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저녁 7시 30분
취미로 하는
여성들만으로 구성되어있는 구립합창단이라고 해서
그냥 친구체면상 같더니
이게 왠걸
10만원짜리 티켓공연보다
훨 낫았다.
회장 백으로 내빈석에 앉아
공연보는 호화도 누렸고
살금살금 빗방울이 종일 오락가락했지만
그래도 관악문화관공연장의 객석을
가득메우는 열기와 환호가 가득했다.
동영상으로 다 찍었는데 커서 안 올라가네 ㅋ ㅋ
같이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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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을 다녀와서
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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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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