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남산면(강촌)에 있는 봉화산(520m)과 검봉산(530m)은 춘천제일의 관광명소 강촌관광지와 구곡폭포를 산자락에 껴안고 있다. 검봉산은 칼을 세워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일명 칼봉이라고도 한다. 봉화산과 검봉산은 능선을 같이하고 있으며, 봉화산 북쪽방향 산꼭대기의 산자락(분지를 이루는 곳)에는 문배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
| | | 봉화산 정상 |
| 강촌은 북한강변의 춘천 관광 일번지로 경춘전철역인 강촌역이 있고, 50번시내버스가 춘천에서 삼악산-강촌전철역-구곡폭포로 매시간당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산자락에 구곡폭포, 문배마을, 스키장, 북한강 등이 분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산책, 등산, 빙벽타기, 스키, 산악자전거, 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지이기도 하다. 구곡폭포에서는 가파른 산비탈길을 40분정도 올라서면 분지를 이룬 곳이 있는데, 10채의 가옥이 있는 문배마을이다. 구곡폭포주차장에서 봉화산 아래의 산자락을 둘러서 문배마을까지 차량이 진입할 수는 있으나 험준한 비포장 임도이며, 문배마을 주민 외에는 통제하고 있다. 문배마을의 가옥은 모두 음식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파전, 감자전, 토종닭백숙, 손두부, 산채비빔밥, 동동주 등이 주메뉴이다. 산의 높이는 작지만 커다란 나무가 우거져 산세가 깊어보이고, 또 북한강이 흐르는 협곡이 아래로 굽어 펼쳐흐르므로 산행미를 만끽할 수가 있다. 2010.12월 경춘선전철이 개통되고부터 공휴일에는 만인산을 이루고 있다 | ≪산행코스≫ | ≪봉화산≫ ① 구곡폭포주차장 - 구곡폭포 - 문배마을 - 문배집 및 김가내앞임도- 임도삼거리 - 봉화산(1시간40분) ② 구곡폭포주차장 - 구곡폭포 - 문배마을뒤 안부갈림길 - 서쪽산능선부 - 감마봉 - 봉화산(2시간) ≪검봉산≫ ③ 칡국수집(칡냉면)앞 - 묘지 - 능선부삼거리 - 검봉산(1시간) ④ 강선사입구 - 강선사앞 - 강선봉 - 검봉산 - 문배마을 - 구곡폭포 - 주차장(3시간30분) ⑤ 강선사입구 - 강선사앞 - 강선봉 - 검봉산 - 감마봉 - 봉화산 - 구곡폭포 주차장(4시간30분) ⑥ 구곡폭포주차장 -(50분)- 검봉산 -(30분)- 문배마을뒤안부 -(1시간10분)- 봉화산 -(1시간)- 강촌전철역 ≪강선봉-검봉산-봉화산 종주≫ ⑦ 강선사입구 -강선사앞- 강선봉 - 검봉산- 한치재삼거리(철탑) -감마봉- 봉화산 - 강촌역입구(5시간30분) ≪굴봉산-육계봉 - 검봉산 코스≫ ⑧ 칡구수집 또는 구곡폭포주차장 - 검봉산 - 삼거리갈림길 - 육계봉 - 강촌스키장리프트도착점앞 - 도치골 - 굴봉산전철역(4시간) ⑨ 굴봉산역 - 서천초교앞 - 능선부 - 굴봉산 - 도치골마을 - 굴봉산역(2시간30분) ⑩ 굴봉산역 - 서천초교앞 - 능선부 - 굴봉산 - 도치골삼거리 - 도치골 - 능선부 - 스키장리프트종점앞갈림길 - 육계봉 - 검봉산(3시간35분) ≪춘천지맥≫ ⑪ 서천초교 or 굴봉산역 - 새덕산 - 한치령 - 봉화산 - 소주고개(19km) -(2.3km)- 추곡고개(21km, 7시간) ⑫ 추곡고개 - 고깔봉 -나가지고개 - 덕만이고개 - 바랑고개 - 모래재 ※ 이 외에 강촌리조트(스키장주차장), 한치재, 굴봉산, 소주고개, 가정리(슬어니고개), 창촌리 방향 등 코스가 있음, 굴봉산 코스는 전철개통초기에는 굴봉산역에서 육계봉을 거쳐 검봉산방향으로 산행을 많이 했는데, 골프장 통과를 통제하므로 굴봉산정상에서 도치골삼거리로 하산, | ≪산행안내≫ | 검봉산(칼봉,530m)은 해발이 크게 높지 않지만 강촌유원지에서 강선봉을 거쳐 오를 경우 1시간50분정도 소요되므로 등산거리가 만만치 않다. 특히 강선봉은 뾰족하게 치솟은 암봉으로 초입부터 매우 가파른 길이 강선봉까지 이어지므로 다소 힘겹다. 이 산은 서울방향의 등산객들이 경춘선을 이용하여 많이 찾는 산이기도 하며, 암릉과 오르내리막이 있고, 강촌유원지, 산꼭대기의 먹거리촌 문배마을과 관광지 구곡폭포가 있는 등 1일코스로는 아주 괜찮은 산이다. 이 산의 대표적인 산행기점은 강촌유원지의 강선사입구, 구곡폭포주차장, 강촌전철역입구이다. | 이 외에도 여러 코스가 있다. 산행기점에 가는 방법으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할 경우는 강촌역에서 하차하여 강촌유원지의 강선사입구에서 강선봉을 올라서 검봉산과 문배마을을 거쳐 구곡폭포로 하산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귀가하거나, 봉화산까지 종주를 하고 강촌전철역 또는 구곡폭포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이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는 폭포주차장에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을 거쳐 봉화산 또는 검봉산에 올랐다가 구곡폭포주차장에 하산하는 코스를 이용한다. 이곳은 구곡폭포관광지로 산행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구곡폭포를 둘러보고 30~4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문배마을에 올라 먹거리를 즐기고, 임도를 이용하여 폭포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또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들러서 동동주 한잔을 거치고 하산하는 것도 괜찮다. 먼저 관광과 함께하는 산행은 폭포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폭포를 거쳐 문배마을로 오른다. 그리고 문배마을에서 임도를 따라 산능선을 넘고 하여 15분정도 가면 임도삼거리에 이정표와 안내지도가 설치되어 있다. | | | 폭포위의 암봉에서 본 구곡폭포 전경 |
| 이곳에서 능선을 타고 15분정도 오르면 봉화산 정상이다. 그리고 바로 능선을 타고 20분정도 내려가다가 좌측의 산길로 10분정도 내려가면 주차장에 도달한다. 또 구곡폭포에서 30분정도 산길을 따라 오르면 고개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우측의 산능선을 따라 5분정도 올라 주능선에 오르거나 또는 문배마을로 가서 우측의 산능선으로 올라 능선을 타고 감마봉을 거쳐 봉화산에 올랐다가 주차장에 바로 하산 또는 임도삼거리를 거쳐 임도를 따라 문배마을로 갔다가 구곡폭포주차장으로 다시 하산하여도 된다. 그리고 역으로 문배마을로 올라서 능선을 타고 검봉산과 강선봉을 거쳐 강촌유원지로 하산하는 경우도 있다. | ≪검봉산-봉화산 종주≫ 검봉산은 대부분이 강촌유원지에서 강선사앞을 거쳐 강선봉(485m)에 올라서 검봉산을 거쳐 능선을 타고가서 문배마을로 하산하여 먹거리를 즐기고 구곡폭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3시간반정도로 좋다. 또 전철을 이용할 경우 강촌역에서 강촌유원지방향으로 200m정도 나와 강선사길을 따라 가면 등산로가 안내되어 있다. 강촌역에서 봉화산을 오르려면 강촌역에서 북쪽방향 강촌역입구로 나오다보면 남산면방향으로 가는 도로가 있는 사거리(강촌역입구)가 나타난다. 우측의 전철길밑을 지나면 우측에 산에 오르는 길이 있다. 1시간30분정도 오르면 봉화산정상에 도달한다. 춘천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강촌유원지 다음정류소(삼거리)에서 하차하여 검봉산길 등산로(강선사입구)를 따라 강선봉(485m)으로 오르며, 강촌유원지에서 강선봉까지는 암릉을 이룬 능선의 산비탈 가파른 길로 오르게 되는데, 1시간정도 소요된다. 강선봉은 뾰족하게 치솟은 암봉으로 서북쪽면은 낭떠리지 절벽이다. 북한강과 경춘가도, 강촌전철역이 한눈에 조망되고 경기도 최고봉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삼악산 등이 가까이 조망된다. 강선봉과 검봉산은 북한강을 내려다 보게 되므로 배위에 떠 있는 듯하여 그 조망권이 일품이다. 강선봉에서 내려서 능선을 타고 30분정도 가면 구곡폭포방향의 칡국수집으로 하산하는 갈림길이 있고, 계속 15분정도 오름길을 따라 오르면 검봉산 정상이다. 정상서쪽에 조망테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대부분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검봉산 조망테크에서는 바로 아래로 강촌리조트스키장이 내려다 보이므로 스키타는 모습을 그대로 보게 된다. 그리고 검봉산 정상을 내려서 오르내리는 순탄한 능선을 타고 30분정도 가면 문배마을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다. 대분분 등산객들이 이곳으로 하산을 한다. 계속해서 완만한 능선을 따라 20분정도 오르게되면 한치고개 갈림길이 있다. 이곳에서 또 20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서 암릉길을 오르면 감마봉(454m) 정상이다. 감마봉은 암봉으로 주변이 암릉지대이며 사방의 조망이 아주 좋다. 감마봉을 10분정도 내려서면 임도가 있다. 임도에서 13분정도 다시 오르면 봉화산 정상이다. 봉화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30정도 내려가면 구곡폭포주차장(매표소)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다. 계속해서 능선을 따라 35분정도 더 내려가면 강촌역뒤의 도로변에 닿게 된다. 강촌유원지에서 강선봉, 검봉산, 감마봉, 봉화산을 종주하는 산행거리는 13km정도로 5시간반에서 6시간정도 소요된다. | 검봉산(530m)은 해발이 크게 높지 않지만 강촌유원지에서 강선봉을 거쳐 오를 경우 1시간50분정도 소요되므로 등산거리가 만만치 않다. 특히 강선봉은 뾰족하게 치솟은 암봉으로 초입부터 매우 가파른 길이 강선봉까지 이어지므로 다소 힘겹다. 이 산은 서울방향의 등산객들이 경춘전철을 이용하여 많이 찾는 산이기도 하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강촌유원지에서 강선봉과 검봉산을 거쳐 육계봉과 굴봉산을 등정하는 코스, 또는 강촌전철역에서 구곡폭포방향으로 가서 검봉산 또는 문배마을로 올라서 육계봉과 굴봉산을 등정하고 백양리역이나 굴봉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귀가하는 코스도 많이 즐긴다. ≪굴봉산-검봉산 코스≫ 굴봉산역서 시작할 경우 서천초교앞 또는 도치골입구로 가서 오르면된다. 대부분 굴봉산역에서 10분정도(500m)거리에 있는 서천초교앞에서 15분정도 계곡을 건너 오르면 능선부의 작은 봉우리에 올라선다. 올라선 곳에서 35분정도 능선을 따라 오르면 굴봉산 정상에 올라선다. 굴봉산 정상에서 5분정도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길이 우측으로 가파르게 내려가진다. 이정표가 굴봉산역으로만 표기되어 있어 헷갈리지만 조금 내려가면 검봉산 이정표가 있다. 능선을 따라 바로 가게되면 골프장에서 출입을 통제하는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도치골로 우회하여 등정을 해야 한다. 굴봉에서 도치골로 내려가는 비탈면은 길이 가파른 바윗길로 험준하다. 중간지점에 이심이굴,우물굴 등 작은 바위굴이 있다. 등산로가 꼬불꼬불하게 내려가진다. 굴봉산정상에서 20분정도 내려가면 도치골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좌측의 계곡으로 들어가 25분정도 오르면 능선부의 작은 봉우리에 올라선다. 올라선 곳에서 20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면 강촌엘리시안(스키장) 리프트종점앞의 이정표앞에 닿는다. 계속해서 25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다가 올라서면 천상의집삼거리봉우리에 올라선다. 다시 15분정도 가서 올라서면 육계봉이다. 육계봉에서 25분정도 안부로 내려서 능선을 따라 가서 올라서면 검봉산 주능선의 갈림길에 올라선다. 올라선 능선삼거리에서 25분정도 가파르게 올라서면 검봉산 전망대이고, 곧바로 검봉산정상이다. 굴봉산역에서 굴봉산과 육계봉을 거쳐 검봉산까지 3시간반정도 소요되고, 도치골로 바로 가서 육계봉을 거쳐 검봉으로 등정할 경우는 2시간반정도 소요된다. 굴봉산전철역 개통 이전에는 찾는 등산객이 크게 없었으나 굴봉산역개통 이후(2011년)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어 춘천시에서 등산로를 아주 잘 정비하여 등산로가 순탄하다. 또 검봉산에서 강촌스키장으로 하산하여 강촌스키장 주차장에서 스키장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백양리전철역으로 가는 등산객도 더러 있다. 이 산은 길게는 봉화산과 검봉산 잇는 등정, 또는 한치고개를 거쳐 새덕산으로 등정하는 경우도 많다. | ≪춘천지맥≫ 백두대간의 오대산 두루봉에서 내리는 한강기맥은 봉평면(평창)과 서석면(홍천)의 경계에 위치한 청량봉에서 춘천방향으로 뻗혀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의 옛경강역(북한강)에 그 맥을 내리는 272km의 산줄기이다. 새덕산은 춘천지맥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한 산이다. 2010년 새덕산 아래에 굴봉산전철역이 새로 개통되고부터는 대부분 굴봉산역과 새덕산을 연결하는 산행으로 시작을 하거나 끝을 맺는다. 봉화산에서 감마봉을 거쳐 40분정도 가면 한치고개갈림에 도달한다. 이곳에서 좌측의 한치고개 방향의 능선을 따라 40분정도 가면 한치고개(한치령)에 닿는다. 그리고 한치령에서 1시간20분정도 능선을 따라가면 새덕산정상에 올라선다. 새덕산정상은 표지석이 없어 알아보기가 어렵다. 다른 봉우리에 비하여 사람흔적이 많아 보일 뿐이다. 새덕산 정상에서 30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면 임도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서 우측의 임도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임도삼거리가 나타난다. 좌측의 아래로 연결되는 임도를 따라 45분정도 가면 도치골입구 삼거리에 닿는다. 새덕산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가다가 임도를 가로질러 능선을 계속 따라가서 서천초교로 하산하는 루트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춘천지맥의 새덕산과 봉화산구간은 수주고개까지 1개구간으로 등정을 한다. 봉화산에서 1시간20분정도 소주봉을 거쳐 능선을 따라가면 소주고개에 도달하게 되는데, 소주고개에는 교통편이 많지 아니하므로 불편하다. 또 소주고개에서 추곡고개까지의 능선은 거리에 비하여 등정거리가 1시간10분정도 소요된다. 2012년 흰도라지고개에는 새로 포장길이 개통되었는데, 고개의 절개지가 높아 한참내려와다가 다시 올라야 한다. 따라서 봉화산에는 해발이 높은 곳의 문배마을도 있고, 구곡포폭도 있어 관광겸 봉화산과 검봉산 등을 겸해서 지맥탐방을 하는 것도 좋다. 구곡포폭입구와 강촌역을 이용한 등정을 하면 교통편이 좋다. 강촌역(09:40분) 또는 춘천시내의 이마트앞, KBS앞(09:30)에서 관천리행 시내버스(5번)를 이용하면 추곡고개로 간다. 추곡고개에서 춘천지맥을 따라 봉화산을 등정하고 문배마을과 구곡포폭를 거쳐 강촌역을 이용하면 된다. 또 강촌역에서 봉화산으로 올라 춘천지맥을 따라 새덕산까지 등정하고 굴봉산역을 이용하면 교통편이 편리하다. 추곡고개에서 완만한 능선으로 따라 20분정도 가면 344.7m봉에 올라선다. 344.7봉에서 5분정도 내려가면 흰도라지고개가 보이는데, 절개지가 높아 좌측(서쪽)으로 한참내려가서 건너편으로 올라야 한다. 도로를 따라 고개동쪽으로 가면 건물로 들어가는 문앞에서 좌측의 가파른 절개지의 갓쪽을 따라 능선부로 오를 수 있다. 흰도라지고개에서 소주고개까지는 45분정도 소요된다. 소주고개에서는 정비된 봉화산등산로가 시작되므로 봉화산정상까지 3.4km이지만 산행거리는 1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 봉화산정상에서는 바로 강촌역 또는 문배마을, 구곡폭포 등으로 방향을 잡아 하산하면 된다. 춘천지맥은 등산로가 일반등산로에 비하여 크게 발달되어 있지 아니하므로 일반등산로와 만나면 지도를 확인하면서 산행을 해야한다. 굴봉산역에서 새덕산을 올라 봉화산을 거쳐 소주고개까지 산행할 경우는 7시간정도(19km) 소요되고 , 추곡고개까지는 21km정도 되므로 8시간 넘게 소요된다. | 이 산은 방향잡기에 따라 다양하게 산행코스를 선택할 수가 있으며, 검봉산과 봉화산 종주코스 외에는 천천히 쉬면서 산행하여도 3~4시간정도면 충분하게 관광과 함께 산행을 즐길 수가 있다. 구곡폭포주차장에는 춘천행 시내버스가 07:00부터 20:20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경춘전철은 강촌역에 20분간격운행된다. 구곡폭포주차장에서 강촌역까지 자전거도로와 폭포주차장 진입도로변으로 인도가 조성되어 있어 도보도 괜찮다. 강촌역에서 구곡폭포주차장까지 도보로 30분정도 소요된다. 강촌과 구곡폭포는 춘천의 대표적 관광지이다. | ≪봉화산,검봉산,강선봉, 굴봉산, 새덕산과 춘천지맥≫ ≪꼬깔봉과 춘천지맥2≫ | | | | 봉화산정상 | | 감마봉 |
| | | | 구곡폭포 | | 임도삼거리 이정표 |
| | | | 강선봉(485m) 정상 |
| 강선사 입구(왼쪽길이 등산로) |
| | | | 굴봉산 정상 |
| 굴봉산 바위굴주변 등산로 |
| | | | 한치령 |
| 봉화산등산로의 한치재 갈림길 |
| | | | 추곡고개(2013.1.13) |
| 흰도라지고개(2013.1.13) |
| | | | 소주고개 |
| 소주봉(201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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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에 봉화불 피던산이군