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반가운 동생들이 다녀 갔어요 일년마다 한번은 이언니 만나러 오는 예쁜 동생들이네요 아이들 유치원 보내면서 자모회에서 알게된 인연이 어느덧 16년 ..... 일년이 지나도 우리의 우정은 항상 그자리에 머무르네요
입구 자측에 적하수와 백하수오 옮겨 심어 놓아어요 ~ ㅎㅎ
필요하시면 분양해 드립니다 .
가게가 안쪽으로 길어서리 ... 자리 배치가 이쁘게 안되네요 ~
개업 사은품은 맛난 효소 담아 드시라고 물통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
광주에서 이 언니 보러 온 동생들이에요 ~
자측 동생은 어린이집 샘이구요 ~
가운데 동생은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실장님이에요 ~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별루 자랑할만한게 없네요 ~
이웃사춘을 잘 사귀라고 ...
진수성찬 식구들 ... 좋은 이웃덕 많이 봅니다
입구 좌측 화분에 하수오를 저 출근 못하는 날이면 물도 주고 보살펴 주십니다 .. ㅋㅋ
음식도 맛나구요
이근방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집입니다
그리고 우측에 딱한잔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요
맘씀씀이도 아주 이뽀요 ~
요로코롬 좋은 이웃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네요 ~
여왕이 명함 나왔어요 ~
ㅋㅋㅋ
가족과 친구와 연인들이 들려서 담소 나누며 편안하게 머물다 갈수 있는
산야초 찻집 입니다.
시간 되시는 울님들 꼭 들려서 조언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
개업 축하 인사가 늦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보내주신 예쁜 물통 잘 받았습니다........ 번창 하세요. 한 번 들를께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