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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실망치 않게 하소서
불평불만으로 뒷걸음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어떠한 이유에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우리로 버려지는 빈 깡통과 같은
아무것도 없는 미련한 자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노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다시는 돌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제사장들을 높이지 아니하였으며 장로들을 대접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예레미야애가 4:16,17]
하나님께서 "000" 숫자를 보여 주시며
호세아카페에서도 이 숫자만이 구원받을 자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등업신청을 하지 않고
적은 숫자만이 "우수회원"으로 등업하셨습니다.
오늘 주시는 메세지에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휴거"는 휴거를 바란다고 모두가 휴거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별되고 선택된 자만이 휴거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그러한 뜻으로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구별되어 준비된 신부의 모습이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만나다"의 뜻을 가진 물고기를 아느냐?
하시며 물고기 한 마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만나다"라는 뜻을 가진 물고기가 있나? 하며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만나고 싶은 물고기"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즉, 우리의 모습이 온전한 물고기의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는 모습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른 물고기들을 보여 주셨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물고기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물고기였는데 변질되고 변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은 버려진 깡통이었습니다.
분명 그들은 물고기이었는데 변질되었고
그 변질에 버려진 깡통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깡통들이 사람들의 발에 차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구별되고 변함없는 물고기의 모습이기를 당부 드립니다.
당신이 하나님 뜻에 변질된 모습이라면 이처럼 버려진 깡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고 싶은 물고기"의 모습을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얼굴을 사랑스런 모습으로 지켜보는 아빠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아이의 얼굴이 순식간에 변하였습니다.
아이는 언제든 변하고 싶으면 이렇게 무서운 얼굴로 변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지켜보던 아빠는 아이의 이 모습에 깜짝 놀라며
아이에게 "네가 왜 이런 모습으로 변하느냐!" 하며 놀라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나보다 더 한 모습으로 변해!"
그리고 저는 그 엄마의 변한 모습도 잠깐 보았습니다.
마치 카멜레온이 주변 환경에 자신의 모습을 바꾸듯이
자신의 모습을 무서운 모습으로 수시로 바꾸는 엄마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세상을 향하여 수시로 모습을 바꾼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나는 "물고기"입니다. 하면서 때로는 세상을 향한 오징어의 모습은 아닙니까?
분 냄과 짜증과 인내하지 못함으로
자신의 몸을 주변 환경에 따라 바꾸는 오징어의 모습은 아닙니까?
나는 당신이 하나님이 필요할 때는 부르짖다가
필요 없을 땐 세상을 벗하는 오징어의 모습이 아니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렇게 돌연변이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드러나지 않게 하십시요.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밥상을 보았습니다.
맛있게 차려진 밥상을 보았는데
잠시 뒤 밥상 한쪽이 부서졌습니다.
그것은 마치 강둑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많은 반찬들이 그 무너진 곳으로 물이 흘러 내려가듯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반찬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고
오직 밥상에는 밥만 남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호세아카페를 비교해 주셨습니다.
짜고 맵고 시고 달콤한 맛을 내었던 많은 사람들이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다짐한 사람들만이 남아있는 모습을
이처럼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주님을 만날 때까지
그렇게 세상의 여러 맛을 가진 사람이 아닌
오직 알곡의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소란한 법정을 보았습니다.
중요한 재판이 있어 보였는데
사람들은 각자 소란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했고
분을 참지 못한 사람들은 이 법정을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법정을 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나간 빈자리를 보았는데 그 곳에는 가방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방을 두가 나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재판관은 그 가방들을 모두 "수거하라!" 하였습니다.
그 모습은
두고 간 가방을 주인이 찾으러 와도 찾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도 호세아 카페와 비교해 주셨습니다.
9월 15일이 지난 후
"우수회원"으로 등업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분 내어 나간 자들은
자신이 받을 상급을 잃어버리는 모습으로 보여 주신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자신의 가방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심판 주로 오시는 주님을 불평불만으로 맞이 하시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가파른 도로에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들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도로이었는데 차량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왜 이 차들이 가파른 도로에서 왜 이러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언덕 아래에 신호등이 하나 있었는데
모두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좌회전 신호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순서가 되어 좌회전 신호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는데 0.1초이었습니다.
순식간에 좌회전 신호가 들어왔다가 꺼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에 많은 차량들이 좌회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이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주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호세아의글 257"에서 보여 주신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라는 하나님의 뜻이셨습니다.
저는 이 신호가 "휴거"의 신호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게 많은 차량이 불평하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가파른 도로에서 대기 중인 버스 안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구원버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버스 안에 승객들을 보니 무척 짜증을 내고 있었습니다.
계속 대기만 하고 있는 모습에 모두가 짜증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 버스 안에는 개 한 마리까지 안고 있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개소리까지 버스 안이 가득하자 사람들의 인내심은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밖에서 이 버스를 향해 연탄재를 던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열린 창문으로 이 연탄재까지 들어오자
버스 안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이러한 지경까지 오자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돌아 갑시다!"
그리고 저는 몇 몇 사람들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길이 막히고 짜증이 난다 해도
하나님께서 신호를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0.1초의 신호를 주심은 이제 곧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심인데
그것을 참지 못하고 버스에서 내려버린다면 "휴거 사건"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긴 장면을 보여 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인내하고 기다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인내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여러 장면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여 주셨고
그리고 보여 주신 장면들은 모두가 휴거의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휴거에 참여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병원의 응급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응급실에 많은 환자들이 들어오고 치료를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이 응급실 문이 잠겼고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왜 응급실이 차단되었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이 응급실에 문이 잠기자 밖에서 이 응급실 문을 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관계자가 와서 이 문을 억지로 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고 그 안을 보자
응급실에 있던 많은 환자들과 의사는 옷만 남겨둔채 모두 휴거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주만남교회"와 비교해 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만남교회에서 응급처치를 받듯이 영적치유를 받았고
호세아카페의 문이 닫힌 것처럼 더 이상 문이 열리지 않는 모습에서
우리 주만남교회 성도들이 모두 휴거될 것을
응급실의 모습으로 비교해 주시며 알려 주신 모습이셨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어느 날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을 준비하시며 치유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희 시골에 있는 음식점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음식점은 외진 곳에 있는 곳이라 길도 외길의 도로입니다.
이처럼 가다가 차량을 만나면 피하기 어려운 그러한 도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도로를 보여 주시며
한 차량을 보여 주셨는데 이 길을 가다가 중간에 멈춰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차량들이 이 길을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시나 바라보았는데
그 멈춰선 차량의 운전자가 휴거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휴거"의 사건이 벌어지면 이처럼 우리나라의 많은 도로들은
운전하다가 사라진 많은 휴거자들로 인해 도로가 막히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휴거"로 많은 도로들이 꽉 막힌 도로가 될 것을 보여 주시는 뜻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경기도 광주의 어느 지역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휴거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거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곳에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심이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점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4명이 함께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일을 하다가 한 사람이 옷만 남겨두고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휴거"이었습니다.
그런데 휴거의 사실을 모르는 세 사람은 옷만 남겨두고 사라진 사람의 옷을 보면서
그가 감전사 했다고 판단하고는 걱정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많은 시험이 있은 후에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 인내한 자만이 이 "휴거"에 참여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노래하는 네 사람을 보았는데
무슨 노래를 하나 자세히 지켜보니 그들은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 뜻은 하나님께서는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우리를 언약으로 이끄실 하나님으로 찬양하는 노래이었습니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명기 7:9~11]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시는 뜻에
깡통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며
순식간에 변하는 돌연변이의 사람이 아니며
밥상에서 사라진 반찬들이 아닌 밥의 모습이며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고 가방을 버리고 사라진 사람이 아니며
가파른 길에서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구원버스에서 내리는 사람이 아니며
그렇게 응급실에서 영적 치료를 받다가
함께 주님을 만나러 가는 "휴거"자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사랑으로 기다리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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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
우리로 인내하지 못하여 스스로 내리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끝까지 인내하고 참고 버텨서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우리고 물고기가 아닌 깡통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주님 오실때까지 잘 준비하여 온전한 물고기 모습으로 주님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모든것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
세상사는동안 주님사랑으로 주님의 빛을 나타나게 하소서
모든 세상문제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1 18: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1 18:53
아멘~ 감사합니다^^
구원버스 안에서는 개소리 밖에서는 연탄재...
하나님 표현하심에 놀랍습니다
안팎으로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끝까지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서서
호세아님께 더 큰 영성과 육체의 강건함 주세요
우리의 가족을 돌봐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 주세요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1 21:41
오늘 많은 시간 인내를 필요로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저의ᆞ 불편해 지는 마음과 상황을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 봉헌하고 인내와 지 혜의 은총과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지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댜 아멘
마라나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변함없이 기다리고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얼마안 남았는데 어찌하오리까
회개만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멘 주님~~~
구별된 자로 거룩하게 분리된 자로 나타나게 도와주소서. 세상에 취하지아니하고 주님 주시는 말씀에 취하게하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마지막까지 구원을 드러내게해주소서.
마라나타!!!!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 호세아카페회원들 강한인내를주시옵소서
우리호세아님 건강돌봐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아멘!
모든나의인간적인욕망과주장을내려놓고인내하며기다리는자가되고싶습니다~
아멘 ! 끝까지!
휴거의 그 시간까지 인내하는 우리 카페 회원들 되게 하소서! 아멘~*
모두들 끝까지 인내하며, 이긴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혼인잔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