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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조 은 房 ▒ 그 두번째 넘 (3-1 )
이조은 추천 0 조회 175 10.02.08 08: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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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8 12:45

    첫댓글 음..........1억원...............1억원..................1억원................몸값이 1억원..............오늘 마누라에게 물어 봐야겠읍니다...
    당신 나 얼마줄래?....그럼 나도 집 나갈께라고.......

  • 작성자 10.02.08 18:08

    부인께서 1억을 주신다면...어찌 쓰실건지....???

  • 10.02.09 08:51

    참! 그 친구 배부른 소리 하고있네....같이 살아 준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지....위자료 1억이라니...한 10억 받지...죄로가요....이런 놈이 남자망신 다 떨어요.....ㅎㅎㅎ

  • 작성자 10.02.09 12:55

    딱 두쪽밖에 없는녀석이 같이 사는동안은 을메나 우세를 떨었던지....ㅎㅎㅎㅎㅎ...상계동 살던 그의 모친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내려와선 옹골지게 시어머니 노릇하고....늘상 같이 생활 했던건 아니지만.....그 여인네 하소연중엔 어느정도 산 후 전처소생 아들녀석을 데려와야겠다고.......찢어질게 예견된 상태였지요.....

  • 10.02.09 17:49

    결국 의처증이 문제가 되었군요. 남.여 할 것 없이 상대에 대한 의심은 다 있을 수 있지만 믿음으로 이를 극복해야 하거든요 아마도 남자가 그렇게 할 때에는 약간의 빌미도 제공했을 수도 있겠지만 가정에 도움을 못주는 입장에서 너무 심했다고 봅니다. 또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관계는 오래갈 수가 없지요 아마도 남자는 후회할 것 같은데 그래서 남.여간에 좋은 사람 만난다는 것이 참 어려워요 결국 결론은 살아봐야 아는 거니까요

  • 작성자 10.02.09 22:50

    그 여자가 다녔던데가 해운대 바닷가 극동호텔 뒷쪽 밤샘장사하는 일본식 오뎅집 이였는데요.....사장이 부산에 세군데정도 점폴 가지고 있었어요...주방장 출신인데 그걸로 돈을벌어 사장은 일을 안하고 일본으로 계속 오뎅 연구? 하러 다닌겁니다...그러니 이여자 그 기술 배우기위함과 + @ 가 있어 다녔지요...결국 그걸로 성공해서 위자료? 1억도 주고 지금 그곳에선 졸부는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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