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 들어 왔더니 또 한바탕의 소동이 쓸고 지나갔네요..
새로운 인물의 등장..요즘 뉴논의 친구들이 적은 것은 사실이죠..
그래도 우리의 친구들은 일당 백의 몫을 하니까..문제는 없지만..없죠
늘 새로운 친구들의 등장은 기존의 우리들에게 불안 심리를 주느 것이 아닌지 싶은데..나라나 정화.태우..모두 들어올때 짱돌을 맞았죠.
특히 나라는 심하게 맞았었는데..지금의 나라는 최고죠..어디가나 나라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그때의 뿌듯함..역시 우리 식구들의 칭찬을 언제나 좋다니까요
어제는 새해의 초하루..소원 많이 비셨나요..전 많이 못했어요
간만에 사람들이 없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놀러가 사자와 원숭이만 보고 왔답니다..너무 추워 더 돌아 다닐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추운 날씨에 돌아다녀도 아이들을 감기에 걸릴 주 알고 걱정을 했더니 괜찮더군요..앞으로 추워도 밖을 많이 다니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참 오늘 나온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너무 웃겼어요..
그음악도 너무 좋고..
오랜만에 옛날 방송를 보니 참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뉴논의 무한 패러디..어디 까지 갈가요..이젠 동물까지 하다니..넘 좋죠
목도리 도마뱀 앞으로 동근이의 케릭터가 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