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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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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큐슈/오키나와 2011.05.10~2011.05.13 남매 여행 (후쿠오카, 야냐가와, 다자이후)- 첫째날
나우리그렛 추천 2 조회 2,203 11.05.20 00:44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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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01:16

    첫댓글 누나가 있는 남동생이 너무나 부러운 1인이네요...^^ ㅋㅋㅋㅋ 잘보구 가요!!

  • 작성자 11.05.20 19:54

    오빠와 여동생은 전생의 연인이었다는데.. 누나와 남동생은 전생에 뭐였을까 생각해봅니다.

  • 11.05.20 01:25

    너무 보기가 좋네요... 남동생 데리고 저도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1.05.20 19:55

    아 정말 잘다녀온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0 19:55

    다음엔 가족 여행을 꿈꿔봅니다.

  • 11.05.20 09:22

    착한 동생이로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5.20 19:55

    네 아주 착한 동생입니다^^

  • 11.05.20 10:11

    정다운 사투리도 막 나오고... 짭다...ㅎㅎ 부산분인가봐요. 요즘은 참 재밌게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다복한 가정에서 자란 착한 동생입니다.

  • 작성자 11.05.20 19:56

    막내로 자라서 세상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데려갔는데 일본에선 방사능 비만 맞게 했군요 ㅋㅋㅋ 담엔 인도로 데려가야겟습니다.

  • 11.05.20 10:58

    ㅋㅋㅋ 사투리로 음성지원 됩니다... ㅋㅋㅋ 남동생분 얼굴 눈에 익어서 길에서 만나면 인사하겠어요 풉

  • 작성자 11.05.20 19:56

    부산에 사신다면 만나시게 될꺼예요 ㅋㅋㅋ

  • 11.05.20 11:44

    ㅋㅋ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우리 세식구는 남동생 자주 뜯어먹고 사는데.. 작년 오사카 여행때도 동생넘이 저보다 더 많이 먹을 걸 사줬던 기억이..훗!

  • 작성자 11.05.20 19:57

    저도 동생이 돈 벌때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ㅋㅋㅋ

  • 11.05.20 13:53

    다정함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부럽당.막내거든요.

  • 작성자 11.05.20 19:57

    둘다 무뚝뚝합니다 ㅋㅋㅋ

  • 11.05.20 15:49

    웃고갑니다.....

  • 작성자 11.05.20 19:57

    감사합니다^^

  • 11.05.20 16:09

    여행을 동생과함께 즐겁게 하신듯 합니다.잘보고 갑니다.감사히~

  • 작성자 11.05.20 19:58

    동생은 하루 13시간 걸었다고 힘들답니다. 저도 물집 터지고 ㅋㅋㅋ 괜찮아요.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죠.

  • 11.05.20 17:58

    재밋으셨겠어요 ㅎ 후쿠오카 여러번가신 듯? 전5월24일에첨가는데,,, 추천동선 있으면 메일 함때려주세요 ㅎ

  • 작성자 11.05.20 20:00

    후쿠오카는 꽤 갔어요. 비행기 타신다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지하철 일일패스 사서 지하철로 이동하시고 조금 걸으시면되요. 동네 한바퀴 수준이라서 계속 걸어다니면 되요. 공항-하카타(숙소)-텐진(점심)-아사히맥주공장견학-하카타-니시진(후쿠오카타워,모모치해변)-공항선 종착역(마리노아시티)-나카스(포장마차)
    일일 코스 추천입니다.

  • 11.05.20 19:33

    냐하하 동생분이 누나덕분에 호강(?)했군요. 티팬티만 입은 외국인 여자를 볼 수 있는 칵테일도 배우고 유익 ㅋ 했습니다.

  • 작성자 11.05.20 20:01

    잠결에 뒷태를 봐서 엉덩이가 헉;;;; 한국 여행하다가 일본으로 가는 듯 하더군요. 생탁에 사이다도 타 마실 줄 알고 한국사람 다되서 가더군요 ㅋㅋㅋ

  • 11.05.20 20:57

    당하는(?) 착한 동생도 너무 귀엽고 누님이 너무 재밌어요^^

  • 작성자 11.05.25 00:11

    제 동생 사진으로 보니 귀엽군요 ㅋㅋㅋ

  • 11.05.21 23:02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여동생과의 여행과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ㅋ

  • 작성자 11.05.25 00:12

    여동생과도 남동생과도 잘 다녀온 것 같지만, 다시는 저랑은 가지 않겠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11.05.21 23:31

    우리 막둥이랑 같이 가고 싶네요. 울 막둥이도 시키면 싫다고 하면서도 다 하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11.05.25 00:10

    막둥이 ㅋㅋ 제 동생은 무뚝뚝해서 ㅋㅋ 왠지 똑딱님 남동생은 귀여울 것 같네요.

  • 11.05.23 13:24

    나도 누나와 가자고 빌 붙어....^^;

  • 작성자 11.05.25 00:10

    누나랑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이 될꺼예요 ^^

  • 11.05.26 10:41

    하카타 자주 다녀왔는데, 빈즈 마트는 어디에요???? 올봄에는 루미에르마트갔다왔는데, 차로 좀 멀더라구요... 요번엔 빈즈마트로 가봐야겠네요.. 하카타역 근처인가요?

  • 작성자 11.05.26 11:09

    나카스 가와바타역 게이츠빌딩 지하 1층에 있어요. 루미에르마트는 가본 적이 없는데;; 나카스 주변 마트 중 가장 저렴합니당!!

  • 11.05.29 16:30

    추억많이 만들었네요~ 두분의 즐거운여행기 잘 봤습니다~아디다스 운동화에서 슬리퍼로~너무 웃었네요~~^^

  • 작성자 11.06.03 01:46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운동화 신고 도저히 다닐 수가 없어서 슬리퍼 사고 계속 신고 다녔어요 ㅋㅋㅋ

  • 11.05.31 12:36

    사이좋은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D (누나분께서 동생분 잘 챙기시는 군요.)

  • 작성자 11.06.03 01:46

    앞으로 더 잘 챙길려구요^^

  • 11.06.02 13:19

    신사의 물 마시는거 맞나요??? 제가 알기론 손 씻는 물로 알고있는데요...ㅎㅎ

  • 작성자 11.06.03 01:30

    다들 마시길래 맥였습니다. ㅋㅋㅋ

  • 딸딸딸 아들 집에 맏이로 휴가 때마다 동생들 데리고 여행하는 저이기에 심하게 동지애 느끼며 읽고갑니다...
    나쁘다짜다 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저보다 훨씬훨씬 좋은 누나시네요...

  • 작성자 11.06.09 00:15

    ^^ 칭찬받으니 기분이 좋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1.06.09 23:25

    멋진 누나이십니다~~
    여행은 참 인생을 알아가는 길스승입니다.
    부러우면 지는데.....부럽데이~~~

  • 작성자 11.06.10 00:51

    20대때는 혼자 다니는 여행이 좋았는데 30대가 되니 여행은 어딜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동생들이랑 다녔는데 ㅋㅋㅋ 의외로 잘 안맞아요 ㅋㅋㅋ

  • 11.07.03 23:28

    재밌어요 ㅋㅋㅋ

  • 11.07.12 15:12

    좋은정보만쏙쏙보고갑니다^^ 글두넘넘잼있어요!! ㅋ

  • 11.07.22 23:06

    저... 동생분과 나이차가 어떻게....^^;;
    저두 제 동생 녀석이랑 6살 차이가 나는지라 어렸을때 무쟈게 팼는데 이시키가 딱 대학 가더니 누날 완전 쫄?로 보더이다...ㅠㅠ
    진짜루 착한 동생이십니다...복받으신 겁니다...ㅋㅋ

  • 11.07.26 23:03

    ㅋㅋ 넘 재밌네요,,저도 남동생 있는데,,그나마 저만할때 데불고 다녀야지,,인젠 돈 벌고,,여친 생기고,,내가 눈치봐야할 판,,저도 얼마전 아는 동생들하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 11.08.19 16:58

    ㅋㅋㅋ 아.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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