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개수 : 2개 . 둘다 창문이 굉장히 큼.
제가 평수를 좀 짐작하기 어려워서 큰방과 작은방에 머머가 들어가있는지 대충 셜명할게요
큰 방 : 10자농 , 퀸침대, 3단서랍장겸 화장대, 티비다이, 29인치 티비 (그리고도 자리남음)
작은방 : 책장, 책상, 3단 옷장, 디오스 냉장고, 그외 잡동사니
주 방 : 싱크대, 가스렌지, 김치냉장고, 쌀통(전자렌지), 청소도구함, 2인용식탁
화장실 : 드럼세탁기, 세면대, 양변기
주변상황 : 슈퍼, 세탁소, 미용실, 홈플러스, 경찰서, 구청, 학교, 시장 등등 와보시면 알것임.
교통상황 : 구의역까지 제걸음으로(여자) 7분정도,,당근 마을버스및 수많은 버스 댕김
( 버스는 잘 안타서 노선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회사가 역삼동인데 집에서 8시20분에 나오면 회사에 8시 50분에 도착함.
2년동안출근했음
신랑은 어린이대공원역(7호선), 이나 5호선 아차산 역까지도 걸어다님.
제가 이집에서 산지 4년이 되었네요...
월세로 살고 있엇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를 안갔던건...
우선...1) 회사출퇴근이 편했음
2) 광진구가 여러모로 어딜움직일때 강남이건 강북이건 교통편이 좋고
3) 주변 여건이 살기가 편했음
4) 주변시세에 비해 1층 투룸이 이가격에 거의 없음.
5) 3층에 주인집이 사는데 주인집이 너무 좋음..
가격 : 저는 월세 1000-40에 살구있구(급하게 목돈이 필요해서 보증금을 빼고 월세로 돌렸었음)
수도세는 2달에 한번, 전기세, 가스보일러 따로 개량기 있음.
임대료는 보증금 높이고 월세 낮출수 있구요 물론 전세로도 가능하죠..
이집에서 신혼집으로 4년 살았네요..
4년이나 살았다면 말안해도 편했다는건 대충 짐작은 가실겁니다.
7월말에 신랑이 호주지사로 발령이 나서 가야합니다.
계약후 일주일정도 후에 입주를 하시는게 좋으실듯..
왜냐면...저희가 4년정도 살았기 때문에 도배 장판 새로 해야 하니까요
주인집에서 도배장판 새로 해주실거구요
보일러는 작년에 새로 바꿨음.
현재 짐을 좀 정리중이여서 오시면 어수선해 보일수도 있겠네요...쩝..
언제든 보러오셔도 되구요
전화번호는 제것은 011-9069-7294
주인집 02)453-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