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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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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강물을 거슬러 올라오는 물고기 닮은 바우들! - 삼랑진읍 매봉산(△283.5m)~무월산(205.8m)~음달산(187.7m)~청용산(362.8m)~만어산(669.5m)~꼬깔산(387.1m)
뫼들 추천 0 조회 256 20.05.22 23: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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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6 19:41

    첫댓글 고단한 산행을 마치고 포장길 6km를 걷는데 보통일이 아닌데 고생을 하셨네요.
    저같음 콜택시를 불러서 편안하게 갑니다 ㅋㅋ
    모처럼 기차를 타고 삼랑진의 만어산을 길게 걸어가셨네요.
    저도 예전에 기차를 타고 만어산을 올랐었는데 만어사 앞의 암괴류(너덜)가
    인상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산의 크기에 비해서 너덜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경남지역의 산들중에 열차를 이용해서 다녀 올 수 있는 참한 산들이 많죠.
    코로나가 진정이 되면 열차 산행도 가끔 해봐야 겠네요~ ^^

  • 작성자 20.06.06 22:36

    차를 몰고 갈라 카이 멀리 가는데 애로 사항이 있는데다
    산행후 시원한 맥주나 막걸리 한잔 하기도 조심시러버가
    코로나가 어느 정도 숙질때까정 기차역과 가찹은 산행지를 골라봤는데
    산행 시작과 끝에 도로를 걷는데 애묵겠네요!~ㅠ
    앞으로는 기차와 택시를 병행해야 될듯!~^^
    만어산은 빼묵고 갈라 카다가 하도 오래되가 거치가 갔는데
    그 바람에 도로를 너무 마이 걸어가 발바닥에 불이날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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