 겁니다.... 결국 이식을 빨리 하는게 좋타는 겁니다....암이 너무 퍼지면... 간이식도 불가능 하니요....

  • 11.04.15 00:56

    서울 삼성의료원 다니는데요~ 내과 교수님이 이식수술을 권하셨는데 외과에서 따로 진료를 봐야한다는건가요? 그런 말은 못들어봐서요 ;; 그리고 희귀질환이 있는지라 심장이 많이 안좋아져서 수술이 힘들다고 해서 이식은 거의 포기 하고 있거든요..이번 춈파시술때도 심장에 무리가 가서 혼절하는 사태까지 가서 3일이면 된다는 입원이 보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 11.04.15 13:55

    이식수술 권하셨으면.. 빨리..간이식 가능한 큰병원 간이식 외과 진료를 봐야 합니다....이식 권하시면 외과 진료를 보라는 겁니다....간이식을 권한다는건.. 어떤 치료를해도 회복이 불가능 하고 시간도 얼마 없기에 권하는 겁니다... 외과 진료를 보라고 하는 겁니다...지금 병원에서 자료 챙기고요...간이식 외과 빨리 진료를 보세요.. 삼성의료원은 간이식 많이 안 한병원 이고요..다른병원 가보세요....간이식이 가능한지는 외과에서 매우 많은 검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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