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세때 일입니다.
군제대를 하고 기념으로 친구와 ~
르망을 타고 친구들과 "설악산" 을 갔다 왔습니다.
그 당시 대우 르망은 월드카 로서 인기 최고의 차 였습니다.
저의 첫 자동차는 빨강 르망 이었습니다.
설악산을 친구 3명과 같이 갔었는데 ~그 당시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그 당시 저혼자 운전 면허증이 있어서 혼자 운전을 부산 - 설악산 까지 갔다 왔는데 친구 3명이서
엄청 재미나게 갔다 온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드라이브 가다가 펑크가 나서
급히 바퀴를 바꾸고 있는 오른쪽 "해운대연가" 입니다.
하여간 어디가도 일복이 많은 "해운대연가" 입니다.
르망의 바퀴를 열심히 ..영차!! 영차!! 낑" 낑
88년 이당시 "대우르망" 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우리나라 현대에서 스텔라가 고작이었는데 대우에서 독일 오펠사와 합작 하여 르망을 탄생을 합니다
저는 대우 르망을 구입하고 차를 시승을 하였는데 정말 르망은 고속 주행시 차체가 가라앉았으며
고속주행에서 탁월한 성능을 나타 냄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계기판도 LCD 계기판으로 돠어있어 속도가 숫자 디지털로 표시 돠어 있어 그당시
세련미를 첨가한 월드카 "르망" 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서울에 르망을 시승하여 부산 -서울 을 갔다왔는데 저는 최고 속도 내며 3시간 10분만에
서울과 부산을 주파합니다.
10여년 전 당시 아내와 함께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가 드라이브 하면서 한장 남겼습니다.
두번째는 현대 소나타 세단 승용차 였어며 ..
저의 세번째 애마의 차는 "폰티액파이어버드" 미국 스포츠카인데 디자인이 멋져서 구입을 하였는데 나름데로
스피드를 즐길수 있는 스포츠카 였습니다.
"폰티액파이드버드" 스포츠카 도 멋진 차로 기억 합니다.
지금이야 폰티액파이어버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17년전 "폰티액파이어버드"은 전국에서 몇대없는 차였습니다.
그당시 저는 현대 소나타와 폰티액 스포츠카와 두대를 소유하여 "폰티액파이어버듣드" 주로 주말에
드라이버를 하며 탓었고 소나타는 업무용으로 타고 다녔습니다.
미국의 "파이어버드" 스포츠카의 특징은 우선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 슈퍼카 보다 승차감이 좋고 엔진이 앞
에 실외에 있어 스포츠카 인데도 조용한 편이었고 차체가 크서 로링이 없고 코너 핸들링이 좋았으며 엔진은
3800cc 배기량이며 후륜 이라서 승차감이 좋았다는 생각이었어며 ~차체는 구형 현대 그랜저 보다 차체가
컷습니다.
미국의 "폰티액파이어버드" 스포츠카 나무랄때 없는 스포츠카 였습니다.
1997년 호주에 여행을 갔었는데 차좋아하는 사람이니 페라리 슈퍼카를 렌트를 하였습니다.
외국에는 슈퍼카의 렌트가 대중화 되었더군요.
그 당시 렌트비가 생각이 안나는데 ..신용카드로 상당히 만만찬은 비용을 지불한것으로 생각 듭니다.
저는 간도 크게 호주의 지도만 보고 의지하고 페라리를 렌트하여 2박3일 아름다운 호주의 여행을 하고 아무사고
없이 정확하게 페라리를 렌트한 곳을 찾아옵니다.
페라리 ~
페라리는 언제 봐도 디자인이 멋지고 페라리는 누구나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해운대에서
해운대연가 |
첫댓글 즐거운 드라이브네요^^*
하이파이브님 ~반갑습니다^^
제 첫 차량이 르망이였습니다.
글구 또 파이어버도 있었구요. 추억이네요~^^
차태현님 ~반갑습니다..1988년 그당시 대우 월드카 르망의 추억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르망에 추억이...
허나 90년대 추억이네요^^
김건모 노래 카셋트테잎 틀고 달리던 기억이~^^
굿.~
반갑습니다^^
와~~~~~라리 멋지십니다
빤스~~동생 반갑구만^^
선배님 능력이 멋짐니다
멋장이 ~~내려 놓기 동생 반갑구만^^ 조만간 한번 봄세^^
오랜만이네요.ㅎㅎ
셩쟁이님 ^^ 반갑습니다~~부산 에서 안부 전합니다^^
스팉로탈레에 앉았을 때의 그 전율~~~~~~
파아란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