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에서 교훈을 얻은 것과 경험을 조금만 정리하자면....
1. 절때 처음부터 (초등학교 과정부터) 공부를 하지마라
처음부터 공부를 한다고 해도 복습일 뿐이지 사실 시간버리기거든요. 저도 이번 여름방학때 도전했는 데, 다끝내지도 못했을 뿐더러,실질적인 공부는 하나도 하지 못했어요. 아무리 기초가 좋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아니 그럼 공부하지않으면 기초를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자연스레 생기는 데요,
그러니까, 공부를 하지 말란이야기는 아니에요. 시간낭비를 하지 말란, 말이지.
공부는 고등학교과정을 처음부터 떼는 것도 좋아요.(중학생이라면 중과정 첨부터) 기초에서 모르는 것이 생기면 그 즉시 중학교과정이나 초등과정 책을 피고 참고하는 것이지, 절때 공부는 하지 마세요. 안그럼 다음 기말고사 망치십니다.
처음부터 하지 않는다고 해도 초등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 다 똑같이 묶여 잇잖아요.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2. 두꺼운 수학문제집을 사지 마라.
수학을 공부하다보면 자괴감과 나 자신의 대한 한심함 그리고 성질나서 수학은 안보게 되잖아요.
그렇다보면 결국 수학은 공부하지 않게 되고, 수학점수는 바닥을 기죠.
그런데, 두꺼운 수학문제집을 사봐요. 그럼 더욱 앞의 집합문제만 죽어라 풀지 뒤로가면 깨끗~^^
이것의 문제는 두꺼운 수학문제집을 볼 때마다 한숨만 내리쉬고 수학의 쓰디쓴 맛을 본 분들은 더운 보지 않으시죠..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절때 두꺼운 수학문제집을 사지 마세요.
수학은 두꺼운 문제집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대한 자신감에서 시작되니까요.
3.일딴 자신감을 키워라!
수학공부는 하면 할수록 어려워 진다는 말, 흔히하지 않으세요?
이건 다 수학기초가 부족해서 그래~ 이말도 맞지만, 사실 그건 자신이 수학의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는 것이죠.
수학공부를 하시려면 의지가 중요하답니다.
여기서 머물지 않으려는 극복의지와 성실성만 가지신다면 자신감회복가능하지 않을까요?
4.100점은 100점 맞은 사람만이 안다.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전교1등은 1등만 하지 않나요? 물론 등수가 내려갈 때도 잇지만...
그것도 법칙일까? 싶지만, 느낌을 잘 살린달까? 하는 감각중 하나 일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위권 학생들은 전부 꼴등이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10하고 0점시험지를 포개놓으면 100점 이 잖아요.
여기서,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점수는 바닥이지만, 극복의지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의도였답니다.
5.시험기간, 수학공부는 오래 하지 마라.
시험기간만되면 우울해지지 않나요?(난 그러던데)
그런데, 지난 수학점수를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수학공부만 했는 데, 20~30 ㅜㅜ 아. 죽고 싶어라고요.
내가 머리가 나쁜 걸까? 생각했는 데, 알고보니, 그럴만 하데요.ㅋㅋ
왜냐면, 인간는 집중시간이 10분이기때문에 10분이후 우리의 모습을 보면, 자거나 끄적거리거나(낙서하거나),핸드폰을 만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수학은 오래하지 마시고, 평상시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
6.시험기간 수학공부비법!
먼저 처음부터 쭉 훝어보세요. 이런 내용을 배웠구나, 음음.. 그랬엇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첨부터 시험 범위까지 보신 뒤,
문제는 교과서에서 다 나오니까, 교과서의 예제문제나, 문제를 꼭 풀어보셔야 되요.
중요한 것은 반드시 해답을 보지 않고 풀었다가 해답보고 이해하고 안보고 풀는 이런 방식으로 반드시 풀어보셔야되요.
7.손으로 익혀서 먹어라.
시험을 볼 때, "아~! 이 문제 알았는 데, 머지?"하는 경우 많으 실거 예요.
그것은 손으로 익혀서 먹지 않앗다는 증거 여기서 손으로 익혀서 먹는 다는 것은 직접 풀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을 뜻하죠.
한가지 더 예를 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문제를 풀면 풀기가 쉬운 데, 집에서 하면 안풀리는 것의 문제는 역시나 손으로 익혀 먹지 않아서 그래요. 눈으로만 익혔지, 손으로 익혀먹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는 것이지요.
수학은 무엇보다 잘 하시려면, 선생님의 말씀을 들엇다면, 즉석에서 다시 풀거나, 집에 와서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8.수학은 성실함으로 이루어진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서 공부비법좀 갈켜줘 그러면.
"공부이란 비법이 없어"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수학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비법,비법하지만, 사실 나에게 맞는 체질이고,
비법이로 점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성실하게 수학공부를 공부하였는 지라고 생각해요..
2학기 중간고사때 100점 맞은 친구에게 물어보니까. 학원을 다니는 친구지만, 항상 매일매일 때가 되면 강의도 열심히 듣고,
집에가서 또 따로 공부를 하더라구요. 수학이 쉬웠냐고 물어보니 쉽지되 않았지만, 어렵지도 않앗다. 하지만, 몇번문제는 어려웠다. 이런 식으로 말하기에 느꼈답니다.
아무리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항상 시험때마다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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