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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항 및 관제 일지 [운항일지] 서울 인천-홍콩 첵랍콕 Seagull Airways B777-200ER
한국출장소장(홍현욱) 추천 0 조회 946 11.03.22 23: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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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2 23:43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홍콩=카이탁.. 이라는 관념의 저로서는 첵랍콕은 이해가 안가는 케이스중 하나입니..(?)
    그런데 773이나 타시고 홍콩가시다니..다음에는 영국으롴..;; (퍽!!)
    여튼 수고하셨요~(컴퓨터 는 참으로 복잡하단 말입니다.)

  • 작성자 11.03.23 00:36

    카이탁은 배경시대(?)에 안맞아서요(...)

  • 11.03.24 02:55

    게다가 카이탁은 너무 위험하지요. 조종사에게 너무 큰 피로를 요구하는 공항이고 80m짜리 장애물까지 있으니 완전히 접근하기도 힘들죠. 그런 이유로 진작에 폐쇄될 공항이 합병전에 미뤄지다가 합병후에 아예 폐쇄시켰죠.(지금은 세계 3위공항)

  • 11.03.22 23:53

    호오... 라이트는 3D라이트인가요??

  • 작성자 11.03.23 00:36

    요즘은 3D 라이트가 대세지요. :)

  • 11.03.23 00:17

    슈가트 드라이브 의 슈가트를 아는 분이셨군요 ㅎㅎ
    옛날에 듣던 이름 몇이 보여서 정말 반가운 일지입니다 *^^*
    Z80 을 쓰던 시절의 슈가트 드라이브 5.25 인치가 '미니플로피' 라니 ㅎㅎ
    (저는 8인치 시절에는 컴퓨터를 사용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3.23 00:37

    이래뵈도 컴퓨터는 애플로 입문하고 플심은 4.0으로 입문한 '나이답지 않은'(좋은 의미로) 늙다리입니다(먼산)

  • 11.03.23 00:44

    저는 81년 무렵, (혜화동쪽의 당시 국립과학관/산업기술관의) 금성 FC-100 으로 입문했습니다. ㅎㅎ
    Tape Drive 를 써야했던 시절이었죠 ^^;
    처음 보았던 FS 는 CGA 용의 1.0 이었던 듯 싶습니다 ^^;
    정식발매가 없었던 고로, 2.0 버전을 처음 구해서 보았던것 같고요 (SubLogic 것이었다는 것만 기억합니다만 ^^; )
    제대로 구매해서 보기 시작했던 것은 (영문판) 5.0 이었던 듯 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3.23 11:06

    저는 목포사고 당시 '플심이란 걸로 목포사고를 재현할 수 있다'고 해서 건드려본게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죠.-_-

  • 11.03.23 12:52

    크흐, 정말 비극(?)의 시작이었네요 ^^
    그런데 목포 사고는 정말 비극이었죠 ㅠ.ㅠ
    사고도 사고지만, 사고 이후에 구조체계를 보고 나서 가슴이 참 답답했었습니다 ^^;

  • 11.03.23 00:51

    1.44 플로피 디스켓이 나왔을때 오오! 용량은 큰데 크기는 더 작아!...라고 경탄했던 1人
    500MB 하드디스크를 사고 나서 내 평생 500MB를 다 채울일이 있을까도 진지하게 걱정해 봤던 1人
    CD-ROM 달려고 사운드 카드 사본 1人
    emm386.exe, himem.sys, command.com, mshbios.com ... 추억의 파일들 ㅋ

  • 작성자 11.03.23 11:05

    286시절 20MB가 작아서 피눈물 흘려본 사람입니다(먼산)

  • 11.03.23 12:53

    CD-ROM 과 사운드카드 말씀하시는 것 보니, 아마도 사운드블래스터를 구매하셨었나 보군요 ^^
    (한국 PC 발전의 역사는 게임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되니까요 ㅠ.ㅠ)
    제 첫 하드디스크는 20MB 였답니다. ㅎㅎ

  • 11.03.23 12:54

    한국출장소장 님 // 예전에 20MB 의 하드디스크를 320/360 KB 디스켓으로 백업을 떴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시간 제법 걸렸었습니다 ㅠ.ㅠ)

  • 11.03.23 11:26

    색깔있는 5.25플로피 디스켓을 들고다니면 뭔가 있어보였지요+_+
    (시스템에 따라 2D는 읽어지는데 2HD는 안읽어지는 것도 있었구요=_=;; )

    왠지 비행일지 게시글에 엉뚱한 댓글만 써버린듯 합니다~.
    홍콩까지 비행 고생하셨구요~. (요즘 대세는 안개인가봅니다=_=) 역시 777을 보면 통통한 고등어가 생각나는게.. 괜시리 배고파집니다ㅜㅜ (응?)

  • 11.03.23 12:57

    고등어는 역시 '생고등어회'의 고소함이 최고입니다 ^^;
    사실은 초절임 한 고등어 초밥도 좋아합니다만 ㅎㅎ

    한국에서 컬러풀한 5 1/4 인치 디스크를 냈던 곳이 나슈아(Nashua) 였던가요 ? ^^;
    (그거 검은색 보다 비싼 물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저는 주로 SKC 2D, 2DD, 2HD 를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아, 가끔 3M 이나 Dysan 도 사용했었지요 ㅎㅎ)

  • 작성자 11.03.23 13:14

    시애틀산 고등어가 최상품이지요(?)

    저는 아직 5.25인치 디스켓들을 보관중입니다. 읽을 곳은 없지만...-_- IBM-PC(정확히는 XT) 처음 쓰면서 처음으로 게임 복사했던 디스켓도 아직 보관중입니다. 저거 할 때가 아마 초3때였는데(....)

  • 11.03.25 11:58

    저도 5 1/4 인치 디스켓을 제법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제 세월이 지나서 자성이 약해진 시점을 넘어서, 아마도 CRC 에러가 잔뜩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버지가 3 1/2 인치 디스크 드라이브를 원하셔서 (아직 시장에 있더라구요) 구해드리긴 했습니다만, 역시 안쓰시는 듯 싶습니다 ^^;
    뭐, 이제야 1.44 MB 용량으로 뭘 담을 수도 없으니까요 ㅎㅎ ^^^;

  • 11.03.23 18:44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구요 ^^!
    개인적으로 도장이 참 모던(?)한게 맘에드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3.23 22:04

    격려 감사합니다 :)

  • 11.03.23 20:19

    8호기는 왠지 금방 요절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기분탓인가요(...) 그나저나 저는 게이츠옹보단 잡스옹이 더 장사꾼같습니(...) 애플"컴퓨터"시절이야 기술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기술빨보단 아이디어빨같은 느낌이랄까요.

  • 작성자 11.03.23 22:05

    6호기가 가장 짧은 항로로만 다니고 페리플라이트는 거부할 거 같은 것도 기분 탓입니다(뭣)

  • 11.03.24 02:58

    잘보고 갑니다. 예전 컴퓨터 썼을때가 기억나네요. 그때 당시 최고의 유틸리티는 M.exe (당시 드라마 M도 유행할때더라고요)

  • 작성자 11.03.25 22:38

    저는 M이 없던 시절부터 썼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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