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가정 실세화 가정
임종국님과 임금례님은 지난 일요일 평화누리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끝나고 비빔밥을 드시고 같이 자연드림에 가서 생강차와 치즈 케이크를 사드렸습니다. 잠시 주변 산책하고 집까지 태워드리고 갔습니다. 본인들이 너무 고맙다고 저에게 예쁜 코트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누나한테 받은 영화티켓과 비나식구님 노래자랑 2등 상인 5만원을 가지고 믿음의 며느리와 함께 소녀 영화를 같이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같이 간 도널드 부부를 중원대 가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줬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즐거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