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덕분에 좋아하는 야구장 스카이박스를 공짜로 즐기게 되었다.
한여름의 낮의 뭉게구름 야구시작 직전 - 찌드는 듯 더운 날이서 관중이 다소 적은 듯
드디어 인천의 해는 서서히 넘어가고 전광등이 켜지고 자주빛 구름이 노을을 반사해준다.
점점 어둠속으로 빠져드는 문학야구장
게임이 끝나고 난 후
첫댓글 첫번째 사진에서 타워크레인과 전광판만 없으면 더 멋진 사진이겠는데요!
첫댓글 첫번째 사진에서 타워크레인과 전광판만 없으면 더 멋진 사진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