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은 선운사 와 꽃무릇 으로 밖에는 생각이 없다.
하지만, 근자에 활공부를 하면서 모양정과 모양성을 알게 되었고 , 세계 문화 유산인 고인돌 문화의 중심지 인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새로이 떠오르는 게르마늄온천 이 세상에 알려 졌지만 ,이런 저런 일로 거리도 멀고한데 요번 휴가를 " 고창 제대로 알기" 로 정하였다.
다행스러운것은 활공부 하면서 지인들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어서 더욱 이번 여행의 의미를 같으며 ,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금번 휴가 잡기가 난해 하였다, 회사의 휴가일정은 고객사의 라인 가동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하여 숙소 잡기가 난해 하였는데. 다행 이 고인돌마을의 정보화 마을을 알게 되어 하루 묵기로 인터넷 에약을 하고 다음날은 방이 없어서 선운사 앞에 지인의 도움으로 예약을 할수가 있었다.
~,7월 31일(첫날..) 반가운 지인들을 만나다.
대구에서 9시에 출발 , 고창의 석정온천을 네비에 등록 하구 출발 한다,
88고속도로가 확장중이라서 가는길이 왜 이래 늦기만 헌지.
12시가 되어서 지인들과 만날수가 있었다.
온천 앞에서 먹은 바지락 비빔밥은 맛이 아주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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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앞의 쌍 은행나무가 아주 애틋한 전설을 담고있고.
지인들과 식사 후에 이런 저런 이야기후 일단 숙소를 찾아 고인들 정보화 마을로 같다.
도산마을 공식적인 지명이다, 김 정회 선생의 생가및 다른 이름의 도산 서당이 있는곳.
짐을 풀고 다시 , 다시 온천과 저녁시간을 마추기 위하여, 고인돌 마을을 살펴 본다.
세계 최대의 고인돌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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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정도의 고인돌 군락을 보고 온천으로 향한다.게르마늄성분의 온천 역시 온천물이 좋은것 같다.여기서 같다라는말은 추정이지만, 역시 많은 온천을 가보지 않아서 그런게지뭐 ~..
약 두어시간의 온천후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다시 모양정의 야경을 관람 하러 읍내로 향한다.
몇번을 왔다 같다 하여서인지 대충길이 눈에 들어온다.
모양성의 야경 정말 아름 다운 곳이다,
머리서부터 보이는 성벽과 공북루는 현재의 보존 되고 있는 어느성이 이보다 아름 다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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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라 보기도 좋고 입장료도 없네요? 원래 없는가.
이래 하여 첫날의 여행이 마무리가 됨니다.
~,8월 1 일 여행2틀째
잠자리가 바꾸어져서 그런지 아침에 눈이 떠지는대로 주변을 살펴 봄니다.
도산 정보화 마을 연꽃의 무리와 도산서당의 멋드러진 모습이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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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후 다시 온천으로 향함니다.
오늘은 아침 온천후 서해안으로 하여 동호 해수욕장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며 돌아서 선운사 앞의 숙소를 정허고 선운사 기념관과 시간이 나는대로 미당 기념관과 김성수 선생 생가를 가볼 예정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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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가는길에 구시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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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새로운 구시포 항만을 건설 하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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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왔었던 곳 , 명사 십리 하지만 여기는 사람은 많이 없군요.
동호 해수욕장에 오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수욕장 주변에 장어 구이집을 찾아 장어 1kg을 게눈 감치듯이 없애 버리고.
다시 길을 재촉 함니다.
장어의 본고장 풍천을 지나 선운사 입구에서 예약된 모텔에 도착을 함니다.
새로인 지은 모텔이라 상당이 깨끗 하여 상큼한 기분이엇씀니다. 지인의 도음 으로 예약이 되었씀니다.
짐을 풀고 간단한 복장으로 선운사로 향함니다.
예전같으면 검붉게 피어있쓸 " 꽃무릇" 은없고 기념품 가게에서 이것저것 몇가지를 사고 잠시 원두막에서 시원한 바람에 땀을 삭히움니다.
더위로 절 경내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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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바람은 불었지만 , 차안에 들어에어컨만큼은 않되더군요.
경내 관광을 못하여 시간이 남아 주변을 다시 살펴 봄니다.
안내도에 이상 한 바위가 눈에 보임니다, 병암과 반암. 새로이 뚤린 터널이 가는길을 편하게 하였주엇씀니다.
정말 히안하여 가차이 다가 가려다가 한바퀴 돌고 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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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흥미 있는바위이며, 주변 경관이 좋슴니다. 내린 흙탕물은 주변 경관을 더욱 좋게 만드는군요..^^
이렇게 하여 한바쿠 돌아버리고 이제는 미당 기념관으로 움김니다.
약 십여분 이 조금 넘어 기념 관에 도착 할수가 잇었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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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는 전국에 어디가나 모두ㅡ 똑같슴니다, 어느정도 고증이 필요 하엿씀 함니다, 아쉬움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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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지나가 인촌 선생 생가 에 들어가 봄니다,
당시로서는 제일 갑부엿쓸것인데 잘 보존 되어 야 할듯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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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에 와서 잠시 쉬고. 주변 식사 할곳을 찾아 봄니다.
온통 장어 구이집만 있어서 , 경우 백합죽 하는 식당을 숙소 앞에서 찾아 간단히 하고 여행 피로로 일찍 잠을 청하 여 봄니다.
새 모텔이어서 시원하고 편안 하게 단잠을 잘수가 있엇씀니다.
~.8월 2일 3일째 ,
조금 늦잠으로 아침을 길가에서 컨트리하게 캠핑의 기분으로 해결 하고 금번 예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지인계 감사 문자를 보내고 , 고창의 2박 3일 예행기를 마침 니다,,
넘 두서 없군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이 경 희씀.
첫댓글 잘 봤습니다^^
고창에는 볼거리가 무척 많은 갓네요 어떻게 보면 영화에 대목도 있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