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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범생남녀 어부사...
수선화에게 추천 0 조회 394 19.05.17 12:10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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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7 13:46

    @수선화에게 어디서 내숭질이얏??

  • 19.05.17 13:44

    비냉으로 반먹고 나머지반에 육수부어 먹는걸루~~
    땅땅땅!!^^

  • 작성자 19.05.17 13:50

    그렇게 오래 고민해놓고 직원이 묵밥 사와서 걍 곤약묵밥먹었어.. ㅎㅎ
    사는게 이렇게 덧없을때가 많아...^^
    원하는 대로 되지도 않고..
    고민을 한다고 그 고민이 해결되지도 않고..
    계획을 세운다고 계획대로만 되는것도 아니고..
    좀더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나를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어...ㅎㅎ

  • 19.05.17 14:01

    @수선화에게 ㅇㅇ구치 한끼밥도 이런데..인생이란게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더라..ㅎ
    낸주 같이 묵을일 있으면 선화
    고민안하게 내가 정해 줄게ㅎㅎ

  • 작성자 19.05.17 14:12

    @벨루나 정해주는건 아주 좋은데..
    뭐 먹을지 정해주는건 벙주 아님 여보라는데...

  • 19.05.17 13:53

    아직..순수해서 고민하는거야..나쁘지않아..너무맑은물에는 고기가살지않으니까..적당히 때를묻혀봐..나두이제 기성세대인가봐ㅋㅋㅋ

  • 작성자 19.05.17 14:14

    순수하다면 오히려 갈림길에서 망설이지 않을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니까 어느게 더 나은길인지 재보고 고민하고 그러는거 아닐까? ㅎ
    어차피 답을 내릴수 없는 문제로 계속 고민해야하는 삶이라면..
    가장 나다운 답을 고르며 살고 싶은 1인이여~

  • 19.05.17 14:29

    그래서 니가 아직 애인이 없는겨~~(뭔소리냐~~ㅋㅋ)

  • 작성자 19.05.17 18:01

    ㅋㅋㅋㅋㅋ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 없는거야...
    왜 없는지 이유도 없다 난..ㅠ.ㅠ

  • 19.05.17 17:46

    아직 꼰대가 아니라는 증거일지도..
    누구나 가끔 하는고민일거야.. ^^
    나도 오늘 그고민줌 했다는..

  • 작성자 19.05.17 18:09

    나이가 들어갈수록 배도 나오고 , 머리도 빠지고, 키도 줄어드는거 같고...
    다 그럴수 있다 생각해.. .
    나이에 맞게 늙어가는 것도 무척 중요하니까...
    근데 나이 갑질 하는 내가 되어 갈까봐 그건 좀 겁나.. ㅎㅎ
    꼰대가 되지 않도록 항상 마음을 건강하게 가져야겠어.. ㅋ

  • 19.05.17 18:07

    @수선화에게

  • 19.05.17 23:52

    한가해서 그래.
    바빠봐. 그런 생각 할 시간 읎지.
    빨리 오너에게 일을 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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