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성주 십승지 마을로 인정받은 가천면 마수리 곰실골
작은 곰실골과 큰곰실골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자전거 실고 마수리 입구에 차세워놓고 작은 곰실골끝점까지 라이딩 한번 해보세요
원시림이 살아있는 잘 닦여진길까지 있어 끝까지 들어갔다 나올만 합니다 중간에 오른쪽사유지입니다라는 푯말은 오른쪽길을 말하는것이고 왼쪽길로 가시면 끝에 양봉장이있고 대구서 요양차 움막짓고 세탁기돌리고.60대부부가 살림하는 파라솔 두개켜진 움막이있을뿐 힐링 숲길입니다
도로명은 가천면 마수리 마수2길13 가볼만합니다 임진왜란때 난을피해 살았데요 명당의기운이가득찬 터라하네요 기운 충전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