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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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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아버님께서 주신 상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75 24.04.14 00: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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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09:38

    첫댓글 그래도 마지막을 아들 며느리 보살핌을 받고 가서 참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24.04.14 10:20

    효부시네요. 치매는 국가에서 책임져아 할 사회적 문제 같아요. 상 받으신 것도 축하합니다.

  • 24.04.14 18:20

    정말 효부시네요. 저라면 못했을 것 같아요.
    돌봄 문제가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상 받으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 24.04.15 04:26

    직장 생활하기도 힘든데 아버님 살뜰히 챙기셨군요.대단하십니다.

  • 24.04.15 10:03

    정말 효부시네요. 이미 양로원에 가 계신 분을, 더구나 치매가 있는 분을
    모셔와서 그렇게 집에서 간호하시다니 놀랍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24.04.15 10:17

    정말 뜻깊은 상을 받으셨네요.
    자식의 도리를 다하셨기에 마음은 편하리라 생각합니다.
    대단합니다.

  • 24.04.15 18:32

    우와, 정말 아버님이 선생님 예쁜 마음을 아셨나 봅니다. 선생님은 참 따뜻한 분인 거 같아요.

  • 24.04.15 20:21

    ‘경래 내외는 나한테 잘한다. 더 이상 잘 할 수 없다’ 이 글이 다 말해주네요. 아버님도 행복하셨을 겁니다.

  • 24.04.16 12:19

    글을 읽는동안 제 자신도 반추해 보았답니다.
    배울게 많네요. 저도 어머님을 어떻게 모시다 보내드릴까 궁리를 많이 한답니다. 잘 하셨어요. 그 상 덕분에 건강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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