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 그날이 바로앞으로 > 아~아~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6 25사변 그날도 동산에
밤꽃이 피어있던 일요일 아침있다네 ~모두가 잠든 일요일 새벽 >>> 꽃이 피는날에 ~~~노래 들으며 >
위에서 내려보는 밤꽃이 요럭게 ~~~
잎은 연꽃처럼 ~~~
첫댓글 이제는 초목도 푸르러 경치들도 멋있던데요 반갑습니다
호박꽃도 꽃은 꽃이요 밤꽃을 추가합니다 꽃피는 여름낭에 김선아님 기분좋은날 되세요
밤꽃은 제 때에 알아서 피건만,동토의 밤은 언제 사연을 줄건지...
그러게요 같은땅 같으민족인데 남북이 가로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첫댓글 이제는 초목도 푸르러 경치들도
멋있던데요 반갑습니다
호박꽃도 꽃은 꽃이요
밤꽃을 추가합니다
꽃피는 여름낭에 김선아님
기분좋은날 되세요
밤꽃은 제 때에 알아서 피건만,
동토의 밤은 언제 사연을 줄건지...
그러게요 같은땅 같으민족인데
남북이 가로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