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열기가 우리나라에선 식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주에서는 아직도 축구열기가 타오릅니다.
7월 6일 목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여주공설운동장에서 중앙연회 감신 목회자팀과 협성 목회자팀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립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16강 탈락을 아쉬워하는 분들 오셔서 한번 뛰시고 응원도 하시면 어떨까요?
실력은 안되도 축구에 대한 열정과 축구화와 복장만 갖추시고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축구경기로 스트레스도 풀고 경기후 목욕도 하고 저녁도 주신다니 일석 삼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