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정말 슬펐어요, 짧지만 인상이 강했던 소설이예요.
사랑을 하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첫날밤의 사고로 아이를 가져서 자살한는 슬픈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이 내용과 관련된 노래가 있는데요, 눈물과 그끝에라는 노랜데요, 정말 슬퍼요 ㅠㅠ
꼭 들어보세요^^
글은 최소한 4줄 이상.
성의 있게 써주세요.
단순한 등급업을 위한 게시글이라고 판단될 시에는
무통보 삭제, 등급 아래로 내립니다.
백묘님의 모든 소설은 공유 금지(공금)입니다.
퍼가거나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저작권법을 지키는 바람직한 백카인이 됩시다.
첫댓글 간지교복말씀하시는건가
간지교복말고 따른게 있어요^^ 짧아요~
아... 이거 진짜슬픈데 ㅠㅠ 얘들 이이야기 다 알아요
이거 너무 슬퍼요 ㅠㅠ
;; 청주라해서 깜짝놀람 ㅋㅋㅋ
;; 그랬나요?? 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