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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회 후기 2017 IM 구례 감사인사드립니다.
김대영(與民同樂) 추천 0 조회 56 17.09.12 15: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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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김대영훈부님 정말 재밌습니다.
    덕분에 대회 잘 치렀습니다.

    강황찹쌀밥 이것이 엄청난 힘이 되었다는...
    전 파워젤도 엄청 뺐어 먹었다는...

  • 17.09.12 18:48

    수고 했습니다. 바쁜 가운데 좋은 기록 완주 거져 부렵기만 하네. 아직도 해 볼까? 하는 마음뿐 실천은 상황 보면서

  • 17.09.12 19:58

    풀코스 완주 하신
    모든분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셨고

    축하합니다

  • 17.09.12 21:39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년 킹코스 하는걸로 목표을 잡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 17.09.12 22:2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어떻게 들어온거지 생각도 안납니다^^ 내년에는 따라잡겠습니다!!! ㅎㅎ

  • 17.09.13 09:00

    모두들 잘 하셨군요.
    멋진 추억을 남기실 만 하지요.?
    완주하신 분들은 우리 국민의 0.0001%에 해당하는 분들이시니
    어깨 으쓱하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 17.09.13 11:14

    함께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고. 또 이렇게 무한 감동으로 대회를 마감했기에 또 내년이 기대가 됩니다. 내년도
    함께 하실 분들도 조금씩 생활 체육으로 즐기시면 누구나 다 완주 할 수 있습니다. 훈부의 솔선수범이 좋을 결과
    를 가져온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7.09.13 11:29

    회장님이하 운영진님들과 클럽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비록 기록은 일천하지만 무사 완주를 하였습니다. 수영부터 다리에 경련이 생기기 시작해서 바이크, 런 주로에서 수십번 포기하고 싶었지만 진짜 핑계거리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올해 초 훈부의 감언이설(?)에 꼬여 덜컥 등록을 하고나니 ~ 올림픽코스 한번 제대로 못한 자신의 무모함이 부끄럽기 짝이 없기에 대회 신청 자체를 비밀로 붙혀달라고 사정도 했더랬습니다. 대구수성못, 양산 낙동강, 포항, 군산, 목포, 도싸훈련 등 이러저러한 훈련은 참가했으나 마라톤 부분에서는 무모함이 많았네요. 내후년 15언더를 목표로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9.15 11:34

    훈부님... 뭐라 말할수없이 감사합니다
    이번 대회에 도전하고 완주할수 있었던 것은 반 이상이 클럽의 훈부님과 식구들 덕분입니다
    마지막날 밤에 세세히 챙기고 확인하고..
    정말 첫 학교 입학시키는 부모님처럼 ..ㅎㅎ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매사 긍정마인드로 팀원들 다 보듬어 주시고 허드렛일도 다 하시고...
    모든것이 다 잘 어우러져 이번 대회가 더 풍성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 17.11.07 23:20

    언제나 묵묵히 클럽의
    굿은일 도맡아하시며
    고생하신훈부님.
    킹코스를 마치간단한
    훈련하듯이해내시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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