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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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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벤트접수&이벤트진행 마♡감 은포님의 쫀득쫀득한 강원도 미백 찰옥수수 이벤트입니다.
하늘연가 추천 0 조회 992 24.06.25 18:55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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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20:11

    저는 더울땐 나가면 개고생이다
    그래서 집에서 보내는게 젤 좋드라구요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한 열무국수
    션하게 말아먹음 최고여요

  • 작성자 24.06.28 07:54

    48

  • 24.06.27 20:58

    고성 화진포 해변에서 ~~ 바닷가 콘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냉방에서 옥수수와 감자 가득 준비해서 무심하게 보내는 여름밤이
    최고지요^^ ㅎㅎㅎ

  • 작성자 24.06.28 07:55

    49

  • 24.06.28 08:34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가 옥수수를 너무 좋아하셔서 퇴근길 찐 옥수수 사들고 퇴근했던
    너무 맛있게 드시며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여름엔 욱수수 감자 쪄서 신나게 먹는게 최고예요

  • 작성자 24.06.28 19:09

    50

  • 24.06.28 09:09

    하늘은 우릴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있어~🎶
    듀스 (여름안에서)
    제천 덕동계곡 덜 붐벼서 좋은곳ᆢ(점점 찾는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가는길에 산지 옥수수 사들고 가서 발담그고 수박이랑 옥수수 먹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ㅋ~

  • 작성자 24.06.28 19:09

    51

  • 24.06.28 09:31

    여름하면 시원한 계곡이 그립다.
    캠핑을 즐기는 분이시면 울창한 숲과 발이 시려울 정도로 차갑고 시원한 계곡이 있는 평창계방산오토캠핑장을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6.28 19:09

    52

  • 24.06.28 09:54

    더울땐
    집에서 수박먹으면서
    에어컨 켜놓고
    음악듣는게
    최고의 피서법입니다.

  • 작성자 24.06.28 19:09

    53

  • 24.06.28 10:14

    미나래의 가정피서 법. 대공개~ ^^
    푹푹찌는 무지 더운 날, 일단 침대에서 눅눅한 여름 홑 이불 걷어서
    세면장 욕조에 물 받아 세제풀고, 홑이불 넣고 밟기 시작하지요.
    이 때 샤워기 찬물을 틀어 머리로 받으면 폭포속에 들은것 같은 시원함과
    세면장 밖엔 선풍기를 욕조 향해 틀어놓고, 시원한 유투버 여름 노래 들으며
    홑 이불을 그저 밟기만 하면 어느 사이 몸엔 소름이 돋고, 여름이 어디있는지
    한기를 느낄 때 쯤 세탁기에 집어 넣고, 행굼과 탈수 후 옥상에 말려 저녁에 덮으면
    그 뽀송한 감칠맛 + 아내한테 사랑받고 + 무더위 피서하고 + 고속도로 교통체증없이
    시원하게 여름 하루피서 끝 !
    누구던지 한번 해 보세요. 이 여름 가성비 최고인 여름피서 강추합니다. 하하하하

  • 작성자 24.06.28 19:10

    54

  • 24.06.28 10:18

    매년 계곡에 발담그고
    수박에 옥수수 한솥쪄서 먹으면서 여름나기합니다

  • 작성자 24.06.28 19:10

    55

  • 24.06.28 10:50

    옥수수하면 친정아버지 생각납니다
    치아가 안좋으셔셔
    푹삶아서
    껍질 까서 드시든 아버지 ...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

  • 작성자 24.06.28 19:10

    56

  • 24.06.28 12:14

    더워서
    너무 더워서
    저는 음악회나
    뮤지컬 관람을
    추천합니다 ㅎㅎ
    6월 30 일엔
    연세대 강당에서
    노사연씨 콘서트가기로 했어요
    게스트로 이상우(그녀를 만나기전 100m 전)
    씨도 나온다고 하니.기대됩니다
    딸이랑 만난거 먹고
    콘서트도 보고
    신나는 하루가 기대됩니다
    은포님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8 19:10

    57

  • 24.06.28 13:49

    여름이면~엄마, 아빠 곁에 계실때~
    온가족이~가평 계곡으로 휴가 떠났던 생각이~나요.
    닭백숙 삶아~닭죽 끓여먹고,
    큰 쟁반에 수박도 잘라 먹으며 물놀이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같이 가고싶어도,
    갈 수없는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 작성자 24.06.28 19:10

    58

  • 24.06.28 13:54

    여름은 계곡이최고죠~~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어우러진 시원한 그늘은 시원을 넘어 춥기까지..

    그럴때 계곡에서 먹는 옥수수 감자야 말로 최고의 피서와
    최고의 맛이 아닐런지~~

    더운날 옥수수 수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24.06.28 19:10

    59

  • 24.06.28 14:06

    더운날에 지리산 칠선계곡에 있는 시원한 폭포 일박이일 다녀와야지요.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놀던생각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6.28 19:10

    6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8 19:11

    61

  • 24.06.28 15:11

    여름이면 3개의 복이 있지요.
    초복중복말복
    그 중에 꼭 중복에는 장닭을 사서 시댁에서 닭백숙을 해 먹는데 갖가지 약초를 넣어 그런지 여느 보약 부럽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6.28 19:11

    62

  • 24.06.28 18:09

    서울에서 여름 피서
    속초 가는데 7시간 넘게 걸렸다면 이해 하시겠죠
    그래도
    푸른 바다 먹거리가 반기니
    짜증 났던 교통체증
    언제 그랬나 했네요

    중앙시장 감자전 오징어 순대
    새우튀김 골목에 가면
    숨은 회집에 이시가리 회가
    쥑입니다
    올여름 한번들 가보셔요

  • 작성자 24.06.28 19:11

    63

  • 작성자 24.06.28 19:41

    공주님~당첨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정성스런 후기글 꼭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6.28 19:57

    @하늘연가 감사합니다
    더운데 이벤트 관리 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은포님 감사합니다
    고생 하셔서 지은 농사
    대박 나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8 19:28

    **************마감합니다.

  • 작성자 24.06.28 19:42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은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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