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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6기안남 [일일기록 09.12.25.금] 안남에서 맞는 크리스마스(종합편)
김혜영(꽃대) 추천 0 조회 83 09.12.25 22: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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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5 22:50

    첫댓글 혜지와 동료 슈퍼비전 했군요. 부족했던 것 들춰서 힘 빼기보다 다음에 어떻게 더 잘할지 의논한 것 잘했습니다.

  • 09.12.25 22:51

    과메기 젓 -> 밴댕이 젓갈. 강경에서 직접 가져온 것이지요. 지난 번 정보원 동문 초대했을 때, 귤 한 봉지 가득 사다주신 아버님이 밴댕이 젓갈까지... 와.

  • 09.12.25 22:53

    이 글은 몇 개의 주제로 나누어 쓰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그대로 두고(종합편) 답글을 여러 개로 나누어 쓰면 어떨까요? | 걸언 중 보충할 내용도 답글로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2.26 01:13

    첫날이라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다 기록해 보았습니다. 글이 깁니다.
    선생님의 말씀 듣고 나누어 봅니다. 보충 자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2.25 22:55

    혜영이 기록 보면서 감탄, 감동해요. 아이들의 강점, 장점, 선의, 자연력... | 여기에 진정으로 집중하고 싶어져요.

  • 09.12.25 22:59

    아이들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정중히 인사해주어 고마워요.
    혜지를 꼭 안아준 의선, 병커피 뽑아준 지애, 반죽한 예솔, 설거지를 한 원희, 테라스 청소한 성진이...고맙습니다. 같이 놀자고 해주어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도움에 민감하게 고맙다고 반응한 혜영이. 고맙습니다.

  • 09.12.25 23:57

    합동연수때 착하던 혜영의 모습이 떠올라요...
    그곳의 아이들의 생활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하네요...^^

  • 작성자 09.12.26 23:54

    먼저 섬기고, 또 놀때는 한없이 해맑고 즐겁게 놀던 오빠. 오빠의 섬활 활동 또한 기대되고, 눈에 그려집니다. 수료식 때 많이 나누어요^^

  • 09.12.26 18:46

    혜영아, 안남에서 지내면서 경험한 것, 생각한 것 적어주어 고마워. 활동 응원할게~화이트크리스마스였구나. 서울도 저녁에 눈이 왔었어!

  • 작성자 09.12.26 22:22

    서울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구나. 이야 좋았겠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안남에 놀러와^^

  • 09.12.26 21:08

    혜영이 누나처럼 착하고 베품이 많은 아이들과 생활하는 혜영이 누나 혜지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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