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UPER CUB110 슈퍼커브 110 신차 출고, USB파워 아울렛, 윈드 스크린, 램마운트, 탑박스 장착

[전갈(김동보)]

혼다 슈퍼커브110 신차 출고입니다.

110cc 언더본에 인젝션이라니 ㄷㄷㄷ

도시뷁의 시대가 이제 안녕인가요?

혼다 오두바이들은  가지치기 모델이 졸 많거든요.

이번에 혼다 코리아를 통해서 수입된 커브 역시 종류가 졸 다양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외관으로 짐작 해보면 상용 시장을 노리고 들여온 것 같습니다.

아니 슈발 누가 그걸 모르냐 이 새퀴야 하시겠지만 아래 모델과 비교 해보면 레알 사용 용도가 틀림없어요.

하악...

승용 시장을 노렸다면 이 제품을 가져왔을거예요.

만약 위의 모델이 들어 왔으면 무조건 샀다. 혼다는 참 제품 고르는 눈이 없다.

내 주변에 저거 산다는 사람이 수두룩 뻑쩍지근하다. 예비 고객 놓친거다. 도대체 제품 선정 기준을 모르겠다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예요. 제 예상에도 위의 모델이라면 출, 퇴근 용도는 물론 레져, 패션 아이콘으로 어느정도의 수요가 발생했을거예요.

"그런데 말입니다."

 출, 퇴근 용도, 레져, 패션 아이콘이고 나부랭이고 다 합쳐도 상용 시장에 비하면 어림없죠.

가뜩이나 수요도 적은 나라에서 모험을 강행할 이유는 없죠.

외국에서는 판매 가격이 얼마인데 눈탱이다 뭐다 라인업이 병신이다 어쩌다 하면서 개뿔 야부리 터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수입, 인증 한 번 해보면 수입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할거예요.

규제도 졸 까다롭고 복잡하고 세금 쩝니다.

그래도 스포크 휠에 동그란 라이트라면 ...

거기에 아가씨들이 커브를 타고 도로를 누빈다면?

아놔 캡쳐라 사진이 잘렸다능 ㅠ

스포크 휠 버젼.

하악... 아무리 봐도 도시뷁 닭발 바로 다음 모델이랑 똑같아요.ㅠ

<시트는 커스텀 된 상태>

엔진형식 : 공냉 4스트로크
배기량 : 97.1cc
변속기 : 4단 로타리
생산기간 : 87-
생산량 : 637,344

이쯤에서 국내 언더본 역사를 다시 살펴보자능.

주유소 초보 알바생의 치명적 실수 경유 주입.

사장님께 된통 혼나고 정비실로 가져 오셨어요.

경유 배출 중입니다.

그냥 다 씨티백으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죠.

작업일지에 씨티가 등장하는 것은 흔치 않으니 이번 기회에 도시뷁의 역사와 국내 언던본의 역사를 한번 살펴 볼까요?

이륜차 산업이 시작 된 초기에

조립 생산으로 첫 소개된 최초 시판 바이크는 c-100이었습니다.

고향에서 오두바이 센타 할 때 무려 40만원이나 주고 사왔던 c100 입니다.

실제로는 50cc지만 그냥 c100이라고 하네요. 이런 c100같으니라고.

부활까지 생각 했었지만

보컬인 박완규씨가 탈퇴하는 바람에 40에 사와서 20에 팔았으니 참으로 남는 장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멀쩡한 모습은

엔진형식 : 공냉 4스트로크
배기량 : 49cc
변속기 : 3단
생산기간 : 62-67
생산량 :3,676대

얼마전 혼다가 50주년인가 55주년인가

암튼 한정판으로 재 생산 하기도 했었죠.

일옥질을 해 보면 종종 부품이 나오기도 합니다.아직 일본에는 어느정도 수량이 남아 있나 봅니다.

이렇게 커스텀을 할 정도로 말이죠.

엔진형식 : 공냉 4스트로크
배기량 : 84.8cc
변속기 : 3단 로터리
생산기간 : 82-?
생산량 : 278,318

86년 한해 판매 40,000대를 상회한 베스트셀러이며, CDI점화 방식으로 연소성능을 향상시켰다. 6.8마력의 4스트로크 이코노 파워 엔진과 로터리식 변속장치를 채용했다. 디럭스 모델은 스타팅 모터를 사용하여 시동이 가능하였다.

연비,내구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바이크라 생각 됩니다.

CL,KM 시리즈에서 포인트 방식으로 발생되던 문제들이 개선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죠.

초기 88은 6V전기를 사용 했지만 후기에는 12V로 변경 됩니다.

엔진 커버등의 작은 변경이 이뤄 집니다.

이때 부터 우체국에서 오두바이로 배달을 시작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88이 선정 되었겠죠.

굳이 단점을 찾는 다면 리어 휀다가 철제라서 부식에 약하다는 것 정도?

단종된지 20여년이 되었지만 오히려 값은 점점 올라

서류 있는 매물은 100만원 근처에도 거래 되곤 합니다. 

순정 자체도 예쁘지만 커스텀 베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엔진형식 : 공냉 4스트로크
배기량 : 97.1cc
변속기 : 4단 로타리
생산기간 : 87-
생산량 : 637,344

4스트로크 OHC 자연공냉 4단 로터리 변속기, 건조중량 90kg. 성능, 연비, 내구성면에서 동급 기종 중 최고. 단일 기종 중 국내 판매대수가 가장 많은 제품으로 60여만대가 팔린 경이적인 제품.

<진정한 라이더님 바이크사진>

88이 체인지 된 모델이 바로 초기 CITI100입니다.

88과 다른점은

리어 휀다가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 되었고

휠 허브 사이즈 변경으로 인한 엑슬 사이즈와 휠 베어링,계기반,머플러,윙커,카올 일부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쪽 휀다와 일명 닭발이라 불리는 링크식 서스펜션은 그대로 사용 되었습니다.

앞 브레이크를 잡으면 가라앉지 않고 핸들이 올라 온다는..

즉 88휠과 초기형 CITI100휠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초기형 CITI100은 의외로 많이 팔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88이 고장이 나질 않아

오두바이를 쌔놈으로 바꾸질 않았다 라는 우스겟 소리도 있죠.

<시트는 커스텀 된 상태>

그 후 전륜 서스펜션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 텔레스코픽 방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레그쉴드도 변경 되었고요.

역시 많이 안 팔렸는지 정말 보기 힘듬.

시간이 흘러

드디어 흔히 말하는 씨티백이 출시되었습니다.

컬러링의 변경과

스포크 타입을 버리고 알루미늄 캐스팅 휠로 변경 되었고요. 흔히 바람개비 휠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튜브 타입.

타이어 교환시 밸브쪽을 가공해서 튜브리스 타입으로 변경하곤 했습니다.

이게 씨티 디럭스임.

그리고 다시 한번 미세한 변경이 이뤄지는데

리어 스윙암이 원형 파이프에서 사각으로 변경 됩니다.

이때 부터 엔진 케이스에 대림으로 찍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진에 혼다 써 있는게 먹어줌.

최 후기형들은 비상등도 있고

사이드 스탠드 스위치도 있음.

대림 특기를 보면 같은 것 같은데 조금씩 달라서 부품 수급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도 마찬가지인데 a-four 만 해도 색상 종류가 엄청나고 모양도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부속 가게 사장님들은 돌아버릴 지경이라고 하네요.

citi100,vf125등으로 사골 대림이라는 겁내 진국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대림은

1997년 이름만 신 모델을 출시하게 됩니다.

기존 씨티백과 다른점은

전 후 휠이 17인치에서 16인치로 변경

커버류는 공기 저항을 고려한 에어로 파츠..는 아니고 둥그스름 하게 변경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

근데 시티 플러스는 엔진 소리가 시원찮음.

원형을 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커스터머,레이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크죠.

전문용어 이런거 안 먹혀요.

센타판,서류풀 이런 용어를 써 주어야 합니다.

다시 시간이 흘러

2002년 월드컵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티백이 등장 합니다.

그것도 2가지 사양으로 말이죠.

에이스의 경우

배기량이 108cc로 변경되고 2피스톤 켈리퍼를 채용하면서 잭 나이프도 됩니다.

씨티 에이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이코노믹 버젼 입니다.

바람 개비 휠을 사용 했지만 튜브리스 타이어 채용과 17인치 휠

좌우 분할 레그 쉴드를 적용 했습니다.

그 후 다시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부품 가게는 더욱 환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델 체인지가 자주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부품 수급에 있어서는 경우의 수가 많아지고 재고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수급이 원활치 못하게 됩니다.

리어쇽의 경우 조절식으로 변경.

시티에이스 모델은

씨티 플러스와 비슷한데 16인치 휠과 전륜 디스크 (2피스톤)를 채용 했고

이코노믹과 마찬가지로 초기 모델은 분할 레그 쉴드를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부품 가게의 빗발치는 항의가 있었는지 레그 쉴드가 이코노믹과 마찬가지로 변경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바뀝니다.

led 테일램프와 윙커의 변경이 이뤄 졌으며 후기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키 시스템을 적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효성은 부품 수급이 안되서 불만이고 대림은 종류가 많아서 불만 입니다.

이번에는 효성을 이야기 해볼까요?

효성이는 섹시하고....

FR80
1.공냉 2사이클
2.79cc
3.4단
4.80-86
5.43,163
6.자동클러치 방식의 2사이클 공냉식 엔진으로 힘과 작재력이 우수하며,조작이 간편함 CCI 윤활방식 채택으로 윤활 방식의 혁신을 이룸.

정말 보기 힘든 fr80입니다.

지금껏 실제로 딱 1대 본 것 같아요.

FR50
1.공냉 2사이클
2.49cc
3.3단 로터리
4.87-
5.86,525
6.일본에 판매하던 기종을 내수판매에 들어감.

한때 수출 가격이 40만원에 달 할 정도로 동남아에서 인기 좋던 fr50입니다.

88과는 다르게 2스트로크 입니다.

정말 조용합니다.fr50은 잠시 소유했었기에 시승을 한참이나 했었는데 정말 정숙 했습니다.

조립 생산 후 일본으로 역수출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fm과 fb가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릴적에는 가끔 봤는데 요즘에는 상당히 보기 어렵더라고요.

패밀리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별로 큰 인기는 못 누렸던것 같아요.

fr50부터 이어온 전면 센터커버에 미등이 보입니다.

SUPER WINDY
1.공냉 4사이클
2.99cc
3.4단
4.88-
5.106,629
6.상용 100cc급 최초로 캐스트 휠 장착.

슈퍼윈뒤와 그냥 윈디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셀모터와 튜브리스 그런 차이인가?

역시 별로 안 팔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IDAS
1.공냉 4사이클
2.110CC
3.4단 로터리
4.96-
5.7,830
6.OHC 3밸브

(사진에 보이는 마이다스는 초기형이 아니군요. 배터리 커버가 다름.)

드디어 씹을 거리가 나왔네요.

제가 윈디 세대는 아니라 마이다스 부터 할 말이 있습니다.

초기 캬브 문제로 오만 주접을 다 떨어 일산으로 캬브 변경

배터리 용량 부족으로 잦은 방전

연료탱크 부식으로 잦은 캬브 오염

머플러 저질로 잦은 파손

레그쉴드 저절로 갈라짐,삭음

휀다 위쪽 캐리어 중앙 볼트 고착으로 매번 부러짐.

체인 커버 뒤틀림으로 왁구 안 맞음

미러 다이 맨날 부러짐

휠 도장 불량으로 벗겨짐.(초기에는 회색 페인팅 (칠 다 벗겨짐.) 후기에는 알루미늄 부식)

아오 빡쳐

씨티백의 경우 수출이 되어 폐차를 하더라도 최소 15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마이다스는 줘도 안 가져 갔습니다.

여전히 시골 센터를 돌아보면 마당에 1~2대쯤은 기본적으로 방치 되어 있죠.

부품차로 쓰던지 분해해서 고물로 팔아야 했습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했던 바이크.

파소에 매물도 달랑 1대 올라와 있으니 거래가 얼마나 활발한지 잘 알 수 있죠.

조금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 마스터 110

또 써봐야지.

계기반 유리 변색

라이트 렌즈 변색(1년만 지나도 누리끼리해짐)

스위치류 잦은 불량

윙커렌즈 별도 판매 안함(나중에는 팔았음)

여전히 개선 안된 머플러

휀다 캐리어 부식도 여전

스타트 릴레이 잦은 파손(시동성 불량으로 셀 스위치를 오래 누르다 보니)

그로 인한 스타트 모터 자석 파손

라이트 전구 잦은 단락

밥통(곧휴 부분의 수납통) 자물쇠 잦은 손상

설계자가 미련한건지 아니면 공임 받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한 건지

머플러가 엑슬을 막고 있습니다.

타이어나 브레이크 슈 교환 하려면 꼭 리어쇽을 분리 해야 합니다.

드디어 저 망할 머플러 위치가 변경 되었군요.

도전정신,창의력 다 좋습니다만

선입견이라는 건 정말 무섭습니다.

s&t 매니아들에게는 돌 맞을 지언전 제 선입견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마진만으로 해결 하려했던 대리점이 싫었고(판매 마진에 a/s 비용이 포함 되었으니 문제가 생기면 알아서 해라 라고 했다는)

본사에는 늘 부품이 없어 생산된지 2년도 안 된 바이크의 부품이 없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떠 넘기고

몇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되는 저질 품질은 정말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고요.

요즘에는?

더 이상 말 하고 싶지 않네요. 다들 나가 주세요.

다시 작업 일지로.

경유 모두 빼내고 연료통과 캬브를 몇번 세척하고 다시 가솔린 주입~

자동차라면 좀더 일이 커졌겠지만 연료 라인이 간단한 관계로 비교적 빨리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아놔 작업일지 하나 쓰는데 3시간 걸렸음.

시트만 바꾸어도 느낌이 달라지네요.

커브 모델은 종류도 졸 많고

커스텀 베이스로 많이 활동 되니께 한 번 살펴볼까요?

//

어휴 졸 많네요.

개인차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역시나 초기형 커브가 제일 예쁘네요.

캬아~ 쩐다. 쩔어.

당장 시판해도 높은 인기를 끌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언더본 모델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헌터커브의 뒤를 잇는(?) 크로스 커브.

디자인은...

단순한 구조와 기본 베이스가 너무나 훌륭하기에 다양한 튜닝 파츠로 나만의 오두바이로 꾸미는 목적으로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커브 커스틈은 정말 무궁무진!!

특유의 다루기 편안함으로 여성 라이더에게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아요.

넌 좀 부담스럽구나.

아니 오치기!!

오치기는 오치기 하는규?

어마어마한 적재 능력!!

옆 동네에서는 레이스에도 이용하죠.

노바소닉.

이런 변종 모델도 있고요.

닭발은 앞 브래끼 잡으면 일어나는디 코너는 오치기 돈데유?

오프로드에서도...

극한의 투어링에도.

커브와 함께라면!!

부실한(?) 타이어 사이즈는

연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시뷁 사이즈가 2.25-17, 2.50-17, 2.75-17 요렇게 있는 것으로 기억 되는데 다 맞을거예요.

졸 조지면서 타고 댕길 용자에게는 피렐리 mt75 추천합니다.

90/80-17, 100/80-17 간섭 있냐고요? 몰라요 안껴봐서.

카올 고정 볼트들.

도시뷁 구형보다 좋네요.씨티 핸들커버 밑 구녕에서 피스 박아서 계기반 커버 고정하는데 피스 찌리기 긴거 쓰면 카올 쳐 뚫고 나와서 졸 당황했었다능.

롱 윈드 스크린.

겨울에는 주행풍 차단, 여름에는 날파리 차단.

안전상으로는 역시 풀 페이스가 좋겠지만 편의상 오픈페이스 또는 하프 페이스 헬멧 착용시 눈을 편안하게 해줘요.

울퉁불퉁 노면 지나갈 때는 충분히 감속해주는게 좋습니다.

이놈의 노면 신경 안쓰고 조지면 스크린 찢어질 수 있어요.

http://cafe.daum.net/bikeshin/RQhF/9

 스마트폰과 오두바이 퓨전 도우미 램마운트.

다용도로 활용됩니다.

달리면서 ㅌㅌㅌ이라니 떨린다.

훔쳐가지 못하게 도난방지 암입니다.

저거 손대면 암 걸려요.

암. 그렇고 말고.

비상등 스위치를 왜 좌측으로 쏠리게 장착했을까요?

엄지 손가락으로 작동 시키는데 사용해보니 이렇게 붙이는게 편하더라고요.

처음에 실수로 좌측으로 쏠리게 붙였는데 다시하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야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중요한건 마음이죠.

비상등 달아주려면 릴레이도 바꿔줘야 하네요.

릴레이는 귀뚜라미가 와방인데.

요즘 귀뚜라미는 옛날 그 귀뚜라미 소리가 안나요.

찌르르르 찌르르르 하던 그 귀뚜라미요.

파워 아울렛을 어디에 장착해야 고민하다가 결정한 위치.

차량용 매립형 모델로하면 좀 더 컴팩트하게 될 것 같습니다.

키를 on 시키면 이렇게 불이 켜져요.

USB 형태는 사용 전압이 5V 맞죠?

탑박스는 졸 합리적인 GIVI E20N 모델입니다.

보면 볼수록 ㅈ 아니 커스텀의 방향을 어찌 잡아야 예까 하는 고민을 안겨주는 모델입니다.

대림 CA110과 S&T KR110, 야마하 크립톤, SYM 아우라.

과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