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두산 vs 기아
두산(랜들 1승 2패 2.70)
기아(양현종 1패 6.75)
두산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이다. 2군에 내려간 전병두 투수 등판을 대신하게 되는 양현종 투수는 불펜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선발 등판시에는 지난해 피안타율과 평균 자책점이 높았던 투수이다. 좌투수 이지만 좌타자에 약하고 루상에 주자가 있을때 투구폼이 주자들에게 읽히기 쉽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산 테이블세터 이종욱,김현수와 힘겨운 싸움이 예상되며 두산의 기동력에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선발 등판시에 제구력이 불안정하고 경기력에 기복이 심하다는 점도 양현종 투수의 깜짝 호투를 기대하고 베팅하기 어려운 요소이다. 두산 선발 랜들 투수는 4월1일 이후 4번의 선발 등판에서 2패만을 기록중인데 올해 승리를 기록했던 유일한 상대인 기아를 제물로 그동안의 부진에서 탈출하려고 할것이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공의 위력이 떨어지거나 투구 밸런스가 무너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잔신의 몫은 충분히 해주는 모습이 기대된다. 잠실경기 선발 등판시 더욱 위력적인 투구 내용을 기록했던 랜들 투수 기록을 참고하자.
02. 삼성 vs 우리
전일 6-5 역전승을 거둔 삼성이 분위기와 기록상으로 나타나는 선발투수와 불펜투수 비교 데이터에서 월등히 앞서는 매치업 이지만 야구가 멘탈 스포츠라고 보았을때 우리 히어로즈 선발투수 스코비의 강한 동기 부여가 경기력으로 나타나며 이변을 만들수 있는 가능성을 노려보고 싶은 경기이다. 퇴출 위기에 있었던 스코비 투수는 24일 기아전 5이닝 동안 85개 투구수를 기록하면서 2실점 퀄리트 피칭을 기록했다. 직구 볼끝 움직임과 제구력이 살아났으며 변화구도 위력이 있었다. 3연승을 달리고있는 삼성팀 일등 공신이라고 할수있는 젊고 패기있는 타자들이 노련한 스코비 투수 변화구에 타이밍을 뺏길 가능성이 높으며 같은 외국인 투수 오버뮬러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퇴출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고자 하는 스코비 투수의 신중하면서 공 하나 하나에 혼신의 힘을 싣는 투구가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10월 맞이한 아내가 한국에 입국해서 지켜보는 가운데 첫번째 선발 등판이라는 점도 체크 포인트 이다. 불펜 싸움에 있어서도 최강 계투진을 자랑하는 삼성이지만 안지만 투수와 세경기 동안 투구수가 많았던 마무리 오승환이 출전하기 어려운 삼성의 현재 상황을 생각한다면 송신영이 많은 이닝을 던져줄수 있는 우리 히어로즈가 결코 힘에서 밀리지 않는 경기가 될것이다. 일요일과 화요일 30개 안타를 기록하고도 2연패를 기록중인 우리 히어로즈가 이변을 연출할 가능성을 체크해야하는 경기이다.
03. 한화 vs SK
한화(류현진 4승 1패 2.43)
SK(김원형 2승 1세이브 0.59)
7연승을 기록하며 최소경기 20승 고지에 오른 SK의 상승세가 한풀 꺽이는 경기가 될것으로 전망한다. 한화 선발 류현진 투수가 비록 지난해 SK를 상대로 3할이 넘는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다고 하지만 경기수가 많지 않고 당시 몸 상태가 좋지않은 상황에서 선발 등판이였기에 현재 컨디션과 흐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싶다. 류현진 투수는 4월 4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으며 직전경기 선발등판에서는 경기 초반 타선이 터져주면서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투구수 85개만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 비축한 힘은 수요일 경기에서 110개 이상 투구가 가능하게 해줄것이며 많은 이닝을 책임져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화요일 SK는 3회에만 도루 3개를 성공 시키는등 기동력있는 발야구로서 한화 내야진을 흔들었는데 데이터를 중요시하는 김성근 감독의 야구 스타일로 보았을때 화요일 경기에 출전했던 많은 좌타자들 중에서 많은수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것으로 판단되며 박재홍을 제외한 SK 오른손 타자들의 타격 페이스가 좌타자 라인과 비교 했을때 좋지 못하다는 점은 SK의 득점력 하락을 가져올 것이다. SK 선발 김원형 투수는 4월달 14.1 이닝동안 1자책점 호성적을 기록중이지만 자신을 많이 상대해본 경험 많은 한화 타자과의 수읽기 싸움이 부담이 되는 류현진과 맞대결이다. 목요일 SK가 에이스 레이번을 등판 시킬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한화 입장에서는 반듯이 승리해야 하는 수요일 경기가 될것이며 동기 부여는 타자들의 집중력 향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6경기
시즌 9연승에 도전하는 수원이 경남 원정을 떠난다. 지난 퇴장으로 인해 송종국은 결장하게 됨에 따라 일부 위치에 있어서는 변화가 예상되는 수원이다. 경남은 창단해부터 홈에서는 수원에 강한면을 보여왔다. 그러한 자신감을 다시한번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양팀은 올시즌 리그에서 첫대결을 갖었었고 3대0으로 경남이 완패를 당했다. 경남으로선 설욕의 다짐도 있는 상황이고 9연승의 재물이 되지 않기 위한 경기도 될 수 있다.
뽀뽀와 까보레가 떠난 이후 경남의 공격은 많이 줄었다. 이번 같은 경기에서는 김진용과 정윤성등 토종 공격수들이 한껀을 해줘야 희망이 있는 상황이고 인디오는 생각보다는 적응이 잘되고 있다고 판단되는지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상민도 좋은 활약을 해준다면 사고칠 수 도 있는 경기다.
수원은 송종국이 결장하면서 수비 구성은 양상민이 포함되는 포백 라인이 나올 수 도 있고 지난 제주전 처럼 변칙 쓰리백이 나올 수 도 있다. 공격진의 파괴력에 있어서 승패가 갈린다면 단연 수원이다.
하지만 경남의 수원전 무패 징크스에 대해서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국내파가 대부분인 케이리그에서 징크스는 잘먹히기 때문이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크리스 영은 갈수록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다. 특히 투구동작에서 기술적인 수정을 가하면서 최근 위력을 되찾았다. 크리스 영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상대 타자들이 꼼짝 못하는 경우를 이미 지난 해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 그만큼 크리스 영의 페이스가 좋을 때 주목할 수 있다. 더구나 필라델피아 타자들을 상대로 1할대의 피안타율을 보였다는 점도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약점이라면 샌디에이고의 타선이 약하다는 것이어서 섣불리 샌디에이고로 베팅하기 힘들긴 하다. 그렇다고 필라델피아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선발 제이미 모이어가 안정된 투구를 보여주곤 있지만 통산 샌디에이고를 맞아 4.41의 방어율을 기록할 정도로 그렇게 위력적이진 않았다. 기본적으로 이 경기는 팽팽한 접전 속에 한두점차의 승부로 결말이 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2경기
보스턴(마쓰자카 4승 3.14)
토론토(더스틴 맥고완 1승 2패 4.18)
보스턴은 앞전 탬파베이와의 3연전에서 스윕을 허용하며 충격의 5연패에 빠져있다. 무엇보다 오티즈가 빠진 2경기에서 1할대의 타율을 기록할 만큼 팀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올시즌 맞대결 3전 전패, 지난해 포함 상대전 7연패로 유독 토론토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1차전 할러데이를 맞아 오티즈가 복귀한 점은 호재로 작용하지만 6회까지 2안타에 그치고 있어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한다면 팀 6연패, 상대전 8연패에 빠진 보스턴이 연패를 끊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여겨진다. 다만, 맥고완이 지난해 2번의 선발 맞대결에서 1번의 완투승, 1번은 5이닝 3홈런으로 6실점을 허용하며 극과 극의 투구내용을 보였다. 현재 보스턴의 타격이라면 그의 호투를 배제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12일 만에서 선발 등판하는 마쓰자카는 지난해 토론토를 맞아 3승 1패 5.18을 기록했지만 선발 등판시 0.333타율, 평균 7.5득점을 기록할 만큼 타선의 지원으로 승운이 따른 경기였다. 토론토 타선 역시 짜임새가 떨어지고 있어 장타만 조심한다면 퀄리티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최근 두팀의 타격 페이스가 좋지 못해 선발보다는 불펜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고, 토론토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고, 마쓰자카의 불안요소를 감안할때 주력 승부는 상당히 위험하다. 3-5 중배당 폴더로 가져가는 것이 현명하다.
23경기
플로리다(스캇 올슨 3승 2.08)
LA다저스(채드 빌링슬리 4패 6.53)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플로리다의 상승세가 한풀 걲인 모습이지만 시즌 초반 올슨의 페이스가 좋다. 올슨은 5번의 선발 등판에서 첫 등판 경기를 제외하고는 4연속 퀄리티 피칭을 기록하며 선발 4연승 중에 있고,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다. 반면, 상대 빌링슬리는 결정구 부족과 볼카운트를 길게 가져가면서 선발로 전향한 4경기에서 1번의 퀄리티 피칭을 기록하지 못할 만큼 페이스가 좋지 못하다. 타자 일순환시 고전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올시즌 초반 선발 분위기면에서 올슨이 우위에 있고, 선발 로테이션상 3차전 선발의 열세를 생각할때 홈팀 플로리다가 총력을 쏟을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선취점 허용만 조심한다면 플로리다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빌링슬리 역대 플로리다를 맞아 2승 1.89로 강점을 보여왔던 만큼 승부 베팅은 어려워 보인다. 3-5폴더 이상의 베팅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을듯 하다.
26경기
(어빈 산타나 4승 2.97) (다나 이블랜드 3승1패 2.48)
최근 3년간 오클랜드를 상대로 7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산타나는 이번 시즌들어 쾌조의 스타트를 하고 있다. 워낙 홈에서는 강한 선수로 정평이 나 있는 선수이지만 올 시즌에는 원정에서도 비교적 안정된 투구내용을 보이며 이닝당 주자 허용률이 1.02로 수준급 구위를 보이고 있다. 오클랜드 타선이 비교적 약한 것과 산타나의 자신감이라면 이번 경기 역시 최소 퀄리티스타트는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하는 오클랜드의 선발 이블랜드는 밀워키와 애리조나를 거쳐 올 시즌 오클랜드로 이적해와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 그동안 마이너리그에서는 좋은 구위를 보였지만 메이저리그에만 올라오면 볼넷을 남발하며 무너져 밀워키, 애리조나에서 버림받았던 이블랜드는 하렌 트레이드때 오클랜드로 이적해와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눈에 띄는 구위를 선보이더니 정규리그 들어와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블랜드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일단 삼진을 잘 잡는 투수이지만 컨트롤이 좋지 않아 볼넷이 많은 것이 문제점이었는데 올 시즌 직구의 스피드를 조금 줄이고 컨트롤을 잡으며 자신의 약점을 고쳐가고 있는 중이다. 커브와 슬라이더가 좋은 투수라 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두 선수 모두 안정된 투구내용을 보이고 있고 공격력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 승패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검증되지 않은 이블랜드 보다 산타나의 안정된 투구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경기이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항상 난조를 보여왔던 이블랜드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원정 경기, 그것도 에인절스 원정 경기는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9경기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앞서 있는 클리블랜드가 이대로 시리즈를 끝낼 가능성이 높은 경기이다. 3차전에서 비록 패하며 아쉽게 4연승으로 마무리 할 기회를 놓치기는 했지만 4차전에서 바로 승리하며 클리블랜드가 한 수 위임을 증명했다. 일단 르브론 제임스에 대한 수비가 잘 이뤄지지 않는 워싱턴이다. 또한 밴 월러스, 일가우스카스가 워싱턴의 인사이드를 장악하고 있는 것 또한 클리블랜드의 우세를 예상해 볼 수 있는 요소이다. 이에 반해 워싱턴은 오랜 부상에서 벗어나 정규리그 막판 합류했던 길교주 아레나스가 현저히 떨어진 야투율과 경기운영 능력을 보이며 버틀러와 재미슨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경기당 리바운드 갯수 차이가 10개 이상 나서는 워싱턴이 승리할 수 없다. 지난 시즌을 비롯 워싱턴을 상대로 홈에서 전승을 달리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
30.제니트-뮌헨
1차전 뮌헨원정에서 루시우의 자책골로 1-1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 제니트가 홈에서 2차전을 치룬다.최근 제니트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1승4무1패.최근 3경기연속무승중이며,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승리도 리그 최하위인 모스크바에게 거둔 것이 유일하다.
뮌헨은 제니트와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주말 슈투트가르트를 홈에서 4-1로 대파하고 사실상 리그우승을 확정지었다.4경기 남은 리그에서 2위 브레멘과의 승점차는 12점,골득실도 브레멘에 20골을 앞서는 상황이라 4경기 전패를 하더라도 순위변동에는 영향이 없을것이다.
제니트는 포그레브니악과 투톱을 이루는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미들의 페르난도 릭센이 경고누적으로 출전을 할수가 없고,발가락골절상을 입고 1차전에 출전하지 않은 수비수 알렉산드로 아뉴코프의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반면에 뮌헨은 1차전에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않았던 루카 토니가 복귀하기에 뮌헨의 공격력은 더욱 올라갈것이다.
루카 토니의 복귀,리그 우승의 확정으로 다음 경기를 생각하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할수 있는 뮌헨이기에 힘든 러시아원정이지만 뮌헨의 승리가능성이 좀더 높다고 볼수있다.최근의 제니트는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을 뿐이지 이기는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뮌헨은 현재 리그우승과 자국컵대회 우승 2관왕을 차지한 상태고, 웨파에서 우승을 한다면 작은 트레블을 달성할 수가 있는 상태이기에 우승에 대한 욕심을 가질만하다.
최근 뮌헨의 팬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루카 토니의 골결정력과 슈투트가르트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체력안배를 한 프랑크 리베리의 개인기량에 승부를 걸어도 좋을듯 하다.
◆1차전 결과: 뮌헨 - 제니트
*슛(유효): 18(9) - 8(3)
*파울: 13개 - 20개
*옐로카드: 0개 - 4개
*코너킥: 10개 - 1개
*옾사이드: 2개 - 2개
*골키퍼 세이브: 1개 - 13개
*볼점유율: 63% - 37%
31.피오렌티나-레인저스
0-0으로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피오렌티나는 주말 35라운드 삼프도리아와의 홈경기에서도 후반 종료무렵에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두었다.이로서 35라운드에 승리를 거둔 AC밀란과 승점차가 4점에서 2점으로 줄어들었기에 4위 자리 위태롭다.그렇기 때문에 주전의 공백이 많았던 레인저스원정에서의 무득점 무승부는 아쉽다.
레인저스 역시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최근 올드펌 더비인 셀틱과의 두번의 대결에서 2연패를 당하며,리그에서 3경기째 승리가 없고,비록 3경기를 덜 치룬 레인저스이긴 하지만 셀틱과의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피오렌티나원정 경기이후 다소 껄끄러운 5위이며 홈 10승4무3패,최근 홈3연승중인 히베니안원정이기에 일정 역시 좋지 못하다.
피오렌티나는 주전의 누수가 전혀 없는 상태이지만 체력적으로 선수들이 많이 지친 상태이고,레인저스는 1차전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않았던 배리 퍼거슨과 케빈 톰슨이 복귀하지만,공격수 네이스미스,비즐리,미들의 찰리 아담과 크리스 부케,리 맥컬룩은 부상중이다.
레인저스 원정길이 상대팀으로 하여금 부담을 주는건 사실이지만 피오렌티나 원정 역시 상대팀은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다.피오렌티나는 홈 11승4무3패(32득17실)로 홈에서 더 강해지며,최근 6승1무(12득3실)로 홈 7경기무패중이다.일부 주전의 누수와 최근 원정에서 1무2패(셀틱과의 두번의 원정에서 모두 패배)다소 상대가 셀틱이었지만,레인저스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못하다.
레인저스가 16강부터 자신의 홈에서는 무승부를 거두고 원정에서 좋은 성적으로 4강에 올라왔다는 것이 어느정도 변수가 될지도 모르지만,현재의 레인저스는 예전과 비교해 주전의 누수가 있는 편이다.
피오렌티나가 홈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결승행에 나갈 확률이 높다고 본다.
◆1차전: 레인저스 - 피오렌티나
*슈팅(유효): 4(0) - 7(6)
*파울: 20 - 19
*옐로카드: 0 -3
*옾사이드: 1 - 3
*골키퍼세이브: 6 - 2
*볼점유율: 44% - 56%
첫댓글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감사여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승하세요~~
정말 세세한 분석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많은 도움되엇구요,,,쭉 연승이어가세요
이렇게 좋은 분석글을 올려주시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려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비슷한 몇팀 가져가겠습니다..정말 고생하신 흔적이 역력하네요 감사합니다~
원우 형님 분석 글 감사합니다...(__+
분석글 감사드리며 자주 들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소중한분석감사합니다....홧팅~!!!!!!!!!!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분석 글 감사합니다!!!5월에도 이원우님 글을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석 감사합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분석글 잘보고갑니다 꾸벅꾸벅졸다가 원우님의 글을 보니 잠이 확깨는것같네요 항상 건승하시길...몇경기 추려갑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소중한 분석 감사합니다
분석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분석글, 그리고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를 매번 아무 노력없이 보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 감출길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살흰애의 추억" 화팅을 매일 기원합니다
분석글 감사합니다..
분석글 감사합니다. 이번에 두산하고 첼시, 보스턴 같는데 분석글 보니 안심이 되는 군요. 모두들 소액으로 즐기면서 토사장을 망하게 했으면 좋겠군요. 모두들 파이팅.....
퇴근이 늦어 이제서야 분석글 보게 됐네요..아쉽군요...
원우님 칼날같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분들축하드리구요 원우님 수고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